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오바마의 세 번째 임기
주변의 평판에 신경 쓰는 사람이 교양있는 행동을 하는 거지요.
도주하는 사람은 교양이 없어서 동료를 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교양이 없고 소양이 없는 사람과는 대화하면 안 됩니다.
한국과 일본은 재난지원금 지급 속도에서 큰 차이를 보이는데, 이는 두 국가의 행정 방식 차이 때문이라고 합니다. 한편 일본은 여전히 투표할 때 후보의 이름을 적어야 하는데, 이름을 틀리면 무효표가 되는데, 이 때문에 어려운 한자를 쓰는 사람은 이름을 바꾼다카더군요. 가타카나를 쓰던가.
https://www.yna.co.kr/view/AKR20190716086100073
서울시 집값이 모두 떨어질 때, 강남의 부동산은 오르고
경상도 집값이 모두 떨어질 때, 부산의 부동산은 오르고
부산의 집값이 모두 떨어질 때, 해운대 부동산은 올랐습니다.
마찬가지로 전세계의 국가들이 죽을 쑤면
그나마 가능성 있는 곳에 돈이 몰리는게 당연한거 아니겠습니까?
전세계적인 침체가 장기화될 것은 분명합니다.
이전처럼 회복될 것 같지도 않고요. 사람이 너무 많이 죽은 거죠.
아직도 영감소리 들으며 뻔뻔스럽게 거리를 활보하고 있겠지요.
능력있는 분이었군요
https://news.v.daum.net/v/20120314152808732
국내언론에도 돋보이지 않는 소식을 미국 NBC가~
일국의 정부가 타국의 기업과 협업하는게
격이 좀 안 맞는 느낌이 나지만,
국제적 공조는 일단 해보는게 맞습니다.
물론 트럼프가 싫어할 것 같긴 하지만.
뭐든 해봐야 경험이 생기고
이후에 대응력이 커집니다.
경비는 아무런 권한이 없는 직원일뿐
말이 관리 소장이지 그냥 잡일 처리하는 일꾼일 뿐입니다.
그런데도 마치 모든 주민의 중재자 위치에 있는 것처럼 느껴지므로
오히려 주민의 감정적/언어적/신체적 폭력이 극에 달하는 겁니다.
병장이 10명인데 이등병이 1명인 내부반에서
이등병은 자연스럽게 자살충동을 느끼는 거죠.
요즘은 파견업체에서 경비를 파견하고 관리하므로
파견업체대표가 주민대표와 협상하여 경비를 적극적으로 보호해야 합니다.
물론 법으로 경비에 대한 보호 항목을 만들기도 해야 하고요.
주민대표가 함부로 권력을 휘두를 수 없도록.
고위공직자라면 가족의 범죄도 도덕적 연좌제가 적용되는게 맞습니다.
조국이 그런 예지요. 가족이 의심받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사퇴했는데 윤씨는?
발 빠르게 갑시다
랜선에 젓가락만 걸쳐도 회원이 몰리던 시절이었습니다.
좀 지났지만 최근에 유튜브와 인공지능이 그랬죠.
은인자중하며 실력을 키우고 바람을 기다려야 합니다.
"다가올 낯선 미래에 대한 동경과 새로운 길을 가고 싶다는 설렘도 있을 것" 아직도 에너지가 남아 있다면, 팍스코리아나의 부름에 응답하겠네요
엎치고 덮치고 난리났네.
기브앤테이크
부적절하게 용을 쓴 양반들은 이제 옷을 벗고 넥타이를 매셔야죠.
고무술이 실전무술에 깨지는 것은 당연한 일.
실제로는 3초 KO
https://vo.la/EbLN
"다가올 낯선 미래에 대한 동경과 새로운 길을 가고 싶다는 설렘도 있을 것" 아직도 에너지가 남아 있다면, 팍스코리아나의 부름에 응답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