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자업자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704043137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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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7.04

석열건희 조진신세 내란개몽 자업자득



차두리 소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C6rAu2IWv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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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7.04

간염수괴 주진우.. 



이상민 돈다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703212024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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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7.03

김건희가 주더냐?



노자의 무위사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70316300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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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7.03

 한동훈은 총선에 불출마 했다. 쿠데타 국면에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안철수는 중진 불출마를 혁신으로 포장할 모양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는 노자의 무위사상이다. 무위가 아주 바보를 만나면 본전은 챙길 수 있다. 그러나 상대가 이재명이면 곤란해진다. 



대롱령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703083605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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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7.03

진짜 대롱인데.. 비석을 치운게 아니고 글자를 잘못 써서 다시 쓰려다가 중단했구만. 



윤석열 집안에도 사람이 있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om/shorts/JGMiS-3P9OI?si=Ai7i_Cd0JpJ5mk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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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7.03

고무 호스로 때린 아버지도 안목이 있었어.



태권도 뒷차기가 실전성이 있는 이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om/shorts/CN5FOiYLU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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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난나  2025.07.03
위력이 강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7.03.

회전운동의 토크.. 힘이 한 점에 집중되어 짧은 파장을 만듬



윤석열 김건희 중앙이 이어줬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703162841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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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7.03

우리는 무슨 돼지우리냐? 



일단 제왕 맛을 보고 말하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703141423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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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7.03

박정희 20년 제왕 시절에도 침묵하던 자들이 말이 많네. 



김민석 총리 인준안 가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703151746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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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7.03

고생 끝에 낙이 오는구나.

3년 감옥생활. 18년 야인생활 했으면 사막을 건너온 셈이다.


필자가 김민석을 좋게 보게 된 계기는 민주당 이름을 주워왔을 때입니다.

나름 권토중래를 노리며 준비하고 있었다는 거지요. 


그냥 이름을 주워온 거지만 아무나 주워가는 지갑이 아니에요.

구조론도 눈썰미 있는 사람만 주워가는 지갑입니다. 


좋은게 있으면 진작에 다 주워갔지 설마 내 손에까지 좋은게 오겠나?

이런 비뚤어진 자세로 살면 안 되는 거잖아요. 신을 실망시키는 거.




내란죄 받고 외환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70309363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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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7.03

파묘 파묘 또 파묘 끝이 없구나.



윤석열 증거인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70219313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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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7.03

증거인멸은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 하는 것.


친위쿠데타는 범죄가 아니라고 우기기 전략을 세웠다는 증거. 



삼부토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703101538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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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7.03

이낙연이잖아. 



한국에는 기자가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703101627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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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7.03

1. 기자는 질문을 할 수 있어야 한다.

2. 일반인이 모르는 것을 질문해서 답을 얻어내는게 질문이다.

3. 널리 알려진 사실을 재탕하여 인신공격을 하면서 마지막에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게 질문이냐?

4. 정치공세를 하면서 질문이라고 하면 안 된다. 잘 꼬집었다는 말이 나오면 안 된다. 질문은 꼬집는게 아니다. 


나라면 기레기한테 반문한다. 

그걸 질문이라고 하느냐? 모르는 것을 물어야지 아는 것을 왜 묻냐? 


아는 것을 묻는 이유는 일반 시청자들에게 점수 따려는 것이다. 나중에 금뺏지 달려고.

일반인은 아는 것을 재탕하여 자신의 고정관념을 확인하기를 원한다.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고 다른 사람도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이게 시청자의 욕망.

시청자의 욕망에 아부하면 그게 소설가지 기자냐?



공공의 적 이준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703074956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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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7.03

지구 어디에도 발붙일 데가 없는 준석.



뒷돈 받고 써주는 기사

원문기사 URL : https://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309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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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7.03

산삼 11뿌리 적정가는 5천원입니다.



군수가 뭔데 나서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703060941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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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7.03

세금은 국민이 내고 이득은 군민이 보냐?



개혁 속도감 있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70310165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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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7.03

확실하게 하랍신다.



쿠폰을 종이로 받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702141129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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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7.03

일제강점기 때 노무자들이 받던 전표라고 생각한듯. 아니면 치킨집에서 도장 찍어주는 쿠폰이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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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거의 한 번도 써본 적 없는 쿠폰, 마일리지, 캐시백, 동네 마트에서도 무슨 적립을 하라고 하는데 이건 나같은 사람을 골탕먹이기 위한 제도인듯. 이런거 모으지도 못하고, 쓰지도 못하고, 거절하지도 못한다는 약점을 알고 공략해버려. 전 국가적인 에너지 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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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0]SimplyRed   2025.07.03.
설대나오고 검사가 되어도 시대에 뒤떨어지면 저렇게 되나보군요. 종이 쿠폰이라니;;


한국인은 태극기 문신은 안하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702190206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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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7.03

이런 문신은 한국인만 한다고? 한국인은 절대 안한다고. 난 본 적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