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푸탄살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0080346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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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10

살인중독자 푸틴 끝이 없구나.



끝도 없는 로또정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100015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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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10

남의 불행은 나의 행복

우연한 행운에 기대는 안되면 말고식 로또정치.

아무거나 하나 맞아라 하고 마구 투척하는 로또 기레기들.

가벼운 자들은 무거운 가을바람에 날아가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5.10.

킹메이커는 김종인도 아니고 안철수도 아니다.

바로 언론이 킹메이커이다.


사람 개인이건, 부동산이건, 기타 다른 건 이건간에 리스크가 있는 것은

시간이 지나면 그 리스크가 발목잡고 문제가 된다.

리스크 제거가 먼저이다.


박근혜도 이명박도 리스크를 가지고 있는 인물이지만

언론이 부동산이나 경제를 띄워 줄 것이라는 장밋빛으로 기사를 써서 대통령이 되었고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리스크에 스스로 무너졌다.


윤석열도 무너지는 것은 윤석열 개인의 리스크때문에 무너질 것이다.

윤석열의 미래는 이명박근혜가 분명할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과 결이 다른 사람이니 윤석열의 끝은 분명히 이명박근혜일것이다.


김종인은 자신이 우리나라 정치계의 거목처럼 킹메이커로 정치를 주무른다고 생각하겠지만

김종인을 중도로 포장해준 것도 언론이고 윤석열을 포장해 준 것도 언론이며

보수의 킹메이커는 언론이다. 그리고 보수대통령을 감옥 보내는 것도 언론이다.




신문기사가 민원청구용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913494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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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5.09
기자가 왜 존재하냐?
집에서 인터넷 하다가 부동산커뮤니티 둘러보고 몇자쓰고
머스크 머하는 지 웹서핑하다가 기사쓰니
굳이 사무실이 필요하겠나? 기사쓰는 기획이 필요하겠나?

제목한줄을 단독으로 내보낸 기자는
친구가 코인에 물려서 민원해결용으느 기사썼나?


백억 약속받은 간첩 체포하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9131604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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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09

북한의 이익을 위해 남한을 교란하는 자가 간첩이다.



무개념 사이코패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913210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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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09

상태가 좋지 않은 분은 알아서 자중합시다.



코로나 탐지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911321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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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09

꿀벌도 꿀빠는 재주가 있구나.



돈에 음주가무 좋아하는 검찰

원문기사 URL :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507...;pID=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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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5.09

검찰 뉴스는 국민을 괴롭히는 것 밖에 없다.

부동산 투기를 조사하여 민생을 안정시키는 검찰은 없고

라임펀드에 검찰출신이 관여하여 구속되도

여전히 고개 뻣뻣히 들고 본질을 흐리는 조사를 계속하는 검찰.


검찰관련 소식은 성접대 뉴스나 끼리끼리 봐주기 뉴스 이런 것 밖에 없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엘시티

원문기사 URL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ooper=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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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5.09

박형준은 특혜분양에 불법거주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엘시티에 대해서 부산시장으로써 감독할 의사는 전혀 없을 것이다.



치외법권지역, 채널A

원문기사 URL : https://www.ajunews.com/view/202105071517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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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5.09

가짜뉴스를 쓰고 검찰의 조종으로 뉴스를 내보내도

아무런 법적재재를 받지 않는 종편과 언론.


5.18에 북한국이 개입되었다는 가짜뉴스를 채널A가 내보내도

그리고 지금 그 사실이 밝혀져도

포털메인에는 그 기사가 보이지 않고

그 가짜뉴스를 내보낸 언론은 아무런 재재없이 방송사를 운영하고 있다.


언론사는 대한민국 영토안에서 다른 법을 적용받고 있나?

연예인이 거짓말을 하면 연예인에서 퇴출당 생계유지를 위한 일을 찾기가 어려워지고

학자가 거짓논문을 쓰면 사회적으로 명예가 훼손되고 공직에 나갈 수 없다.


그러나 종편과 언론은 치외법권지역인지 거짓과 가짜뉴스에 한 없이 관대하다.


국민의짐 김기현은 광주5.18가서 고개숙일께 아니라

채널A같이 5.18을 왜곡하는 단체를 해산하도록 하는 것이

5.18운동의 명예를 지켜주는 것이다.






한강 의대생 사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9070153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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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09

1) 누군가 휴대폰을 한강에 던졌다.(술김에 던지는 사람 많음.. 벌써 아이폰을 두 개나 찾았잖아.)

2) 휴대폰을 찾으려고 들어갔다가 나오지 못했다.(음주 상태에서 판단력이 흐려짐)


자기 휴대폰을 던졌으면 무리하게 찾지 않았을 것.

남의 휴대폰을 던졌기 때문에 찾으려고 들어갔을 가능성이 크다. 


이 상황을 사망자의 친구는 알고 있는가?

필름이 끊겼다가 나중 일부가 생각날 수도 있다. 


혹은 공연한 의심을 피하기 위해 말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

휴대폰을 찾는다고 해서 그게 스모킹 건이 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


살인의 가능성은 전혀 없다. 

한강은 사람 죽이기 좋은 공간이 아니다.


살인의 동기가 없고 살인할 수단이 없다.

충동적인 자살이 아니면 우발적인 몸싸움의 가능성이 있다.


누가 봐도 단순한 사고사인데 

살인으로 몰아서 생사람을 잡으려는 행동은 선을 넘은 것이다.


태연하게 사람을 모함하고 의심하고 매장하려는 짓을 벌인다면 인간실격이다.

조국, 정봉주, 박원순, 노무현은 그러한 의심과 낙인찍기와 프레임 굳히기와 마녀사냥의 희생자다. 


배운 사람과 못 배운 사람이 갈라지는 지점이 여기다.

함부로 의심하고 돌팔매질 하는 것은 자극하여 상대의 반응을 끌어내려는 본능이다.


능동적으로 사유하고 주도적으로 해법을 제시하는게 맞는데 

자신을 약자 혹은 피해자로 규정하여 수동적인 포지션을 유지하고


상대가 반응할때까지 자극의 강도를 끌어올리는 것이 세상이 흉흉해지는 원인이다. 

남북한이든 한일관계든 미중관계든 여야관계든 전부 그러고 나자빠져 있다.


동물적 본능을 극복하는가 그렇지 못한지가 극기복례의 의미다. 

의심이 든다고 해서 의심하는게 소인배다.


똥이 마려워도 때로는 참아야 하고

의심이 들어도 때로는 참아야 한다. 


경찰이라면 벼라별 개소리를 다 들어봐서 

그런 주변의 무책임한 말들에 흔들리지 않는 훈련이 되어 있다.


우리는 프로의 자세로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산전수전공중전 다 겪어봤지 않은가?


어떻게 행동하는가는 어떤 포지션을 가지고 있는지에 달려 있다.

상대의 반응을 끌어내는 소인배의 포지션이든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리더의 포지션이든 각자의 선택에 달려 있다.

강한 개인이 되어야 한다. 나약한 군중이 되지 말아야 한다.



인맥이 한국의 고질병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9104909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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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09

국힘당 - 우리는 대놓고 인맥으로 가겠다. 

민주당 - 시스템이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인맥을 끊었다가 내부 총질 때문에 망했다. 


인맥을 대체할 시스템이 완비되지 않은게 민주당의 문제

인맥이 없으면 불안하고 불안하므로 내부에서 총질을 하는 것.


문빠의 활동은 시스템을 만들려는 몸부림

시스템은 그냥 되는게 아니고 이러한 상호작용 과정을 거쳐서 되는 것.


엘리트는 장교이고, 문빠는 사병인데 중간을 이어주는 고리의 부족이 문제

국힘당은 장교들끼리 해먹자는 주의고


민주당은 함부로 사병에게 권력을 넘기려다 보니 손발이 안맞아서 낭패

고참에서 신참으로 자연스럽게 세대교체가 되어야 하는데


고참은 빠지고 신참은 준비되지 않은게 민주당 문제

그래도 답은 신참에 있지 고참이 복귀한다고 문제가 해결되겠는가?


고참은 기량이 떨어졌고 신참은 아직 기량이 올라오지 않았는데

가운데서 중심을 잡아줄 중진이 없다면 해결책은?


신참이 클 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없음.

문빠가 자리잡을 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없음.



꼰대 기득권 앞잡이 배신자 이완용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905240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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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09

김재규가 대통령에 출마하지는 않았지.

윤석열이 쿠데타에 성공하면 모든 공직자는 상관을 찔러서 출세하려고 하겠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21.05.09.

트위터 @winterquenn님의 트윗.,..


들은 소문, 윤떡이 주저하는 이유 황교알 때문, 황이 법무부 장관때, 윤떡은 피의자 동거, 성추문 때문에 징계를 줬었던 쓰레긴데 .. 지금 깝치고 있는 것에.. 빡쳐, 내가 들고 있는 자료 푼다..라고 경고, 황교알은 남의 말 절대로 안 듣는 꼴통이라 국짐 머리가 아픈 상태.. 그럴듯 한데? ㅋㅋ



관종 용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907002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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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09

당의 공적 자산을 사유화 하는 자가 적이다.

민주당에서 명성을 얻고 국힘당에서 출세하고 금태섭 이언주

정의당에서 명성을 얻고 민주당에서 출세하고 박용진

배반이 일용할 양식이 되었구나 더러운 놈



웃긴 기레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8165307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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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08

제목 봐라. 기레기가 눈에 뵈는게 없구나.




삼성의 위기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4%EA%B8%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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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5.08

삼성의 위기는 재용이가 깜빵에 있는 게 아니라

엘지가 없다는 것에 의하지. 

그간 삼성이 나름 바른 판단을 한 배후에는 엘지의 삽질이 있었거등. 

물론 애플이 바른 판단을 하는 배후에 삼성의 삽질이 있기는 하지.

자본력 차이가 있는 걸 차치하더라도 중국회사들은 일단 뭐가 많은 게 핵심.

오포, 비포, 샤오미, 화웨이 등등.


https://byline.network/2021/05/08-49/

삼성 생각보단 선전하고 있구만. 물론 저가전략에 의한 것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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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하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8071103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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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5.08

그는 누가 나서서 자기 싸대기를 때려주길 바라는 거.

사람 죽이기 전에 한 대 맞고 정신차려야 합니다.

분노하는 것 까지는 이해해줄 수 있지만, 

그 분노가 또다른 가해로 이어질 수 있다면 말려야죠. 특히나 기레기가 부추기는 거라면.


프로필 이미지 [레벨:4]JD   2021.05.08.
"아들이 신발을 버린 걸 아내가 버렸다고 답했다"

<--위 사실만으로 친구가 어떤 가해를 한 근거가 될 수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핸드폰을 바꿨다"
<--이것도 마찬가지.

"정민군 부모에게 4시반에 연락하지 않고 5시반에 연락했다"
<--이것도 마찬가지.

근데 현실은 정신의 친구가 살인이라도 한 것으로 정민아버지나 쓰레기들이 몰아가고 있죠.

기레기들이 걍 클릭수 장사하는 거죠.
잔인한 넘들.

현장의 수위가 발목높이여서 서해안처럼 길게 걸어가야지만 익사할 수 있는 깊이에 도달할 수 있다는 사진 설명을 듣고서

단순실족이 아닐 수도 있겠구나 싶긴 한데,

논리비약으로 그것이 곧 친구가 가해자다...이런 건 넘 심한 듯 하네요

그 지점이 곧 사고지점이다, 이런 것도 아직 밝혀진 게 아니니 더욱.

좀 더 명확한 근거가 나온 후에 비난하고 늦지 않거늘...

친구가 가해자다 아니다, 이 판단을 유보하는 게 그렇게들 힘든지.

조국도 한명숙도 무책임한 기자들의 여론몰이에 결국 당했던 건데.


일론머스크의 캐릭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808381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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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5.08

이재명과 상당히 유사해보이는데

좀 더 해보면 그 컨셉의 바탕이 되는 세력이 얼마나 위험한 지를 알게 될 것.

리더가 지지세력에 끌려가면 다같이 개판되는 거지 뭐.

세력 자체를 비난할 수는 없지만 중요한 자리에 있는 놈이 조심해야지.



JTBC의 운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8080026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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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5.08

JTBC가 보수에 배신 때리고 이쪽으로 온 것을 비난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JTBC가 진보의 중심이 되는 것도 어울리지는 않죠.

그럴 리도 없고. JTBC를 떠나서 언론이 그런 경향이 있고.



견제와 균형

원문기사 URL :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507...;pID=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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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5.07

죄를 지어놓고 깊이반성하며 처분을 기다리는 범죄자는 한명도 없다는 것을

검찰도 증명해줬다. 범죄단체와 범죄자들의 애매모호한 답변과 물타기시도는

자신의 죄를 반성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선임한 변호사를 향해서 하는

자신들의 형량을 줄이기 위한 시도와 상대방도 나쁜 놈이다라는 물귀신 작전일뿐이다.


그동안 공권력을 남용하면서도

검찰이 잘못을 깊게 뉘우치고 개과천선하고 분골쇄신으로 스스로 새로운 조직으로

태어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검찰이 스스로 증명해줬다.

검찰이 새로운 조직으로 탄생하는 것은 스스로는 할 수 없고

경쟁조직에 의해서 경쟁을 펼칠때만 가능한 것이며

그 어떤 도덕책을 검찰앞에서 읊어봤자 공허한 메아리에 불과하다.


검찰은 견제되어야 하고 검찰보다 유능한 수사조직이 검찰을 견제하여야 한다.





죽음의 계급화

원문기사 URL : https://cp.news.search.daum.net/p/10600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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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07
너무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