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민이
2021.01.18.
ys가 tk짤라내려했는데 죄다 tk라 징글징글하다했죠. 그후 pk는 tk에 그대로종속되고 pk바보들은 얻는것도없이 우리가남이가에 합류한바보들입니다.
토마스
2021.01.18.
우리가 남이가 한마디에 TK꼬붕으로 수십년 전락한 바보 PK
문통과 민주당의 낙동강벨트 공략으로 조금 나아질듯 하다가 다시 원점으로 가려는 상태
이언주 나부랭이가 부산시장 출마 운운할 정도로 망조인 PK, 기회를 놓치고 다시 TK 따까리로 내려가는 상태
거기에 오거돈의 큰 삽질도 한몫. 오거돈은 정말 피땀흘려 이룩한 PK공략의 오랜 노고를 한방에 날렸음.
원래 '우리가 남이가'는 YS가 TK에서 인기가 없자 그걸 만회하려고 김윤환이 TK에 대고 한 구걸인데
결과는 반대로 PK가 TK에 끌려다니고 이중대 역할을 하게 됨.
김동렬
2021.01.17.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8862726631
김동렬
2021.01.17.
김동렬
2021.01.17.
https://www.sg-alumni.org/page/bbs/board.php?bo_table=b01&wr_id=8830
이상우
2021.01.18.
세상을 만만하게 보는 도둑놈이군요. 부당이득 반환해야죠. 이 정도면 상습 업무방해가 아닌가 할 정도.
스마일
2021.01.17.
왜 검찰은 동영상속에서 '불상의 남성'이라고 지칭하는 데
김학의를 보고도 왜 김학의라고 말을 하지 못할까?
이런 범죄자를 자유롭게 해외로 나가게 해야하나?
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3030904?q=%EA%B9%80%ED%95%99%EC%9D%98
기자는 제목에 당의 이름을 밝혀야 한다.
남의 작품을 송두리째 가져갔는 데
대학생들은 왜 분노하지 않는가?
대학생들은 선택적인 분노인가?
손창현의 모교는 왜 조용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