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일반상대성이론과 미분기하학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OG3XkRIBbCI&t=141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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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5.27

상대성이론의 시공간은 

뉴턴역학에서 거리의 기준이 되는 절대적인 시간이 

사실은 상대적이라는 데서 착안된 것이고,

또한 미분기하학과 만나 우리가 사는 물리적 세계의 바탕에는

어떤 시공간(그냥 어떤 워딩일 뿐)이 있고 

그것은 휘어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뭔가가 휘어 있다는 것은 하나가 아니라 둘이라는 것이며, 

동시에 그 위에 하나 더 있다는 것을 암시하며

아무튼 휘어있는 것이 곧 중력이 되겠습니다.

다만 물질 세계에 사는 물고기인 인간은 물밖으로 나갈 수 없으므로 

그것의 원천을 알 수는 없죠. 

암흑물질이나 암흑에너지라고 하는데 그럴 수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다만 미분이 등장하는 이유는 수학적으로 물질 세계 위에 

어떤 더 높은 차원의 거시기가 있다는 것을 표현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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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을 보고 있는데 자력처럼 보이는 것은 공간이 휘어있기 때문인데,

구조론에서는 불균일하다고 표현하는듯. 

암튼 불균일과 균일의 사이에 구슬이 있는 거.



사랑은 변하는 거야

원문기사 URL : https://www.lgsl.kr/story/detail/sto/sto/76/IQEX201103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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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5.27

요새는 없겠지만, 예전에는 고시공부하던 남친의 뒷바라지 해주는 여친을 두고서, 합격하면 쌩까던 개자석들이 많았다죠?



다시 듣는 이름, 우병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26181351358?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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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5.26
지금도 알고 싶다.
윤석열이 영수증 없이 쓴 판공비(?)는 어디로 갔을까?

검사들이 부동산투기를 수사하지 못하는 이유는
선배들 때문일까?


보수는 부패해야 한자리라도 얻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2616111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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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5.26

검찰, 언론, 사립고의 커넥션인가?

동아일보와 검찰과 하나고의 커넥션인가?

언론과 검찰 서로 부패해서 약점을 가지고 있으니

끼리끼리 봐주는 것인가?


보수는 실력으로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을고

부패해야 밥이라도 먹고 살 수 있는 형편인가?

하나 같이 실력이나 능력으로 올라온 사람은 없고

아빠빽, 검찰의 봐주기 등 뒤에서 봐주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백신을 맞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26172913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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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5.26

유목민본능이 꿈틀거려 집에 있는 것이 갑갑하여

하루라도 빨리 돌아다디고 싶다면 백신을 맞자!

마스크를 하루라도 빨리 벗고

이전생활로 돌아가고 싶다면 백신을 맞자!




대통령자격시험도 9수까지 봐야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26104904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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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5.26

윤석열은 검찰때 대통령을 수사하던 패기는 다 어디로 가고

언론으로만 간을 보고 신비주의가 전략이 나타나지를 않나?

사법시험도 9수까지 봤듯 대통령자격시험도 9수까지 보려고

전략을 짜고 있나?



도로를 왜 사유화 하느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2615430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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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26

공공자산을 임의로 가로채는 것은 범죄입니다.

요소요소에 발목지뢰를 설치하여 길을 걸어다닐 수가 없어.

도로를 점유하고 있는 불법 노점상도 단속해야 합니다.

정직하게 세금 내는 사람을 바보 취급 하는 것.



디씨가 일베 소굴 아니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2610394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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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5.26
솔로가 커플이 부러웠던 거지 뭐.


한국, 코로나 회복력 세계 5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2611210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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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21.05.26

5천만 이상 국가에서는 압도적 1위. 국짐당과 언론만 외면하는 현실. 



조응천 아직 안 갔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26094501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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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26

진작 국힘당 간 줄 알았는데



코로나가 안 잡히는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2609311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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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26

목숨 걸고 질병을 퍼뜨리는 국힘당이 있는 바에야 당해낼 장사가 없소.



스가 물러나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26105459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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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26

국민이 합심하지 않으면 올림픽을 열 수가 없지.



비열한 인간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26062019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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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26

다 큰 어른의 자기 선택을 존중해야지

제 발로 걸어간 사람을 남이 찾기는 왜 찾냐?


당시만 해도 손씨는 수색대상이 아니라 

한강변에서 잠을 자고 있으니까 걱정되어 깨우러 간 것이고


자는 사람 깨워서 집에 돌려보내려고 갔는데 

현장에 사람이 없으니까 집에 갔거나 다른 곳으로 갔을테고


찾는다는건 실종을 전제로 하고 있다는 건데, 

그 시점에 손씨가 실종된 사실을 어떻게 미리 알아?


인과율을 안 배우니 원인과 결과를 구분할 줄 몰라.

구조론을 안 배우니 닫힌계를 지정할 줄 몰라.


실종은 결과고 원인은 한강에서 잔 것인데 

거기에 실종될 장소는 물속뿐이고 


손씨가 물에 들어갔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 수 있어? 물에 왜 들어가?

바보들은 친구가 손씨의 실종을 사전에 알고, 


실종을 알았으면 물속부터 수색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

손씨가 물속에 있다는 사실을 친구가 알고 있다는 전제를 깔고 있는 것.


찾으러 갔다고 우기는게 교묘한 함정. 넘겨짚기 수법.

잠을 깨우러 간 거지 찾으러 간게 아닌데.. 실종되어야 찾지. 


실종은 당사자와 연락이 안 된다는 사실이 판단되어야 하는 것

당시 기준으로는 실종까지 안 간 상황인데 기레기들이 비열한 속임수를 쓰는 것.

  

이런 사건에서 제일 먼저 판단해야 하는 것은 살인이냐 사고냐 

여기서 닫힌계를 치고 범위를 좁혀가는 방향으로 추론해야 하는데


절대 닫힌계를 안 정해. 사고인지 사건인지 안 정해버려.

일부러 바보인 척 무뇌행동을 하는 비열한 자들. 진짜 바보거나. 



인공시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26062105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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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26

명암을 구분할 수 있는듯



살인을 즐기는 중앙일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26050102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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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26

이게 다 범죄라는 사실을 모르는가?

손씨 사망은 아직까지 형사사건이 아니고 실족사고다.



네이마르 실축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daum.net/video/419387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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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26

암시를 걸면 암시에 넘어가는게 인간.

이런 때는 오른쪽 상단으로 슛을 날리는게 합리적.


왼쪽 - 골키퍼가 있다.

오른쪽 하단 - 골키퍼가 그쪽으로 몸을 날리려고 한다.

그렇다면 오른쪽 상단.



일본, 방역실패로 빨리지는 망조의 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25185243989?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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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5.25
의사결정을 못 하는 나라가 공중보건위기상황에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 못하고 있다가
열도가 가라앉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오세훈은 서울이도쿄를 닮기를 바라나?


경제활동을 늘리고 싶다면 백신을 맞아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25202711331?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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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5.25
지금 필요한 것은 서울형방역이 아니라
어떻게하면 시민에 주사를 맞히는가이다.

오세훈은 일본이 코로나방역을 제대로 하지 않아
망하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것을 보고 있지 않는가?

오세훈은 문정부가 방역에 실패하기를 바라고
영업시간을 늘려서 코로나가 창궐하기른 바라고 있는건가?

지금 서울확진자를 반으로 줄일 궁리를 해라. 오세훈.
왜 서울은 코로나확진자가 줄지않나?
오세훈은 서울시장으로써 책임감을 느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5.25.
오세훈은 서울 하루감염자를 50명이하로 만들어라. 서울시장 된지 두달 되었는데 한게 뭔가?


루프톱 파티 추락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25080203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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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3  2021.05.25
한강 사건의 미국 버전


전기차 아직 멀었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25163533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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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25

http://gujoron.com/xe/870605#comment_870721


2017년에 나온 이야기.

그동안 4년이 지났는데 지금은 형편이 조금 나아졌으려나.


아직도 보조금 없으면 허당.

제가 4년 전에 한 이야기가 


지금까지 3년간 지켜봤는데 가망이 없고

앞으로도 3년은 가망이 없을 거라고 했는데 


4년 지난 현재는 그 말이 정확히 맞았습니다.

전기차는 여전히 정부 보조금으로 굴러가는 형편.


중국 전기차는 대만사람이 오토바이 타는 것과 같아 의미없음.

후진국에서 반제품을 보급한 것이며 


선진국이 트랙터 굴릴때 한국이 경운기 썼던 것과 같은 것

테슬라는 고가차라서 전기차의 의미와 상충됨.


보조금 없고 3천만원 이하 가격으로 소나타급 성능에

30분 충전에 700킬로 가주고(휘발유 만땅 700킬로 감) 


배터리 폭발사고 없는 진정한 전기차는 아직 요원함.

최소 5년 안에는 안 되고 10년 후에는 알 수 없음. 


하여간 인간들아. 구라 좀 치지 마라. 

솔직하게 안 되는건 안 된다고 해라.


그렇다고 희망을 포기하지는 마라.

내가 어렸을 때는 지금쯤이면 로봇이 하수도를 청소할줄 알았다.


기계가 인간에게 명령하는 인공지능은 아직 발명되지 않았다.

지금까지 나온 인공지능은 인공지능이 아니라 커퓸터 연산속도를 올린 것에 불과하다.


이세돌이 한 번 생각할 때 알파고는 300만번 연산한다.

이세돌이 한 번 연산할 때 앞파고도 한 번 연산해야 공정한 것이다.


즉 사람들이 인공지능이라고 말하는 것은 

그냥 망원경 배율을 높이고 현미경 배율을 높인 것이며 


도구의 개량을 인공지능이라고 사기치는 것이며

요즘은 첨단 센서도 인공지능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며 


실제로는 지능이 하는 의사결정을 하지 않는다.

딥러닝이라는 것은 단순히 파악하는 피사체의 폭을 좁힌 것이다.


즉 사진의 해상도를 높인 것이지 고양이냐 개냐 구분한 것이 아니다

즉 사진을 해석할 때 1센티 단위로 분석하든 것을 


간격을 좁혀서 1밀리 단위로 분석한 것이다.

이건 시력이 나쁜 할배가 안경을 쓴 거지 인공지능이 아니다.


망원경이나 현며경을 갖고 와서 머리가 좋아졌다고 우기면 그게 개소리지.

인공지능의 정의부터 다시해야 하는 것이며 


프로그램으로 돌려서 되는 것은 인공지능이 아니다.

그냥 인간보다 더 좋은 눈과 귀를 달아놓고 인공지능이라고 우기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