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4.02.07.
눈은 미래에 행동은 현재에
내입으로 결과를 얘기하며 자신만만하면
윤석열류가 대통령이 되고
윤석열류가 국회의원된다.
굥이 대통령이 된 것은
이쪽의 자신만만함에 모든 기득권이 똘똘뭉친 것이 아닌가?
눈은 미래에 두되 행동은 현재에 두고
당면한 문제를 차례데든 일망타진이든 격파해 나가야한다.
어차피 저쪽애들 바보이니 선거쉽다면서
배나 두드리고 주판알이나 튕기면서 과대망상에 빠지지마라.
그러면 또 윤석열류들이 들고 일어선다.
지금 한동훈도 윤석열류 아닌가? 자신감이 하늘을 찌른다.
선거가 삶의 서민체험현장인가?
서민의 삶이 기득권에는 동물원의 동물처럼 신기한 것인가?
김동렬
2024.02.06.
3D 영상통화를 하는 사람 비율 1퍼센트
2D 영상통화를 하는 사람 비율 10퍼센트
1D 음성통화를 하는 사람 비율 30퍼센트
0D 문자메시지 하는 사람 비율 60퍼센트
미래사회는? 문자 메시지도 하루 두 번만 확인하는 유행이 올 것입니다.
실시간 답장은 서로 부담이지요. 일본인들은 이미 이를 실천하고 있다는 설도 있습니다.
나경원이 언론에 나오는 게 국민이 불편하다.
지난 수해때 나경원이 한말을 한번 찾아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