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ad 31637 vote 0 2002.12.01 (08:57:12)

황수정 아나운서의 "보기에 부끄럽다"말은 행동하지 못 하고 보도만 하고 있는
자신이 부끄럽다는 뜻이었습니다. 황수정 아나운서가 여태껏 우리에게 보여왔던
모습은 정말로 진실, 솔짃한 아나운서의 모습이었습니다. 김동렬씨가 뭔가 오해하고
있는 듯 해서 적어 봤습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57231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47696
6561 클린스만 잘한다 김동렬 2023-11-23 2108
6560 의사결정 원리 김동렬 2023-11-22 2101
6559 한국인들에게 고함 1 김동렬 2023-11-22 2324
6558 허세의 종말 3 김동렬 2023-11-21 2319
6557 인류 최고의 발명 1 김동렬 2023-11-20 2497
6556 클린스만의 명암 김동렬 2023-11-20 2265
6555 시공간은 휘어지지 않는다 김동렬 2023-11-19 2223
6554 LG 구광모 회장 잘할까? 김동렬 2023-11-19 2225
6553 인간의 응답 김동렬 2023-11-16 2781
6552 재벌야구 실패 차명석 야구 성공 김동렬 2023-11-16 2374
6551 신의 진화 김동렬 2023-11-15 2259
6550 인요한님 맞을래요 김동렬 2023-11-14 2753
6549 염경엽 야구의 해악 김동렬 2023-11-14 2274
6548 슈뢰딩거의 고양이 3 김동렬 2023-11-13 2613
6547 인간의 비극 김동렬 2023-11-12 2331
6546 말씀과 약속 김동렬 2023-11-10 2231
6545 문명과 야만의 차이 1 김동렬 2023-11-10 2235
6544 방향과 압박 김동렬 2023-11-09 2231
6543 중국인들이 씻지 않는 이유는? 김동렬 2023-11-08 2432
6542 얼빠진 이탄희 자살정치 2 김동렬 2023-11-07 4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