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PCR검사 3조건
1. 37.5도 이상의 발열
2. 산소포화도 93% 이하
3. 폐렴증상
통상 산소포화도는 98%이지만, 93%는 죽을만큼 괴로운 상태
이정도로 상태가 악화되지 않으면 검사를 받을 수 없음
일본이 검사도 잘 안하지만 사망자수 통계도 믿을 수 없는 이유입니다
올시즌 들어서 예년과 비교해서 폐렴사망자가 급증한다는 얘기가 있소
<37・5度↑>/<SPO2<93%>/<肺炎像+>
つまり、37・5度以上の発熱があり、かつ胸部X線検査で肺炎の像が認められる患者で、SpO2が93%以下の者がPCR検査を受けられることになる。SpO2とは動脈血酸素飽和度のことで、血中に取り込まれた酸素が赤血球と結合している割合。これが93%ということは何を意味するのか。前出の内科医は憤りつつこう語る。
「私たちは通常98%くらいの酸素飽和度で生きています。93%というのはゼーゼーハーハーいって死にそうなくらい苦しい状態です」
つまり、この基準ではかなり危険な状態まで症状が悪化しないと、PCR検査を受けられないことになる。
https://www.dailian.co.kr/mobile/news/view/884643
김영춘 민주당 부산 상임선대위원장도 유 이사장의 발언으로 선거 막판에 보수가 결집했고 영남권 총선에 악영향을 끼쳤다고 분석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데일리안과의 통화에서 "유 이사장의 발언은 초접전 지역이라는 기름이 잔뜩 쌓여있는 곳에 불쏘시개를 던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총선에서 부산은 최대 격전지로 꼽혔고 초접전 지역이 많았던 만큼, 유 이사장의 발언은 초접전 지역의 경우 미래통합당 후보들에게 민심이 쏠리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김 위원장은 그러면서 "여당이 이번 총선에서 압승한다는 이야기가 언론을 통해 계속 나오니까 영남 보수들이 '우리라도 야당을 지탱해줘야 한다'는 견제 심리가 작용해 뭉친 것"이라고 덧붙였다.
맞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김영춘은 대통령 감이 아닌가봐요. 부산 험지에서 고생하시기 때문에 응원하는 마음이었는데.
으이긍 유시민 보고 맞는 말도 참 싸가지 없다고 하신분이시죠?
양정철도 유시민 보고 저의가 있다느니 헛소리 하던데. 180석 만드느라 애는 썼지만 개인적으로 그 발언으로 점수 확 깎임. 어디서 건방지게. 사람들이 기억하고 전면에 올라오면 그 얘기 다시 나옵니다.
기재부 고참들은 최경환이 최고의 기재부 장관이었다고 자랑스럽게 떠벌리고 다니더라구요.
간부들은 이번 총선 차출에도 한 명도 응하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다만, 저 기사는 행정부와 기재부를 유리시키려는 의도가 다분한 것으로 보입니다.
김두관 잘할까요? 솔직히 김영춘이 나가리된상황에서 김두관 민홍철의원이 구심점역할좀 잘해주길 기대하는바가 큽니다
김영춘은 예전에도 유시민한테 "맞는 말을 싸가지없게 한다" 운운하더니 이번에도 자기가 떨어진 것을 유시민 탓을 했더군요.
자기가 유시민 싫어한다는 것을 동네방네 광고하고 싶어 좀이 쑤셨나 봅니다.
여론조사는 깜깜이 기간에도 계속 돌고 있는거고
지들이 불리하면 어떻게 해서든 세결집 시도하는것도 매번 하는건데
그 화살을 유시민한테 돌리다니 유시민을 희생량 삼다니
이기고 싶었고 이길수 없었기에 안타까운 마음은 이해한다만
이건 아니다. 부끄럽게 여겨야 한다.
인종우월적 편견으로 인권시비를 거는 바람에 골든타임을 놓친 댓가..
메르켈이 좀더 강력하게 이 문제에 대한 독일국민의 이성을 촉구했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