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정치소설가에 더 가까운 사람 아닌가요? 예측하는 내용은 시원찮고 뒷북으로 소설을 쓰는 듯한...
초딩도 할 수 있는 말장난이지만
그걸 경향이 한다면 웃기는 짓이지요.
우리로서는 윤석열을 미통당 대선후보로 키우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주가조작 세력도 윤석열주를 띄워줄 이유가 있고.
어차피 지역기반 없이는 대통령이 될 수 없습니다.
코미디언은 될 수 있지만.
가장 만만한 적이 윤석열입니다.
원래 관료는 발이 넓지 않아서 잘해봤자 고건, 반기문입니다.
이회창이 관료출신으로는 가장 출세한 인물.
홍준표는 저질 플레이로 불쾌감을 줄 수 있고
안철수는 중도놀음으로 헷갈리게 할 수 있으나
주군을 배신한 윤석열은
한나라당이 이인제 사냥하듯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왜 노무현이었는가 생각해보면
한나라당 입장에서 제일 반가운 후보가
보수의 배신자 이인제니까.
배신자 사냥에는 한국인 모두가 대동단결.
이건 한국인의 DNA를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납득할 일.
즉 윤석열은 미통당 분열의 적임자라는 것.
적에게서 사람을 꾸어오면 망하는 것.
고 최숙현 선수를 폭행한 인간은 말이 팀닥터지 자격도 없는사람이고 고 최숙현선수를 폭행할때 감독은 이 인간 주려고 술안주를 만들고 있었다 한다. 이자는 도대체 누구길래 감독도 쩔쩔매고 선수들도 반항을 못하는 이런 힘을 가지는가?
이런 양아치 법적처벌 안받고 이런 운동선수 폭력문화 근절시키지 못하면 선진국이라 할 수없다.
할말은 많지만 제가 즐겨보는 헬스 유튜버 흑자헬스님의 영상으로 나머지 말을 대신할까 합니다.
이분은 사실 말이 '헬스' 유튜버지 운동방법 같은건 거의 없는 운동관련 '팩트폭행' 전문 유튜버이자 현직 헬스장 관장입니다.
고 최숙현 선수의 명복을 빕니다.
서울시에 예술과 관련된(전공한) 직원이나 자문 기관 같은 것이 있는지가 궁금하네요...아니면 100% 외주에 의존하는지...
그러나 다 할수 없으니 외주를 주는 거고요. 이번에 작품을 좀 일찍 내리려는 이유는 작품 자체 문제 보다는 조선일보에서 나온 기사 중에 전시관이 있는 부지에 서울시와 우정청 사이 소송때매 계속 말이 나오니 작품이라도 없으면 말이 좀 덜나오지 않을까 하여 이러는거같습니다
첨성대의 조형이 상당히 훌륭하긴 하지만, 첨성대의 조형에 영감을 받아 자신의 조형물을 만들어보면 재밌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자긴 바쁘다고..^^
지금 현재 윤이 규합한 항명세력과
법무부의 진압 의자가
언론전으로 시작하여 상호의 움직임(정보전 포함)이 결적적으로 진행중인 상황으로 보입니다
장문의 인터뷰를 신나서 한게 벌써 남 보라고 운동하는 티가 나는군요.
관종병이 어떻게 보면 인류의 가장 보편적인 병인데 그런게 이제야 화두가 되는게 놀랍습니다.
조국이 설사 범죄가 있다 하더라도 윤석열의 죄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형량에 차이가 있을 뿐 죄 자체는 덩치가 큰 것입니다.
국민들이 잠자코 있는 것은 형량의 윤곽이 드러날 때까지 기다리는 것 뿐입니다.
윤과 검찰의 말로는 정해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