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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1234 vote 0 2011.04.28 (00: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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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비오던 날에 트위터에서 줏어왔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4.28 (00:19:31)

247233575.jpg

 

언제까지 잠만 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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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04.28 (10:43:04)

꼬리까지 늘어뜨리고...

고양이가 꼬리를 저리 펼치고 잔다는 것은 아주 편한 상태라는 것..자세가 잡혔소.

저리 반듯하게 펴고 눕기가 마땅치 않을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고양이나 강아지들은 저리 쫙 펴고 눕는 것을 간혹 보면...아마도 저들도 척추는 펴 주는 것이 좋은가 봅니다.ㅋ~

아주 반듯하므로...곧 일어나겠네요. 자리잡고 자지만 언제라도 일어날 자세의 기세로...

프로필 이미지 [레벨:6]태곰

2011.04.28 (17:54:40)

헐... 귀엽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1.04.28 (01:56:33)

울다 웃소.

[레벨:15]오세

2011.04.28 (10:14:55)

전송됨 : 트위터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1.04.28 (10:36:37)

cloud.png

오늘 하늘에 구름이 이렇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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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1.04.28 (11:17:29)

P1310306_2.jpg

앞이 캄캄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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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4.28 (11:57:10)

2248930|119711.gif   

쿨하게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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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2]김대성

2011.04.28 (15:46:42)

전송됨 : 페이스북

130396938344381.jpg

 

 강한 개인이 최홍만을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니다.

 낯선 존재와 친구가 될 수 있다면, 너를 만날때 나일수 있다면 그정도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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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04.29 (10:03:51)

그림같은 관계네요.

실제로 저런 풍경이 존재한다는 것이....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특히 세번째 사진이 참 좋네요.^^

[레벨:30]솔숲길

2011.04.28 (15:47:3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4.28 (15:56:55)

[레벨:7]꼬레아

2011.04.28 (16: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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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 (Brandes) 
                                
 Cardinals

Mama! It's such a sad Good-bye
Oh, Mama! the angels you love (were) lost (and) crying?
Mama! the willows are falling for I can't be with you
because you're dying

Mama! you gave your life up for my life
Mama! God Father will wait for you
Mama! there's a life I can't deny for
Oh! Mama! tonight I'll pray for you

Ah!

Mama! you always care for me but
Mama! the world has done a nice calling
Mama! I know you fill every free part
Mama! you keep me from falling

 

어머니!
너무나 슬픈 이별입니다
오, 신이시여!
천사인 당신의 사랑을 잃고 우는 내가 보이시나요?
어머니!
세상을 떠나가는 당신이기에
당신과 함께 할 수 없는 나의 마음인 양
수양버들도 가지를 숙이고 있습니다

어머니!
저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어머니
하느님은 당신을 따뜻하게 맞이 해 주실거예요.
어머니!
내게도 거부 할수 없는 인생이 기다리고 있어요
오, 어머니!
오늘밤은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 어머니!
당신은 늘 나를 보살펴 주셨지만
어머니!
세상에는 유혹이 너무 많아요
어머니!
당신은 내게 모든 부분을 풍족하게 채워 주셨지요
어머니는 내가 타락하지 않게 늘 지켜 주셨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어머니가 안계셔서 한평반이 많이 타락했습니다. T.T... )



PS.
날도 을씨년스러운데, 엄마가 보고싶어 우시는 분들이 넘 슬퍼여. ^^

이 곡은 슬픈 것도 기쁜 것도 아닌... 댄스곡같기도 하고... 느낌이 좀 묘합니다.
의자에서 일어나서, 곡에 맞춰 춤이나 한 번 땡겨봅시다.

'엄마, 엄마! 우리 엄마!... 어서 빨리 와요.
 엄마없는 우리집엔 찬바람만 불어요'...(후략)...   <-- 이 노래도 생각이 나네요. ^^


.

.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4.28 (21:55:35)

[레벨:30]솔숲길

2011.04.28 (22: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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