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시계를 되돌려 이명박근혜당 세상으로 가서는 못 싼다.

시간이 앞으로 가야지

어떻게시간이 뒤로 가나?

진중권도 김문수처럼 그당가고싶어하는거같은데 ㅋㅋㅋㅋ 그나저나 김두관씨는 총선승리하시길 pk에 그당이 승리하는일은 다시는 없어야합니다. 

진중권의 목적은 오직 하나

민주당의 과반수를 막는 것입니다.

김한길과 같은 개새끼들의 공통점은 

어느 당도 과반수가 안 되게 교착시켜서

자기가 아니면 세상이 안 돌아가도록 교착시키는 것입니다.

원래 그런 소인배들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공장이라도 자기를 해고하면 공장이 안 돌아가도록 만들고

관리직이라도 자신을 승진시키지 않으면 안되도록 

회사의 약점이나 캐고 다니고

이런 짓거리 하는 똥들 길거리에 널려 있습니다.

이번에 tk일본자민련으로 만들어야합니다 

대한민국이 고구마처럼 가는 것은

야당이 발목만 잡고 때문이다.

이 고구마같은 상황을 누가 연출하는 가?

박근혜의 국정을 보조한 야당이 국회의원 머릿수만 입고

반대만 하기 때문이다.

만약에 저 시계가 가품이라면

이만희가 가품이에도 박근혜시계를 차야만 하는 이유는 뭔가?

다른 비싼시계 많은데.....

넥타이도 비싼 에르메스것이라고 하던데....

기자들이 이만희를 주시하는 것을 다 아는 데도

가품 박근혜시계를 차야만하는 이유는 뭔가?

가품으로 박근혜를 불러내려는 이유는?

공수처 설치논의는 언제부터 시작되나?

기다리다가 머리가 다 하얘기겠다.

윤석렬때문에 밤에 잠이 안 온다.

윤석렬이 너무 드러내놓고 신천지 편을 든다.

작년 검찰의 난에 이어서

올해는 신천지의 난 진행중입니다.

이런 것이 계속 나오면 우리는 좋지요.

국민의 판단

1) 대세론, 밴드왜건 효과

    압도적으로 이기면 그 당을 찍는다.

    현재 이 논리는 지역에서만 먹힌다. 경상도 안에서는 박근혜 편지가 먹힌다.

2) 바람몰이 효과

    어떤 세력에 의해서도 대표되지 않는 집단이 등장하면 바람몰이가 가능하다.

    4년 전 안철수의 국민당 바람, 85년 김대중 김영삼의 212총선, 트럼프의 당선은 

    링 바깥에서 새로운 세력이 링 위에 등판한 것이다. 

    갑자기 흑인이 떼로 유권자 등록을 했다거나 20대가 갑자기 투표에 참여한다거나 

    미국 중서부의 백인들이 트럼프를 지지한다거나 하는 것은 링 바깥에서 형성된 새로운 바람이다.

3) 샤이 지지층 효과

    여론에서 소외된 세력은 지지를 표시하지 않고 은밀히 움직인다.

    역대 선거에서 보수는 여론조사 숫자에 5퍼센트를 더해야 하는데 이는 

    할배들이 여론조사에 응답을 안 하다가 투표장 가서 무조건 1번을 찍었기 때문이다.

4) 동정심 효과

    유권자는 과잉 대표되는 것에 반기를 든다.

    기레기든 완장 찬 무리들이든 어떤 말 많은 세력이 

    축구장을 기울이는듯이 보이면 그 반대로 간다.

    여론조사에서 앞서는 후보가 역전당하는 이유가 그 때문이다. 

    중앙에서 인정받는 후보는 떨어지고 지역민과 밀착한 후보가 이긴다.

 위를 종합해 보면 기레기나 불순한 무리가 어느 한쪽 편을 든다면 그 쪽이 진다.

 이번 선거에서 축구장을 기울이는 무리는? 

 1) 기레기

 2) 검찰

 3) 신천지

 4) 박근혜

 5) 비례한국당

   박근혜 효과는 대구 경북 일부에서만 나타난다.

   바람몰이 효과를 일으킬 감추어진 세력은 없다.

   샤이 지지층 효과는 갤럽과 리얼미터의 지지율 차이로 노출된다. 미국 중간선거는 샤이트럼프가 사라졌다.

   축구장을 기울이려는 무리가 기레기, 검찰, 신천지, 박근혜, 비례한국당으로 무수히 한쪽으로 몰려가므로

    국민은 본능적으로 그 반대쪽으로 움직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