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이 안 되면 이렇게 됩니다.

사실여부를 떠나 근본적으로 인류문명의 편이 아니고

태도가 삐딱한게 자세가 글러먹은 것이며 이런 사람과는 대화할 수 없어.

지식인이라면 이런 사람과의 대화를 기피할 것.

교육의 본질은 무얼 아는게 아니고 

일단 말이 통하고 대화가 되는 그룹에 드는 것.

일본의 모든 대응에서 한국을 강하게 의식하고 있다는 점을 들키고 있군요.

과거 일본군은 모든 명령이 애매하게 전달되었는데 그 이유는 현지 지휘관이나 계통이 다른 부대의 

체면과 입장을 생각해서 형편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할 수 있도록 일부러 애매한 표현을 쓴 거지요. 

골골하면서 오래 가려는 일본의 계획

고랭지에 석비레 객토를 하면서 

산더미같은 분량의 흙을 밭에 퍼부어서 생긴 일입니다. 

거의 10센티 이상 엄청나게 덮더군요.

현장을 보면 많은 트럭이 줄지어 다니는 모습에 충격을 받습니다.

흙이 푸석푸석한 석비레를 쓰지 않으면 바닥에 단단한 층이 생기고 물이 고여서 

농사가 안 되는데 아마 고랭지의 낮은 기온과 관련이 있겠지요.

60센티 이상 깊이갈이를 하면 배수가 잘 되는데 석비레를 쓰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남한이 만만하다 이건가? 민주주의가 우스운가? 본때를 보여줘야 합니다. 

테슬라의 가치는 전기보다는 자율주행에 있습니다. 

기름이 공짜인 시대에 전기가 비교우위를 가질 이유가 없잖습니까?

AI혁명이나 산업혁명은 개인의 행복 증진에 전혀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그런데 21세기의 그 어떤 개인도 19세기의 왕보다 생활수준이 높다고 하죠.

받아들이고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기사에서는 없어지는 것만 말하는데, 새로 생기는 것도 있습니다. 

물론 총 개수는 적어지겠죠. 대신 수준이 높아집니다. 

그런데 인간이 굳이 일해야 한다는 당위도 이상하잖아요?

게다가 옆나라가 인공지능으로 앞서나가고

생산성이 향상되는데, 

한국만 뒤쳐진다면, 그건 받아들이시겠습니까?

분석한 근거를 대지 않고 분석이라는 말을 멋대로 쓰나? 쳐죽일 간첩노므스키

뉴런은 연결되어 있지도 끊어져 있지도 않습니다. 

언어가 궁색해서 하나의 현상을 두고 설왕설래하는 건데,

연결되어 있으면서 동시에 끊어져 있습니다. 

계의 범위에 따라서 연결될 수도 끊어졌다고 말할 수도 있는 겁니다.

둘이 노벨상 수상식에서까지 피터지게 싸웠다는데,

그럴만하죠. 서로는 납득될 리가 없으니.

냉전 대립하다가 소련 무너지고 미국 천하
미국이 마셜플랜으로 유럽 지원한게 컸는데
노무현이 충청 지원한 거랑 비슷.
고르바초프는 기존 무식한 집권세력과는 달리 엘리트였다는데
그나마 겨우 유지하던 공산권을 한방에 무너뜨린게 고르바초프.
미통당에 엘리트가 들어온다면 비슷해질거.

대개 역사가 비슷하겠지만.

국민선동 책임져야

내란모의 선동 보안법 위반

국민 위에 군림하는 모든 언론 타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