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의 추억
주인의 꽁무니를 무는 개는 핑계를 미리 저축하는 법.
아오마스 심대평
화룡점정.... 키스톤
대지진
꼬붕 주제에
전국구 조폭은
오따 정종원,
신상사 신상현,
대구 조창조
천안 곰 조일환,
호청련 이승완,
번개 박종석,
무교동 정학모,
칠성파 이강환
서방파 김태촌
양은이파 조양은
용팔이 김용남
명동 신상사 - 정종원 - 구달웅 - 박종석 - 김태촌(김태촌 견제 목적 OB파 이동재)
무교동 조창조 - 정학모 - 오종철 - 조양은
이승완 - 김용남(이철승이 배후) 태권도 인맥
조일환 (소매치기 조직)
이강환 (영화 친구 때문에 뜬 부산 조직)
기타 - 기장 미역파, 서귀포 감귤파, 인천 꼴망파, 대전 족제비파, 울산 목공파, 수원 남문파
한반도는 다시 어둠속으로
굥이 지금하는 행동들은 검사시절행동에서 비롯된 것이겠지...
철저하게 하자 있는 인물만 데려다 주는 쓰는 이유는
하자가 있어야 굥한테 충성하기 때문인가?
굥과 기시다의 합작품은 역사세탁인가?
굥은 국민의 자부심을 짓밟기 위해 국정운영을 하는가?
친일파는 세금을 얼마나 내는가?
저쪽 정치자금이 친일파에서 나와서
친일파에 힘을 실어주는가?
눈앞에 놓인 진실을 바로보지 않는 못하고
과거를 미화하는 두 지도자에
감추고 감추고 또 감추어서
지옥이 천국처럼 만드는 것 아닌가?
뭐 위쪽에서 많이 보이는 현상이긴 하지만....
박근혜의 개가 되어 꼬리치는 동훈.
경찰이 범죄자에게 고개 숙이고
검사가 범죄자에게 충성 맹세하고
언론이 범죄자에게 알랑방귀를 끼고
대학교수가 무학 천공에게 자문을 구하고
저쪽은 왜 이명박과 박근혜에 매달리는가?
이명박을 만나면 지지율이 10%올라가는가?
검찰이라는 가장 강력한 공권력을 가진 정권이
질서는 어디에 갔고 카오스만 오는가?
코스닥 상장이라는 구체적인 목표가 있으면
거기에 맞추어 의사결정이 경직되고 그 결과는 티몬위메프큐텐.
현재의 가시적인 성과를 위해 미래의 잠재적인 가능성을 팔아먹는 결정을 하게 되는 거
학교다닐 때부터 내신을 잘 받는 학생과
내신이 없는 시험을 잘 바는 학생은 따로 있었다.
이둘 중 누가 더 실력이 있는가?
주관적인 요소가 많이 들어가는 정성평가
그 정성평가를 선수 길들이기용으로 쓴다면...
다투다가 맨 끝에 나오는 말이
너 몇살이야? 그런식으로 밖에 표현을 못하냐?는
협회의 궁색한 변명아닌가?
더이상 대응할 수 없을 때 나오는 말이 나올 때
선수의 지적사항이 아닌 다른 것으로
논란을 돌리려는 행동아닌가?
이너서클을 만들어 놓고
이너서클이 실력이 아니라
홍위병을 만들고 내편과 내 모교만 챙긴다면
그게 공정이고 상식인가?
정성평가수치는 왜 바꾸었는가?
직장도 이것때문에 아주 난리도 아니지 않는가?
아주 6.25전쟁만큼 난리아닌가?
한경오가 방조했지.
대단한 기술인뎅
기차도 브레이크가 발명되었을 때 본격적으로 퍼지기 시작했다고 하더만요.
에상 못한 사람은 바보.
생각은 틀릴 수도 있지만 문제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거.
프레임을 치고 고정관념을 섬기고 진영 뒤에 숨어 생각하기를 거부하는게 문제.
가짜 담보를 잡히고 돈을 빌려서 잠적
에티오피아 톨라
갈려!
인간 - 유인원
음악 - 뽕짝
미술 - 이발소그림
근대소설 - 천일야화
시 - 지하철 시
영화의 서스펜스, 스릴러, 서프라이즈, 스펙타클 - 주제의식, 감동, 교훈, 성찰, 진정성, 신파
이들은 한번 갈리면 영원히 다시 만나지 않습니다.
뭔가 주려고 하면 인간, 받으려고 하면 유인원
영향력(권력)을 행사할 것인가 이득을 챙길 것인가.
만나려고 할 것인가 보호받으려고 할 것인가?
망할 넘은 망하고 흥할 넘은 흥하고
굥이 지금하는 행동들은 검사시절행동에서 비롯된 것이겠지...
철저하게 하자 있는 인물만 데려다 주는 쓰는 이유는
하자가 있어야 굥한테 충성하기 때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