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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솔숲길
read 4853 vote 0 2012.12.03 (10:21:21)

morning_picdump_270_640_15.jpg

 

보이는 게 다가 아니라오.

숨은 넘을 찾아보시구랴.

 

 


[레벨:30]솔숲길

2012.12.03 (10:24:50)

프로필 이미지 [레벨:10]mrchang

2012.12.03 (10:37:27)

[레벨:12]부하지하

2012.12.03 (11:04:0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12.03 (11:06:44)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2.12.03 (11:09:31)

한참 서 있어도 안 지루한 곳.

숲2.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2.12.03 (11:11:46)

복조리 만들일 없으니 조릿대들도 그냥 거기서 놀 수밖에.

숲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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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2.12.03 (19:11:18)

그냥 걷고 싶네요! 나무들이 나를 간지럽힐것 같은... ^^

그나저나 조릿대 보면 어쩐지 신우대가 우리나라 말인지 아닌지 좀 헷갈려요...ㅡㅡ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2.12.03 (22:56:40)

조 길은 한참 걸어도 발바닥이 안아프다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12.03 (13:49:1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2.12.03 (13:53:00)

7fda9614410eb88071f5591967555b41_lyDvqtlz.jpg  

투표하지 마라.. 라고 하면 투표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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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12.03 (13:59:49)

지금 경상도 시골동네마다

할매부대들이 투표한다고 난리라고 하오.

이 소식을 전하면 우리쪽에도 대항군이 편성될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12.04 (09:46:55)

그 중에서 몇표는 깨졌답니다.

 

"정말로 내 죽는 꼴 볼라요!"

"아이고, 그라모 우짜모 되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12.03 (14:02:25)

77.JPG

 

느긋한 사람

첨부
[레벨:30]솔숲길

2012.12.03 (16:47:08)

[레벨:30]솔숲길

2012.12.03 (17:46:26)

696408093.png

 

고급대한민국구조원 ^^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12.03 (17:47:56)

멀리서 보면 해골인데...
가까이서 보니
로맨티시즘 이구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2.12.03 (18:23:28)

솔숲길님한테 우린 속아쓰~^^

아침에 저도 해골인가보다 하고 떠보니... 아앙!^^

보이는게 다가 아니라니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2.12.03 (19:08:48)

ㅎㅎㅎ 난 반대로 해골 찾느라 애를 먹었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2.12.03 (19:05:28)

P1070792.jpg 귄타 스미트씨가 직접 만든 소세지라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2.12.03 (19:17:50)

소세지도 보이고, 순대도 보이고, 형광등도 보이고....^^

냠냠...^^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2.12.03 (19:54:48)

순대엔 메밀을 넣었대요.

스미트씨가 손에 쥐고 있는 건 바로 빵에 발라먹는 간으로 만든 소세지.

나하곤 상관없는 음식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12.04 (09:49:23)

맥주 마시던 생각이...ㅎ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12.03 (19:56:16)

[레벨:30]솔숲길

2012.12.03 (20:54:13)

어디가 앞이고 어디가 뒨지...

딱이오.

[레벨:10]다원이

2012.12.03 (21:45:42)

피카소 납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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