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 때는 무조건 마스크를 쓰자.
술집에 가더라도 2차는 가지 말자.
교사, 학원강사, 교도관, 군인, 목사 등
다수의 사람을 상대하는 특수직업 종사자는 술집에 가지 말자.
술집에 가더라도 하룻밤에 다섯 곳을 순례한다거나
클럽에 갔다가 노래방 가고 이런 짓을 그것도 학원강사가 한다면 미친 짓입니다.
이런 기본적인 원칙 몇 가지를 지키고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는 외국인만 잘 단속하면
생활속 거리두기로 바이러스 극복할 수 있습니다.
일단 학교 문은 열어야 합니다.
일머리를 알고, 문제를 해결해 내는 능력은 인정할 만하나 리더인지 실무자인지 확인이 필요한 시점이군요.. 아니면, 같은 통제권의 한팀을 이룰 수 있느냐의 문제가 될 수 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