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으로 실시간 모임을 한다.
->쌩얼을 보이기 싫거나 침대에 누운 모습을 들키기 싫은 참가자들이 캠을 끄기 시작한다.
->한 명만 끄면 불성실이지만 눈치보던 사람들이 따라서 끄다보면 어느새 캠 킨 사람이 관종 취급 받는다.
->이럴 바에 차라리 음성 기능만 있는 회의 프로그램을 쓰자.
초입부에 개독 비판하는 포털 베댓 읽더니, 고작 한다는 말이 지들을 향한 핍박이라 함. 사회에서 비판을 받을수록 사회를 내리깔아보는 오만함.
영상 댓글들도 가관. 좋아요를 가장 많이 받은 댓글은 '죄송하다'는 내용. 이는 물론 사회를 향한 죄송이 아니라 사회적 비판 따위에 자신들이 잠시나마 기죽어버린 것에 대한 죄송.
위 댓글에 대한 영상 제작자가 한 답글은 더 가관. '무엇이 죄송할까요?' -> 해석 : '설마 기독교가 사회에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하다는 건 아니겠지?'. 아주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짝짜꿍.
하여튼 영상 몇 초만 봐도 느껴지는 건 니글니글한 말투와 자기자신조차 속이는 글썽거림. 이름만 봐도 '김성경'. 개명한게 아니라면 개독 집안에서 태어나 말 잘 들으며 교회오빠 테크 탔을 듯.
분명한 건 한국 개신교 내에서 가장 모범적이라고 대접받는 인간들의 생각이 딱 저 영상으로 대변된다는 것. 저 바닥은 편협한 잣대를 이용하여 타자를 차별할수록 인정받는 풍토.
개독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다
->개독이 사회로부터 욕을 먹는다
->그나마 정상에 가까운 개신교인들은 부끄러워서 자숙한다
->다만 얼굴에 기름칠한 교회어빠들은 이 기회를 악용해서 지들의 목소리를 키운다
->지능 낮은 개독 빠순빠돌이들은 추종자 포지션을 맡게 되어 기뻐한다
->추종자가 세를 얻으면 교회어빠가 폭주하여 마귀목사로 전직한다
->위 루프가 반복될수록 개신교의 질은 악화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XHX9pmQ6m_s
빌게이츠가 후원하는 이산화탄소 정착 공장. 브리티쉬 콜럼비아는 벤쿠버 제외하곤 사람보다 곰이 더 많은 지방정부죠.
전쟁으로 가겠다는걸 막을 수 없지만, 과학과 기술혁신에 길을 걸어야합니다.
최근에, 제프 베조스도 은퇴를 했죠?
https://www.aboutamazon.com/news/company-news/email-from-jeff-bezos-to-employees
비슷한 일을 할겁니다. 인생은 유한한거지만, 인류의 문명은 신이 내린 미션처럼 의미있는겁니다.
미신이나, 음모론을 가뿐이 넘어서야합니다.
'I need to focus on the Day 1 Fund, the Bezos Earth Fund, Blue Origin, The Washington Post, and my other passions.'
열정이 스스로를 깨우는 곳으로 이동하는것을 미션이라고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