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742 vote 0 2020.06.17 (14:52:03)

이미지 001.png

그리고 그들은 세월호를 명박에게 팔아먹었다. 명박은 얼씨구나 하고 사들였는데. 20년인 운행기한을 

30년으로 연장하여 18년 된 고물선을 운항하게 해준 것이다. 하느님의 물심판 때 타고 도망가려고.

명박은 대운하사업의 연장선상에서 일본에서 고철로 퇴출된 세월호의 운항을 허가한 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6.17 (15:38:39)

이미지 005.png

    민주주의 회복에 16년.. 그러나 파맛 첵스는 테스트용 한정판이고 시중에 나오지는 않을듯.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6.17 (15:40:06)

1785053187_RYaKICH7_Screenshot_20200616-185827_Samsung_Internet.jpg


물리가 개고생... 네티즌의 중론은 양자얽힘 때문이라는.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965 진수성찬 출석부 image 37 이산 2019-10-01 3747
3964 나무집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8-02-06 3747
3963 물드는 출석부 image 37 솔숲길 2017-10-22 3747
3962 나무의자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5-05-04 3747
3961 태산이 높다하되 출석부 image 28 김동렬 2015-02-09 3747
3960 김건모가 말하는 정의당 image 5 김동렬 2020-07-13 3745
3959 곰생곰사 출석부 image 8 김동렬 2012-11-24 3745
3958 까꿍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1-28 3744
3957 푸른 바다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8-01-09 3744
3956 티끌모아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5-10-06 3744
» 일본 조선업의 몰락 이유 image 2 김동렬 2020-06-17 3742
3954 달콤한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5-02-17 3743
3953 Min Kim 칼럼 3 김동렬 2021-04-04 3742
3952 잠자리 출석부 image 24 universe 2020-07-19 3742
3951 푸른 들판 출석부 image 47 김동렬 2017-05-15 3742
3950 그들이 오는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5-03-25 3741
3949 버섯이 풍년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0-09-24 3740
3948 멋지게 출석부 image 50 김동렬 2017-06-14 3740
3947 닮은꼴 출석부 image 35 김동렬 2016-07-01 3740
3946 8월 22일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5-08-22 3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