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read 22002 vote 0 2010.08.01 (10:27:59)

134510912.jpg
그야말로 한여름이오. 무한정한 사랑을 느껴보기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08.01 (10:29:29)

708-full.jpg  


유머긴 하지만,
돈을 어떻게 쓰는줄 몰라...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거시기거시기

2010.08.01 (14:12:24)

화초장
초장화
장화초
화장초
초화장
장초화
어....덥다...emoticon

[레벨:30]솔숲길

2010.08.01 (15:06:46)

0009.jpg

여름이니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0.08.01 (17:12:08)

한잔 걸쳤구만.ㅋ

슬슬 갈지자 스텝 발동중...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0.08.02 (04:14:05)

한잔 걸친 갈매기의 자태가 상우님 모습같수.
게슴츠레한 눈모습까정. ㅎㅎㅎ



1008011_table mt coastline.jpg 1008011_dassie.jpg

케이프타운 테이블 마운틴 아래 해안선..... 그리고 토종 짐승(Dassie)이랍니다.

첨부
[레벨:5]굿길

2010.08.01 (15:06:53)

증말...덥소.
이열 치열로 버티면 나을까 모르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08.01 (17:11:27)

127890492.jpg 

앞으로 보름만 견디면 무더위가 꺾이려나.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0.08.01 (17:11:19)

페라리보다
기차보다
친구가 더 좋은 줄
알 날이 올 것 같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8.01 (17:42:53)

P1010008.jpg 
보기만해도 시원해지는... 한참을 주목하며....

P1010193.jpg 
이열치열

P1010206.jpg 
앗, 뜨거, 뜨거라... 

P1010250.jpg 
옥수수를 볼 때마다 드는 생각.... 한여름 바가지로 시원한 물을 떠서 등허리에 붓는 그림이... (하여간 별걸 다 생각해요,
그냥 옥수수나 먹을 일이지... 그냥 먹으면 재미없으니까....^^) 
옥수수는 꼭지 부분이 더 맛있는거 같다. 동글동글, 보면 볼수록 재밌는 부분...^^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0.08.01 (23:03:47)

아, 내 꿈은 언제 이루어지려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0.08.01 (23:15:55)

P1270295.jpg
끝물 딸기와 월귤나무열매로 
어제 구운 케잌이라우.
자꾸 얻어먹기만 하는 것 같아 ㅎㅎ......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0.08.01 (19:08:17)

선풍기로는 감당 안되는 무더위요. 물..시원한 계곡 물을 주시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0.08.01 (20:29:42)

너무 더워서 하루종일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이었소.

여름방학내내 방바닥에 누워서 세계문학전집을 읽었던 중학교 때의 여름이
내 인생 가장 행복했던 여름이었는데....
그런 생각을 하다가 흑백영화속의 그녀들이 다시 떠올랐소.
넒은 챙달린 모자를 쓰고 물방울 무늬 원피스를 입고 있던 그녀들이 서 있던 해변도~~ㅋㅋ
아~ 다시 떠나고 싶다.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7111 석열민국 괴담 image 6 김동렬 2021-11-23 3458
7110 멸공 공통 image 11 솔숲길 2022-01-11 3458
7109 기이한쥴 대통인쥴 image 10 솔숲길 2022-08-22 3458
7108 사막에서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1-09-30 3459
7107 셋이서 출석부 image 28 universe 2021-10-02 3459
7106 쥴리야 쥴리야 image 4 김동렬 2021-10-24 3459
7105 관리자 교체 image 4 김동렬 2021-10-26 3459
7104 두번보는 출석부 image 35 universe 2021-10-29 3459
7103 날라리 같은 소리 하고 있네. image 3 김동렬 2022-07-24 3459
7102 오징어 윤석열 image 8 김동렬 2022-09-07 3459
7101 좋은소식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1-06-17 3460
7100 색다른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1-06-21 3460
7099 추태 부리는 윤썩을 image 4 김동렬 2021-09-06 3460
7098 추악한 커넥션 image 8 김동렬 2021-10-01 3460
7097 예배당에 윤석열 배회 image 1 김동렬 2021-10-10 3460
7096 윤의 폭주 이유 image 17 솔숲길 2021-12-30 3460
7095 악마의 얼굴을 한 악마 image 10 김동렬 2022-02-21 3460
7094 독일 언론의 관점 image 4 김동렬 2022-08-29 3460
7093 에이스 김맹신 image 7 김동렬 2022-09-16 3460
7092 응답하라 중권 image 5 솔숲길 2021-05-04 3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