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링크하신 글처럼 이것도 한겨레인데 다른 기자(?)가 썼네요.
도대체 뭐가 중요하고 뭐가 우선순위인지 판단을 못하나? 니들 속셈 다 안다.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 까불지 마라.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328890&vdate=
누가 누구한테 가해 라는건지...문자 내용 보고싶습니다. 잔인하고 악독한 것들....
정말 짜증나내.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이건 100% 자동차 잘못입니다. 지난번 올리신 영상도 똑같았는데 저 양반 완전 선동가네요.
저건 못 피합니다. 왜냐고요? 불법주차 때문입니다. 속도가 빨랐어요.
통로가 있는 곳을 가리는 위치에 차들이 주룩 불법주차하고 있습니다. 저럼 안보여요.
안보이는 곳이기 때문에 일단 운전을 우측으로 바짝 붙여서 해야 하고 주차한 차 끝에서는 일단 멈추어야 합니다.
저는 매일 운전하는 곳인데 제일 무서운 곳이 우측(혹은 좌측) 통로 앞에 주차된 차가 가리고 있는 곳입니다.
그런 곳은 누가 튀어나오면 안보이기 때문에 주차된 차량과 반대편으로 바짝 붙어서 아주 천천히 가다가
통로앞에서 멈추어야 합니다.
왜냐고요? 신호없는 사거리 지나갈때 섰다 가는 것과 똑같은 이유입니다.
저 사람 지난번에도 똑같이 불법주차 된 곳에서 가려서 사고난 영상 사용하더니
이번에도 똑같네요. 이번엔 좀 다를 줄 알았습니다.
완전 선동가네.
불법주차하는 차 강력 처벌하고 통로쪽에 붙여서 시야를 가리는 주차는 열배의 가중처벌하면 됩니다.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통로를 가린 불법주차를 근절해야 합니다.
저는 매일 어린이 보호구역을 운전하고 다닙니다. 퇴근길이라서요. 꽤 긴 길입니다.
그래서 저런 사각지대에서 저렇게 황당하게 운전하는게 이해가 1도 안가요.
민식이법 있든 없든 조심운전해야 하는 곳이지요.
네. 한문철 변호사가 자꾸 선동을 하는데 거기 넘어가는 사람들이 많네요. 자신의 운전습관을 돌아보고, 불법주차 문제를 개선해야 되는데, 민식이법만 탓하는게 여론의 모양새가 되어 버렸습니다. 누군가 진실을 말해야 합니다.
돈없는 조중동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