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내와 달진이 그리고 월소
하여간 책이 제법 갑빠를 입고 나왔소. 소량이지만 다음주쯤 서점에 깔리면 구매하기요.
곱슬이
오 책이 줄줄이 사탕으로 나오는구료
░담
ahmoo
부하지하
근 10년만에 교보문고 한번 가봐야겠소.
이상우
책은 역시 집시가 좋소.
철쭉보단 진달래요.
단권 짜집기들보다는 총서 한방을 권하오.
아란도
꽃내와 달진..이 책은 어떤 책이오...?
어쨌든 저는 구조론 책을 다시 보고 있소.... 기초튼튼이 만사튼튼...ㅎㅎ
어쨌든 저는 구조론 책을 다시 보고 있소.... 기초튼튼이 만사튼튼...ㅎㅎ
풀꽃
지난 일요일 오래 걸었던 들판이오.
안단테
윗사진 아래풀은 책들이 바람에 일제히 펼쳐지는 느낌!^^ 그러니까 책도 뿌리가 있고 줄기가 있고 이파리가 있고....^^
과연 펼쳐진 저 책장엔 무슨 내용이 들어 있을까? '솨- 바람소리?^^'
수레바퀴를 떠올리는 벌개미취, 그리고 코스모스....^^
오리
서점에서 신선한 느낌으로 직접구매 할라요
1을 투입하여 2를 얻으니 구조론이 아니고 무엇이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