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스마일

2024.05.31 (09:40:16)

윤석열의 행동에 문제점을 느끼는 사람이 국힘에 단1명이도 있을까?

그냥 세금과 혜택이 국힘계열의 호주머니로 들어가는 것에 흥분만 하고 있지 않을까?

저쪽에는 굥부부 행동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으니 

치부를 거리낌없이 드러내는 것이 아닌가 상상해본다. 

[레벨:30]솔숲길

2024.05.31 (10:21:40)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2948 놀란눈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4-10-07 4571
2947 창밖풍경 출석부 image 32 이산 2019-10-31 4571
2946 윤빤쓰 발견 image 12 김동렬 2021-06-30 4571
2945 잼잼잼 출석부 image 19 universe 2021-08-06 4571
2944 9월의 출석부 image 29 김동렬 2015-09-01 4572
2943 시원한 출석부 image 30 김동렬 2016-09-02 4572
2942 바람은 알지 출석부 image 30 ahmoo 2016-10-13 4572
2941 맥북 출석부 image 19 니치 2014-07-12 4573
2940 이침부터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15-03-05 4573
2939 12월 1일 출석부 image 33 김동렬 2015-12-01 4573
2938 다정한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2-28 4573
2937 우뚝선 출석부 image 21 universe 2019-08-31 4573
2936 세훈 망신 image 5 김동렬 2021-03-23 4573
2935 빵 터지는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5-01-29 4574
2934 여름 그리워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7-12-01 4574
2933 오늘도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3-04-22 4575
2932 선물 받는날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1-01-03 4575
2931 탈레반 뺨치는 땅레반 image 4 김동렬 2021-09-01 4575
2930 느긋하게 출석부 image 47 솔숲길 2020-03-12 4577
2929 구조론적인 노래 현강 2020-07-25 4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