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는게 권력인 20세기 정보의 비대칭
- 나는 바보가 될테야. 내가 먼저 유리 겔라에게 속고 말거야.
안 속는게 권력인 21세기 정보의 대칭성
- 나는 바보가 되지 않을 거야. 내가 먼저 유리 겔라의 속임수를 파헤칠거야.
음모론 개소리 허튼소리 괴력난신 외계인
기 초능력 4차원 귀신 유령 영혼 천국 내세 심판 따위
멍청하기 경쟁을 하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20세기는 다시 튀어나오지 못하게 못박아 두십시오.
남의 패거리에 가담하고 싶은 욕망인가,
내 패거리를 조직하고 싶은 욕망인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71866&page=1
티비보며 따라했는데, 남동생 숟가락 구브러졌고,
오빠는 오래된 손목시계 멈췄던 거 다시 가게 했어요.
초능력을 눈앞에서 본ㅋ
근데 나중에 유리겔라 사기꾼이라고 나와서,
우리집에서 벌어진 기현상은 뭥미? 했다는ㅋ
그게 기억에 1984년도였어요. 한국에 와서 생중계 한게.
저는 그날은 아니고 오히려 그 다음날 학교에 가서
친구들과 한 아이 의자에 앉혀놓고
염력?으로 4명이서 손가락 하나씩만 써서
그 친구를 들어 올렸던 기억 분명히 있습니다.
교무실에 가봤더니 샘들도 다들 그 실험을 하며 환호성을
질렀던 장면이 또렷히 남아 있는데
본인이 경험 해 보지 않았다고 약간 무시하는 투로 글을 쓰는 분이 있군요..
저도 고장나서 전원도 안 들어와 던져놨던 헤어 드라이기
그 때 진짜 작동되서 한참을 썼고
제 친구도 숟가락 구부러 졌었어요.
백퍼 실제임!
그 다음날 학교에 가서
친구들과 한 아이 의자에 앉혀놓고
염력?으로 4명이서 손가락 하나씩만 써서
그 친구를 들어 올렸던 기억 분명히 있습니다~22222
반마다 그런짓하는 학생이 너무 많아서 위험하니 따라하지 말라고 방송까지 했어요
저도 기억나는데 그떄 저희 집에 고장난 엄마 손목시계가 있었거든요. 전혀 움직이지 않는.. 근데 티브이 방송보고 뭘 따라 말했던거 같은데 바로 초침이 움직이며 제대로 작동하기 시작했어요. 그 후로도 한동안 잘 작동했고요.
그 다음날 옆집 아주머니는 구부러진 숟가락 들고 놀로 오셨고요. 정말 신기했던 경험이에요.
https://www.youtube.com/watch?v=fOF8rHQNE64
공영방송이 한통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