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을 하는 자는 사실 

인종차별할 생각이 없기 때문에 

절대 인종차별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인간은 권력서열을 정하는 본능이 있고 

집단 내부에 서열이 정해지지 않으면 화가 나는 것이며 

인종차별 하는 자는 그저 화풀이할 대상을 발견한 것뿐입니다.

외부에서 적을 발견하지 못하면 반드시 내부에서 적을 만들어 냅니다.

레이건과 부시 시절에 미국의 힘에 의한 세계질서를 추구할 때는 노골적으로 차별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당장 해외에 군대를 보내고 정복사업을 해야하기 때문에 

한 명이라도 자기편을 늘려야 했던 거지요.

오바마 이후 미국의 무력에 의한 세계지배 전략이 사라지자

방향을 틀어 내부에서 적을 발견해낸 것이 저 모양 저 꼴입니다.  

지식인의 계몽주의 방법으로는 인종차별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본심에서 차별할 의도는 없고 그저 화풀이 대상으로 삼는 것이며

화가 나 있는 것은 물리적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그 화를 사라지게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미션을 줘야 화가 사라집니다.

그래서 지도자가 필요한 거지요.

지도자의 역할은 미션을 주는 것입니다.

물가 잡고 집값 잡고 실적 올려야 한다는 건수주의 집착은 한국 좌파의 병폐입니다.

인종차별은 백 년 후에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여론이 비등하면 감기처럼 잠복해 있다가 계절이 바뀌면 모습을 드러냅니다.

코로나 마무리되면 무슨 핑계를 대려나...

인공지능 뒀다가 뭐하냐.

전자발찌를 사람이 항시 감시하는건 무리가 있으니깐

인공지능으로 감시하다가

이상행동 감지되면 인간 경찰이 출동해서 확인하게 하는게 현실적인 방안.

어른들 심부름하면서 어른들 비위 맞추면서

나아가야할 색을 지우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그런 한가한 시간 없다.

시간의 흐름에 탔으면 시간을 내가 주도하지 못하면

시간에 끌려가게 되었다.

어떻게든 시간은 흘러가니까.

기득권이 뭐라고 방송을하든 공수처 설치하고

지금 해야할 일을 하자!

의대생들은 부모들이 디자인한 사람들이 스스로 사과하지 못한다.

사과하려면 엄마 허락을 맞고 와야 하는 지 모른다.

의사들이 절만 넙죽한다고 의대생 시험을 보게 할 것이 아니라

지금 의사수가 부족하다면 의사수를 늘리는 데 대한의학회가 동의하면

그때 국시를 볼 기회를 줘야 한다.

의학회에 받아 내야 할 것은 받아내야 한다.

이미 국힘당 주도권은 진중권, 서민, 안철수로 넘어간듯.

민주당이 죽인 국힘당을 진중권 서민 안철수 구더기가 달려들어 사흘만에 백골로 만드는구나. 

자체적으로 사이비 개독을 정리해야 정상적인 기독교가 살아남을텐데.

ㅋㅋㅋㅋ 홍준표 김종인 안철수가 같이 모인다니 재밌어지겠군 

도둑들이 신났구나. 

할배밖에 없는 국힘당을 털어라 털어.

석열이는 감옥, 철수는 계륵, 종인이는 고집

재평가 되는구나.

무고한 사람을 마녀사냥하듯 

군중심리에 편승해서 일제히 돌을 던진 

반역범죄는 가중처벌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가해를 저지른 사건이 아니라

제 3자인 군중들을 범죄에 가담시킬 목적으로 일으킨 반역행위입니다.

국가 시스템을 고의로 파괴하거나 공작한 범죄자는 반역자입니다.

수돗물에 방사능 물질을 투입하거나 

원전을 파괴하려 하거나 월북자를 두둔하거나.

신천지 이후 6개월 정도 지났으면 

이제는 요령이 생겨서 갈 곳과 가지 말 곳을 판단할만 한데.

1) 개독들 식사모임, 안수기도, 부흥회, 가정예배 등 정신병자 쇼는 가지 않는다.

2) 다단계 등 한 사람이 여러 사람과 접촉하는 공간은 가지 않는다.

3) 혼자 이곳 저곳 접촉하며 돌아다니는 사람과는 만나지 않는다.

4) 모르는 사람과의 모임은 하지 않는다. 

신천지, 전광훈 같은 대형사고만 터지지 않으면 그럭저럭 막을 수 있습니다.

신천지와 전광훈은 하느님이 자기네만 특별히 지켜준다고 믿고 의도적으로 터뜨린 경우입니다.

선택받은 자의 특별한 권능을 증명할 목적으로 하느님을 시험한 거지요.

정부는 잘하는데 억지비판을 하려니 제목이 기상천외하구나.

구체적인 주식 종목이나 장사의 비법이 아니라 

추상적인 관점을 얻어야 성공하는듯.

근데 망하는 사람들은 말해줘봤자 알아듣지를 못해.

진실을 말해주면 오히려 거짓이라고 멱살잡이.

어떤 종목을 살지가 아니라 그것을 누구한테 팔지를 먼저 고려하고

사람들은 커피가 아니라 공간을 원한다는 것이 보여야 합니다.

도박을 해도 이판의 호구가 누군지부터 확인해야 하고

호구가 안 보이면 내가 호구라는데

주식이건 물건이건 지식이건 뭐건간에 

팔려고 하면 고객부터 확인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상장폐지가 된 동전주까지 팔아먹는 인간도 있습니다.

고객이 있다면 뭐든 못 팔겠습니까?

인간이 어떤 업을 한다는 것은 곧 

전체와 부분, 즉 사건의 흐름 사이에 자리잡는다는 것인데

그러려면 아이템이 아니라 시장을 먼저 봐야할 겁니다.

집단이라는 전체에서 

개인이라는 부분의 연결에 의해

에너지는 흐르는 것이며 그것이 욕망입니다.

내눈에 삐까번쩍한 물건이 좋은게 아니라 

시장이 요구하는 것이 좋은 물건이라는 거죠.

덜 갖춘 기술을 실험적으로 서비스 하는 것이었군요. 

뭐 이것도 나름 의미는 있겠습니다.

한국에서는 현지 분위기를 잘 느끼기 어렵지만,

미국에서는 자율주행차로 피터지게 싸우고 있습니다. 

https://zdnet.co.kr/view/?no=20200304113310

제가 매번 하는 이야기이지만, 자율주행차가 될듯하면서도 

생각처럼 잘 안 됩니다. 

누구를 가르쳐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는데,

어떤 행동을 하도록 직접 가르쳐줘도

어차피 학생은 그것을 할 수 없습니다. 

대신 경쟁을 붙여주면 

학생은 그것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습니다.

우리는 대상을 직접 컨트롤 하는 방법만을 사용하려고 하는데

실제로 그것은 거의 실패합니다.

간혹 성공하는 케이스가 있다면,

그 이전에 에너지 문제가 해결된 경우입니다.

지도자는 게임을 발견하고 제시하여

팀원을 컨트롤 할뿐 직접 개입하지 않습니다.

즉 계를 만들고 그 안에 사람을 풀어놓아야 합니다. 

반대로 직접 개입하는 순간 팀원은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결국 직접 컨트롤과 간접 컨트롤을 구분하여 인공지능을 훈련시키는 방법을 사용하지 않으면

자율주행차는 불가능합니다. 

도로 위는 생각보다 환경이 복잡하거든요.

여담으로 구글 웨이모가 의외로 강화학습이나 머신러닝 스럽지 않은 방법

즉 직접 코딩 방식을 사용한다는 썰이 있는데,

이 말이 맞다면 웨이모의 로봇택시 서비스는 3일 천하로 끝날 겁니다. 

남말하고 있네.

이게 다 기레기 때문이지.

국민을 바보로 알고 월북자를 두둔하고 참

추미애 공격, 월북자 비호는 국힘당 자충수.

상식적으로 아닌건 아닌 거지.

일본은 681명 재확산이 자랑. 단 사망자 비율은 1.8퍼센트로 

1.7인 한국을 따라잡을 태세. 더운 나라는 대략 사망자가 적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