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족제비도 창피해서 물러난다. 어휴. 타이밍 놓치네.

총명한 사람은 3개월 정도만 

어깨너머로 배우면 의사노릇을 할 수 있습니다.

의사보다 손재주가 뛰어난 간호사가 더 유능할 수 있습니다.

한의사도 마찬가지 3개월 정도 어깨너머로 배우고 첩약을 짓더군요.

동의보감은 한 페이지도 읽을 가치가 없습니다.

그냥 쓰레기통에 던져버리면 됩니다.

동의보감 운운 하는 사람은 안 읽어본 사람이거나

아니면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 6년 동안 공부해야 의사가 될 수 있는가?

그냥 에너지 낭비입니다.

어지간한 의료기술은 3개월 안에 습득할 수 있습니다.

돌팔이들이 그런 분들이지요.

치과의사보다 돌팔이가 더 의치를 잘 만들더라는 경험은 

많은 사람이 겪어봐서 아는 거지요. 

의사의 진료과목을 세분화 해서 치질 치료하는 항외과는 치질만 치료하고

이런 식으로 세분하면 총명한 젊은이라면 3개월만에 환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신 사고 나면 뒷감당은 못하지만 아프리카 후진국이라면 그렇게라도 해야지요.

그럼 한국은 절충해서 한 4년만 공부하면 의사가 될 수 있게 하고

대신 외과의사는 외과만 진료하고 하는 식으로 

전공을 세분화 하면 되지 않을까? 

그 경우 외국 의학계가 한국과 협력을 안해줍니다.

한국만 첨단기술에서 배제되어 바보되는 거지요.

그럼 아프리카 같은 특수한 국가는 예외적으로 봐주면 어떨까?

바로 그래서 625 직후에 의사 절대부족으로 

한의사를 의료인으로 인정해주다가 이꼴이 난 거지요.

임시조치로 예외를 두다가 개판된 거.

즉 우리가 합리주의로 가야 하는 이유는?

실용주의로 가면 첨단분야에서 배제되어 왕따되기 때문입니다.

이 말은 중요하지 않은 분야는 실용주의로 가도 괜찮다는 말입니다.

중요한 것은 반드시 합리주의로 가야 살아남습니다.

완전군장 하고 연병장 800미터 트랙 30바퀴만 돌면 냉방병 정도는 바로 낫는다.

묵묵히 참아주는 일본 국민들이 있으니 일본에서 왕노릇 하기는 정말 쉽구나.

총알이 아까워서 죽일 수는 없고.

학생 때 데모 한 번 안 한 자가 민주주의를 입에 담냐?

헌법유린한 자들이 헌정사 운운하네.

화가 아닌 사람이 화가를 고용하여 

그림을 만들어 판다는게 말이 되냐고.

다른 화가들이 조수를 쓰는 것은 화가가 된 다음이고 

조영남은 화가가 된 적이 없어.

결정적으로 다른 사람이 그렸다는 사실을 숨겼어.

1) 조영남은 화가로 되는 과정 없이 연예인 활동으로 얻은 명성을 악용했다.

2) 서울대 출신 만능천재 이미지를 만들었다. (서울대 성악과 명예학사)

3) 자기보다 실력이 뛰어난 사람을 조수로 쓴다는건 말이 안 된다.

4) 조영남의 초기작과 송기창이 대작한 그림 사이에 퀄리티 차이가 너무 난다.

5) 팝아트, 개념미술이라고 우기는데 팝아트도 아니고 개념미술도 아니다.

6) 아이디어만으로 되는 팝아트와 그림기교로 되는 일반회화는 다르다.

6억이면 싸네. 좋은 디자인 채택한 공무원한테 상줘야겠구만.

지능이 떨어지는 네티즌이 많군요.

자유를 억압할 자유? 사람을 차별할 자유?

생사람을 잡을 자유? 살인할 자유?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은 자유가 아니라 범죄입니다.

이런건 그냥 머리가 나쁜 거에요.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뉴데일리와 조중동이 있는 한 걱정이 없다네.

보수언론이 실력에 비해 과잉대표되는 한 국민은 

좌꼴통과 우꼴통이 균형을 맞추었다고 판단할 것.

뉴데일리 우꼴통이 있는데 좌꼴통이 없으란 법이 있냐구?

얼마 남지 않은 생명이네. 북한 문제 하나도 못 풀고 가네.

홍수에 떠내려오는 

대형 통발과 폐그물이 너무 많습니다.

괜히 한강에 치어 방류해서 가마우지만 끌어들인 셈.

한강을 양식장으로 만들어서 이득이 하나도 없습니다.

어부들이 너무 많은 통발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낚시꾼들도 쓰레기를 많이 버리고 있고.

국민이 정해준대로 해라.

호르몬이 막 나오는 표정인 듯...

적절히 거리두기만 잘 하면 야외활동은 장려해야 할 판입니다.

문제는 오고가는 과정이나 야외활동 후 실내 술집으로 들어가는 경우지요.

그런 식이라면 선거를 없애자고 말해야지.

꼬리가 드럽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