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고체와 유체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4r7rDm-oGv0&t=29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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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12.12

제가 물리학은 공부를 많이 하질 않았고

영상도 끝까지 보지는 않아

자세한 내막은 잘 모르지만

대강 해석해보자면,


초전도 현상은 상대성을 띠는 물질에 

어떤 식으로든 외부의 에너지를 가해,

즉 에너지와 물질을 대칭시켜,

그 결과 물질을 일종의 정지상태인 절대 상태로 만들어

순간 유체가 아닌 고체로 만드는 것입니다. 


즉 전자의 운동이라는 변화에 대한 상대적인 축의 역할을 하도록 하는 거죠.

축의 의미는 고정입니다. 

여기서 고정의 의미는 중복적인데

그것은 하나에는 종속적이고 동시에 다른 하나에 독립적인 것입니다.


우리는 물체를 단단한 고체라고 생각하지만

전자현미경으로 자세히 들여다 보면 

모든 물체는 전자기력에 의한 유체의 상태를 띱니다.


이러한 유체적 특성을 가지는 물체에 고에너지를 가하면

같은 유체적 특성을 가지는 전자에 대해 

상대적으로 고체적 특징을 가지는, 일종의 벽의 상태로 바뀌는 겁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저항이 0이 됩니다.


이는 유체의 상태는 상대성이 작용하므로

한쪽에서 전달한 에너지가 반대편으로 

100% 전달될 수 없으며

이는 모래사장에서 걸을 때 더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는 것과 같습니다.


반면 고체의 상태는 롤러스케이트를 단단한 바닥에서 

타면 잘 미끄러지는 것처럼

대상과 피대상의 상호작용을 0으로 만들어

에너지 전달을 100%에 가깝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는 같은 힘으로 상대방을 때려도

솜방망이로 때리냐 쇠파이프로 때리냐에 따라 

상대에 전달되는 에너지가 다른 것과 같습니다.


정리하면 상대성과 절대성은 유체와 고체로 비유될 수 있으며

어떤 것이 유체인지 고체인지는 

한번 정해지면 변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상황의 변화에 따라 종속적으로 변할 수 있으며

이게 초전도 현상에 대한 이해입니다.


한편 우주에는 물리적 한계가 있는데

빛의 속도와 절대온도입니다.

이것은 물리학의 벽이자 질적 바탕입니다.

페인팅에 대해 캔버스의 역할을 하는 거죠.

페인팅은 정의상 캔버스를 넘어설 수 없습니다. 



다스뵈이다에 안암생활이 소개되었습니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KbsgT62WnLc&t=207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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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12.12

34분 ~ 54분

이광서 대표님 출연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0.12.12.

이광서 대표님 반가웠네요!


주택문제 해결에 큰 몫 하시길 바랍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20.12.12.

아무님 보람찬 일을 하셔서 그런지 신수가 훠~언해 지셨슴....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23]양지훈   2020.12.12.

낯선 동네에서 가족 만난 느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20.12.12.

언제 다시 모임을 하나...



부질없는 김치논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1207001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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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12

중국에서 전래되었다고 주장되는 저라는 것은 

경상도에서 지라고 하는데 김치를 이르는 짠지가 지의 한 종류입니다.

지는 장아찌를 비롯해서 여러가지가 있지요.

젓갈을 쓴 진짜 김치는 조선시대 후기에 등장한 것.

배추김치는 역사가 100년쯤



아마존이 지구의 허파일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1208261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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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12

아마존은 산소의 생산과 소비가 동일한 탄소중립입니다.

인류가 지구에 출현한 이후 삼림의 반 이상이 벌채되었을텐데.

아마존 정글은 보존되어야 하지만 산소생산을 늘리려면

북극지방처럼 탄소를 보존하여 토탄이 되게 하든가

심해처럼 탄소를 가라앉혀 분해되지 않게 해야 합니다.

아마존에 나무를 키워서 베어내되 그 나무를 썩지 않게 보존하면 산소흑자가 이루어집니다. 

의로운 목적의 거짓말을 하면 안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4]고다르   2020.12.12.
“그런데 여기서 착각이 생깁니다. 광합성량이 16%라고 해서 산소 생산량도 16%라는 뜻은 아니거든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마존에서 아무리 광합성이 많이 일어나도 실제로 지구에 더하는 산소는 0에 가깝다고 합니다. 미국 콜로라도 주립대 대기과학자인 스콧 데닝은 "아마존 열대우림에서 만들어진 산소가 우리 호흡에 쓰이는 일은 사실상 없다"면서 "아마존에서 광합성으로 나오는 산소는 대부분 산림 내 생물이 소비한다"고 했어요.
..
그럼 우리가 숨 쉬는 산소는 어디에서 나온 것일까요? 바다에서는 35억년 전부터 엽록체의 조상인 광합성세균이 등장해 산소를 뿜어왔습니다. 산소가 없던 지구 대기는 덕분에 지금처럼 산소가 풍부한 공기로 바뀌었죠. 전문가들은 육지와 바다에서 무수한 생명체가 산소를 쓰고, 산소를 만들지만 지구 전체 대기 구성비율을 바꾸기에는 미미한 양이라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http://newsteacher.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05/2019090500397.html


거품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12064008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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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12

출마하면 그동안의 소행이 모두 의도적인 정치개입이었다는 사실이 확인되는 거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0.12.12.

검찰구테타 주범으로 갈 곳이 따로 있죠?



한국인이 죽였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H1JCvXDVbI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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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12.11

천재를 대접하지 않던 나라.

윤석열 쓰레기가 설치는 나라.

한국이 김기덕을 이해할 리가 없었죠.

김기덕은 미투 때문에 죽은게 아닙니다.

한경오조중동심영섭듀나 같은 엘리트 새끼들이 죽인 겁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수피아   2020.12.12.
아.... ㅠ
프로필 이미지 [레벨:8]펄잼   2020.12.12.

영화<해안선>에서 정신이 이상한 여자를 부대원들이 돌림빵하고 불법낙태시술을 시키는 모습을 고발하려는 의도가,김기덕이 그런 사람이라고 왜곡하는 모순을 겪었으리라 생각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20.12.12.
PD수첩한테 패소했죠.


윤리가 원래 존재하지 않았던 일본

원문기사 URL : https://twitter.com/raymondpark0601/stat...1729727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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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  2020.12.11

원글 쓰신 분은 일본에서 오래 생활하시고 지금은 캐나다에 거주하시는 일본전문가임....



김기덕 감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11210343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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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2020.12.11

세상에



부동산 정책은 좀 실패해도 괜찮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11171803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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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12.11

기자는 한국의 자산에 버블이 끼었으므로, 

우리도 조만간 일본처럼 망할 거라는 말을 하고 싶은듯한데

그건 경제를 잘 몰라서 하는 말이고.


일본이 망한 건 자산이 폭등해서가 아니라

세계를 경영할 플랜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 어떤 인간도 수단이 없어서 망하지는 않고

다만 에너지가 고갈되면 망하는 겁니다.

생각해보세요. 

인간의 존재가 그리고 진화 자체가 버블입니다.


지금 과도하게 부동산 정책을 입법하고

외부를 통제하지 않는 게

당장은 나쁘게 작용할 수는 있지만

일단 이 시기가 지나기만 하면 나중에

상황에 따라서 하나씩 풀어줄 수 있는 자산이 됩니다.


이는 가령 연애에 있어 처음부터 모조리 허용해서 

쉬운 사람이 되기 보다는

처음에는 철벽 쳤다가 하는 거 봐서 하나씩 허용해주는게 

상대를 길들이는 하나의 수단이 되는 것과 같은 거죠.


그 어떤 나쁜 것도 기간을 늘리고

모집단을 확대하면 좋은 것이 될 수 있는 겁니다.

물론 이는 정신승리와 다릅니다. 

정신승리는 그것을 할 수 있는 힘이 없는 국힘당에 해당하는 거고


민주당은 100년 정당이 될 것이므로

100년의 거대 플랜으로 자잘한 잘못을 녹여낼 수 있습니다. 

우리에겐 의지라는 힘이 있습니다. 

왜? 우리가 인류의 미래이고 계획이기 때문입니다.



무법천지 언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11173702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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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11

마적단은 토벌해야지.



금속기둥 대유행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11161105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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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11

기발한 아이디어는 없네.



봉건주의자, 국민의 힘

원문기사 URL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012110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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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2.11

공수처법 개정 통과될 때 민주당 법사위와 국민의 힘 범사위의 일하는 모습을 보니

국민의 힘은 지금이 아직도 조선시대인 줄 안다.


절차무시, 법무시, 인격무시에 코로나시기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지 않고 말이다.

일이 규정과 절차가 아니라

상사의 고함 한번에 일사천리로 처리되고

양반의 에헴 한마디에 일이 돌아가는 봉건주의 시대인줄 아는

봉건주의 시대의 봉건주의자들이 타임머신을 타고 민주주의에 와서

적응 못하는 모습을 보여고 있다. 국민의 힘.


일을 절차에 따라 처리할 줄도 모르고

힘을 조직할 줄 도 모르고

독재의 꿀만 빨아서 할 줄 아는 것은

고함지르는 것 뿐인데

이제 고함 지르는 것도 통하지 않는 시대이다.


국민의 힘은 고함을 질러도 민주주의의 혜택을 누리고

조용히 있어도 민주주의 혜택을 누리니 조용히 좀 있어줘라.



검찰내부는 벙어리만 있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11113131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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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2.11

공수처 설치 가시화로 앞으로 검찰의 힘이 약해질께 뻔하고

윤석렬이 검찰을 전국민의 조롱거리로 만들고 있는 데

검찰내부는 왜 조용한가?

검찰내부에서 윤석렬 타도가 나와야 하지 않는 가?

검찰의 명예를 땅바닥에 내 팽개쳤는 데

검찰구성원은 자존심도 없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0.12.11.

96만원 접대용 세트메뉴 창조로 자존심을 바닥에 팽겨친거죠.



찌질한 대기업 타령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471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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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12.11

기업하는 인간들 근성이 거지인듯.
대기업 중심의 경제구조는 의사결정자 수가 적어서

리스크가 크므로 분산투자 해야 하는데
똥꼬에 빌붙으려는 심리만 잔뜩 있어서는

거지 노숙자 신세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이제는 한국도 어느정도 성장했으므로
중소규모 기업들에도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대기업을 통해서 주는 게 아니라

국가가 중소기업에 직접.



언제까지 교회에서 이러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11105253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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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11

양심이 있다면 내년 3월까지 

모든 교회가 대면예배를 중단해야 합니다.


하느님에게 대드는 자가 배교자입니다.

기독교의 역사는 율법을 고지식하게 해석하여 


하느님을 붕어빵 틀에 가두려는 자와의 투쟁의 역사입니다.

예수는 인간을 해방한 자가 아니라 신을 해방한 자입니다.


아인슈타인 - 신은 주사위놀이를 하지 않는다.

보어 - 신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마. 네가 뭔데 신을 주사위에 가두려고 하느냐?


기독교 역사는 신을 율법으로 옭아매려고 하는 자와 

신을 해방하려고 하는 자와의 투쟁의 역사입니다.


신의 편에 서는 자가 신의 친구가 될 것이며

신의 머리 꼭지 위에 율법을 세우려는 자가 적입니다.


예수 - 율법을 해체하고 신과의 직접대화 통로를 열었다.

그러나 한국의 개독들은 그 반대로 움직였다.


석가 - 계율을 해체하고 깨달음이라는 진리와의 직통라인을 개설했다.

그러나 그의 소승불교 제자들은 그 반대로 움직였다. 


기독교든 불교든 신을 배반하고 율법교, 계율교가 되어버렸다.

율법이 신 위에 있고 계율이 깨달음 위에 있다면 종교가 무슨 소용이랴?



대박을 노리는 사람의 심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11103026905?s=tv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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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12.11

국외투자 금융상품을 장려하라


인간이 대박을 노리는 것은 잘못된 게 아닙니다. 

식물인간이 문제인거지 대박인간은 문제가 없습니다.

한국이 대박인데 국민이 쪽박이라면 이상합니다.

이웃사촌이 비트코인으로 10배를 먹었다는데

나도 가만히 있을 수 없는 게 사람 아닙니까. 

비트코인에서 한국인이 대체적으로 벌었다고 보는데

한국인이 중상위권에는 들었었기 때문입니다.

한국이 코로나로 지수적 이득을 볼 게 뻔한데,

국민이 뭐라도 투자를 하려하는게 정상입니다. 

국내가 과열이면 국외투자를 유도해야 합니다.

일본이 그랬듯이. 


이명박이 해서 삽질을 한 거지.

문재인이 하면 다르다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금융이 위험해 보여도, 누군가는 손을 대야 합니다.

이왕이면 똘똘한 사람이 손을 대는게 낫고

적어도 한국이 일본 보다는 똑똑하다는 자신감을

보여야 합니다. 금융이 일견 어려워 보여도

천재들이 달라붙으면 쉽게 풀어낼 수 있습니다.

물론 한국은 이명박 같은 사기꾼을 강력하게 때려잡아

금융에 대한 신뢰 수준을 높일 필요가 있습니다.

뭐 따지고 보면 전세도 금융상품이고 사기꾼이 넘치는데

그 위험한 것도 별 생각없이 손대는게 한국인이기는 하죠.

서학개미들이 애플테슬라 주식 사고 난리인데 이유가 있습니다.


이성의 마음을 사려면 주변사람들을 매수해야 하듯이

목표가 그것이라면 그것이 아닌 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부동산을 잡으려면 부동산이 아닌 것으로 가야 한다는 거죠.

뻔하잖아요. 국외 투자. 



부작용 없는 정책은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1108364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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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11

진중권 머저리는 정권 바뀌면 

공수처가 부메랑이 된다는데 정권 안 바꾸면 되고.


부메랑이 되어도 공직자들에게만 해당있지 공직자 아닌 우리는 상관없고.

공직자는 원래 여당편이니 정권 바뀌어 부메랑 되어도 그 부메랑을 누가 맞겠느냐고?


민주당 집권 - > 공수처로 야당을 조진다?

부메랑 현상 - > 정권 바뀌니 공수처가 여당을 조진다.


부메랑이 되면 우리야 좋지.

게다가 노무현 죽이고 한명숙 죽이고 조국 죽이고 


BBK 이명박 살리고, 윤중천 살리고 이보다 더한 공포가 있나?

공포는 이미 겪을 만큼 겪어 봤어. 이 양반아.



과거회귀 국민의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11095622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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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11

할줄 아는게 깽판놓기.

새로운 것을 시도해야 경험치가 쌓이는 것.

하던 짓을 반복하니 느는게 없어.



폭군타령이 전매특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11010008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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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11

폭군의 발뒤꿈치가 그대의 해안을 침범하니
메릴랜드! 나의 메릴랜드여!
폭군의 횃불이 그대 사원 앞에 있으니
메릴랜드! 나의 메릴랜드여!
애국의 선혈을 복수하라



링컨과 맞서 싸우기 위해 만들어진 남군의 노래. 메릴랜드 나의 메릴랜드.

노예제를 지지하는 남군들도 링컨을 폭군이라고 불렀지. 

남군이 메릴랜드 시민을 회유하려고 골목마다 다니면서 이 노래를 열심히 불렀지만 실패.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12.11.

기득권의 힘, 배신자들의 집합소는 새로운 것을 할 줄 아는 사람이 한명도 없다.

앞에서 열심히 하는 사람들 발목 그만 잡고

뒤에서 조용히 있으면 안 되겠나? 배신자들의 힘당!!



의리가 죽으면 다 죽는 것.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11062806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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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11

정책이 어떻고 백날 떠들어봤자 정치는 한 번 의리를 잃으면 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