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파일을 저장해보면

무려 7000픽셀이 넘는 초대형 그림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정도면 국민일보의 충성심을 알만하군요.

기사에 나오는 사진에 마우스를 올려 원본사이즈 보기를 눌러보면 기절합니다.

 자랑쟁이 할매

뭐 있겠어?

창조 창조 하고 떠들고 다니는게 창조경제지.

창조는 낳음이다.

낳음은 특별히 세팅된 자궁에서만 가능하다.

그 자궁은 반드시 상부구조에서만 가능하며

외부로 연결되어 있어야 하며 에너지원과 배후지가 확보되어야 한다.

그것은 팀, 세력, 세(勢)의 형태로만 가능하다.

법(法)이나 술(術)로는 불가능하다.

법치주의 타령하며 법대로만 외치면서 창조는 불가능하다.

이명박의 꾀(術)로 도둑질은 가능해도 창조는 불가능하다.

창조란 까다로운 심사기준으로

아닌 것을 낱낱이 배제할 때 마이너스에 의해 최종적으로 남는 것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무언가 원하는 것, 필요한 것을 조달하는

플러스의 방법으로는 불가능하다.

머리를 써서 창조할 수는 없다.

마음을 써서 창조할 수는 없다.

오직 소통과 팀플레이로만 창조는 가능하다.

색다른 것을 내놓는 것은 창조가 아니다.

거꾸로 가는 시계는 창조가 아니다.

라디오달린 모자는 창조가 아니다.

그따위는 창조가 아니라 응용이다.

화석연료를 쓰지 않고

간단한 화학적 방법으로 바닷물을 정수하여 맹물을 얻을 수 있다면 그것이 창조다.

창조는 무언가 방해자를 제거하는 것이다. 

가장 기본적이기 때문에 매우 어렵다. 

첨단센서로 로봇을 발명한다면 그것은 발달이지 창조가 아니다.

수구세력이라는 방해자를 제거해야 창조는 가능하다.

반공놀음이라는 방해자를 제거해야 러시아 천연가스를 들여올 수 있다.

스티브 잡스는 휴대폰에서 버튼을 제거해 버렸다.

아이폰이다.

컴퓨터에서 마우스와 자판을 제거해 버렸다.

아이패드다.

창조는 오직 제거로만 가능하다.

사대강 보를 제거하는 데서 진짜 창조는 시작되어야 한다. 

가볍다

높다

비거리가 길다 

유연하다

정확하다

쉽게 탄다

자연스럽다 그런 이야기네요.

고이 가시려다 딱걸린 ㅎㅎ

러시아를 공식방문 중인 시진핑 중국국가주석은 23일 모스크바에 있는 대학에서의 강연에서

중러가 제2차 세계대전의 승전국이며 일본은 패전국이라는 입장을 강조했다.

맞는 말 했네.

쪽바리 딸년 그네는 이런 소리 죽어도 못하겠지...

흐이구 한 숨이 나오는구나

저녁 7시면 불이 다 꺼지나? 대기업에서부터 이런 모습이 보여질 때가 지금같다.

텔레파시란 무엇인가.

위하여의 결말은 쪽박. 

이 정도면 인사불성.

고립된 오타쿠가 어떻게 되는지 증명.

신화는 없다.

남여가 같이 사회적 일을 해온지도 90년대부터 따져도, 20년은 넘었다. 조강지처 내지는 불륜을 따지는것도 우습다.

차라리, 그런 문제는 쿨하게 가고, 이혼소송에 대한 민사재판을 차갑게 접근하는게, 여성 후대들을 위해서 좋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연애인한테 도덕성운운하는것도 우습고. 

여담이지만, 타이거우즈가 퍼팅 실패할때 마다, '저친구 오늘 아침에 이혼변호사한테 한방먹었구만'

이렇게 농담조로 pub에서 친구에게 이야기했더니, 박장대소를 하더라...

타이거 우즈 지금실력으로 돌아오는데 거의 3년이 흘렀다. 

복수는 이렇게 하는거다. 잔인하게.

키보드질로 조강지처 운운하는게 아니라.

이것도 부칸소행!

나라가 흉흉하네.

부칸소행!

팀플!! 되면 대박, 안되면 황, 나가리, 쪽박..

지발 5년후에는 나도 좀 다행이다 해보자.

천문학자들은 우주의 불균일성이 우주 생성 초기부터 존재했으며 은하를 물질이나 복사 분포의 아주 작은 불균일성에서 시작된 진화과정의 산물로 간주하고 있다. 빅뱅이론은 우주 공간의 밀도 차이가 있으며 밀도가 높은 지역은 중력으로 물질을 끌어당겨서 밀도가 더욱 높아지고, 그 과정이 반복되면서 은하를 포함한 오늘날 우주의 구조가 형성되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지도는 이같은 이론을 뒷받침한다.

꼭 봐야 하겠소....@_@

사실 그네들  보수는  똥보수라서 하는 짓이

발정난 숫캐마냥 여기 저기 일만 저지르고 다님.

근데 다음에 올 넘도 오십보백보일 거라는데 한표 

PS. 밑에 김동렬 선생께서 리트윗에 쓴 한표 보고 따라쓴 한표 아님. 

신문사설이 이렇게 재미있다니

야설작가는 이제 끝인가.

3년 안에 이 소재로 영화 나온다에 한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