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받아놓고 제역할못한다면 의미가 있을지? 시민의입이 되야하는데 시민을 배신하고 권력과 재물만 탐낸다면 더이상 필요가 있을까요?
이런식으로 시민사회 형성에 도움되는 돈들 다 잘라버리면 후진사회로 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시민단체가 제역할을 못하고 자리만탐내고 세금만 축내였을때 그것에 대한 대책은 무엇이 있을지요?
굳이 이런 늘 정부 비판하는 노인 글 까지 비판하고 추하게 늙었으니 할 필요가 있을까요?
박정희가 계속 집권했다면 제 2의 4.19가 일어난다고 했고
지금 문재인 정부를 '그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이라고 표현해서 박정권의 독재와 비교할 대상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이정도면 90%가 윤석열 지지하는 주위의 노인들보다는 훨씬 깨인 분입니다.
문재인이 일반 국민에게 비판을 받으면 안되는 성역이 아니지요.
노망이라는 말을 그렇게 쉽게 막 사용하시면 안되죠.
저사람이 어떤말을했는지 제대로 읽고 편을 드는건지요? 언론중재법이 통제법이라고하질않나 그리고 전에는 일본우익하고 손잡고 정부비판했던사람입니다. 그런데 이사람이 깨어있는사람이라고요? 문재인을 비판하지말라고 한적이 없습니다. 비판하려거든 제대로된내용을 가지고해야지 전혀 말도안되는내용을 가지고 하고있으니 문제죠
조성은이 조선일보 조금주고, 한겨레 조금주고, sbs 조금주고
여기조금 저기조금 아주 조금씩 흘려서
언론들이 자신을 보라보게 한다.
이런 것은 원래 검찰이 잘 하지 않나?
검찰이 언론을 조련 잘 하는 데, 이번에는 조성은이 언론을 조련하나?
한꺼번에 모든 언론에 뿌리지 않으니
기사에 하나씩 나와서 다음에도 윤석열 기사가 도배되지 않는다.
검찰항명사태때 조국관련기사를 다음을 완전히 도배시키더만.
박지원당에는 전남출신 검사 김경진이나 집을 수십채가지고 있는 그 검사출신의원도
박지원당에 있었고 그 둘은 공수처를 반대했다.
그리고 지금 김경진은 윤석열캠프에 있다.
박지원이 개입되어 있다면 윤석열을 뒤에서 움직인 것이 박지원인가?
박지원도 검사출신 많이 알잖아.
한국인의 강점은 빠른 의사결정과 실행력이다.
정답을 놔두고 이것저것 들춰보면서 시간허비하지 말고
한번에 깨끗하게 끝내자!
개혁할 사람만 찍자!!
유목민의 피 답게 정확하고 빠르게 움직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