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끝
방송사가 농간을 부린 것은 확실하군요.
일본 중국만 이기면 됩니다. 동아시아에서 1등
사실상 270표 넘겨 286표 확정.
10만표 남겨놓고 1만 8천표 남은 펜실베니아도 밤 사이에 넘어올듯
둘 중 양자택일 하라는 식은 넌센스입니다.
미국인들 눈에는 그놈이 그놈
중국이 한복을 자기 문화 전통 의상이라고 주장하네요.
중국의 조선족은 중국 사람이다.한복은 조선족의 의상이었으니우리 중국 전통 의상이다!
라는 논리 ㄷㄷㄷ
아 논리가 아니라 억지
노인네가 참 치매나 다스리지.
진중권 장사가 망했나? 서민이라도 어떻게 팔아봐라.
트럼프가 우리편이라고 말하는 것은 보수꼴통 약올리기에 불과한 것.
보수 - 트럼프가 희망이다.
어준 - 너 좌빨이냐?
살아있는 검찰권력 수사는 공수처에서
이제 북쪽으로 길이 뚫리는구나.
원래 이렇게 말 많은 자였나? 한 시간 후에 조지아 넘어가면 정리될듯.
4만7천표를 7 대 3으로 나눠가지면
바이든 3만 1천표 대 트럼프 1만 4천표 +9천표=2만 3천표
8천표 안밖의 표 차이로 바이든이 이길 듯.
윤석렬은 그럴 듯한 말로 사람을 현옥시키려고 한다.
공수처를 설치해서 검찰극장은 이제 막을 내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