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말이 화자에게 요구하는 것이 많다고 하네요 '선비를 위한 언어' 같은 느낌
https://youtu.be/3BDd8j2Says
남자들의 문제만은 아니고,
제가 실제로 한국인에게 테스트 해봤는데
여자들도 잘 못 맞춥니다.
서술어의 전제인 주어,
진술문의 전제인 전제문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게,
한국인의 문제인듯.
같은 맥락의 문제입니다.
밤 10시쯤까지 일하고 있는 남편에게 부인이 전화를 해서
"오빠 애들 장난감에 들어가는 건전지 어딨어?"라고 물어보면 뭐라고 대답해야 할까요?
그냥 머리가 나쁜거죠.
70억 중에서 고액 연봉으로 모셔온 S급 인재와
5천만 중에서 연봉도 조금 주면서 끌어모은 인재가 같을리 없고
어순이 한국과 같은 일본도 노벨상을 쓸어담는데 한국은 안 되잖아요.
IT기업도 미국이나 하는 거지 다른 나라는 못 합니다.
서울대와 하버드대의 수준차이는 인정해야 합니다.
전두환 군부독재때 졸업정원제라고 있었지요. 대학마다 대학생으로 미어터졌습니다. 정원의 3배되는 학생들이 입학해서 다녔으니까요~
맞습니다.
졸업 안 시킨다고 해놓고 결국은 다 졸업
한겨레가 30년쯤 되었네요~
생긴지 한세대가 되는 조직은 뭔가 큰 변화가 있어야 방향을 바로 잡을 수 있을듯..
방향 한번 잘못 잡으면 관성이라는 것이 있어서 시간지나면 엉뚱한 곳으로 멀리 가버린다는~
은근슬쩍 보수꼴통인척 말씀하시는군요.
자연스럽게 보수꼴통 분위기로 몰아가려는 노력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표현입니다.
진보가 시민단체에 애정을 가지고 비판하는 것과
보수가 시민단체에 적의를 가지고 공격하는 것은 다릅니다.
구조론 회원 다수가 시민단체 활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텐데
구조론에 전혀 관심이 없기 때문에 읽어보지 않았거나 아니면
구조론을 공격할 의도로 수작을 하고 있거나지요.
계속 구조론의 방향과 반대되는 글을 올리면 조치합니다.
리트윗 하는 사람부터 냉큼 말하기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