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미국식 자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30100020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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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30

다들 이렇게 죽지.

이것은 중우정치의 끝판왕.


트럼프 당선은 민중이 엘리트에 대항한 점에서 민주주의적인 결정. 

그러나 민주주의는 언제나 비싼 수업료를 청구하는 법.


1. 엘리트가 주도하면 선두와 후미 간의 간격이 벌어져서 내부분열로 망한다.(바이든)

2. 민중이 무질서한 상태로 주도하면 폭주하다가 배가 침몰해서 폭망한다.(닉슨)

3. 민중 속에서 카리스마 있는 엘리트가 나오면 흥한다.(노무현)


엘리트는 민중의 마음을 읽을 수 없으므로 인간들이 죽어보자고 말을 안들어서 망한다.

민중은 자기통제가 안되므로 자기를 가둘 수 있는 극단주의로 치달아서 망한다.

민중 출신의 엘리트는 카리스마로 민중을 통제하여 흥한다.  



경제성장은 서울부동산 가격상승?

원문기사 URL :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41128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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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1.29

한국은행총재 가족도 서울부동산 이해관계가 없는지 조사해 봐야하지 않는가?

서울부동산이 조정을 받으려고 할때마다 바로 금리를 내리는 이유는?

경제는 망가지는 것은 참아도 서울아파트가격이 내리는 것은 못참는가?

굥이 TV나와서 경제가 안정적이라고 하는 것은 서울만 아파트가격이 올라서인가?

그리고 한국은행장은 거기에 화답을 하고 있는가?


문재인때는 그 기조에 맞게 선제적으로 금리를 올리고

굥때는 또 그 기조에 맞게 서울아파트가격유지 하려고 금리를 내리는가?

바람부는 데로 흔들리는가?


대한민국경제가 휘청거리는 것은 단1명 때문아닌가?

이 리스트는 세계에서 들어오는 리스크가 아니라

사람이라는 인재리스크이고

인재가 자연재해보다 더 무섭다는 것을 지금 보여주고 있지 않는가?



 “예를 들어 국민연금과의 외환스와프 액수를 확대하고 기간을 재연장하는 것을 논의 중”이라고 했다.

한국은행장은 왜 자꾸 국민연금에 손 대려고 하는가?

국민연금이 환율조정기관인가?

국민이 환율조정하려고 국민연금을 내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1.29.
기준금리 내리면 둔촌주공 대출금리가 내려가는가?


쓰레기 시궁창 다음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29175916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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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29

부패의 끝은?



자기를 압박하는 수단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y0Qpl6Ru-dI?si=nfu_kKSWcG4DyK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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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29

시계줄에 기스 나는거 가지고 전전긍긍 하는게 못난 한국인들

그게 불쌍한 자들이 남을 압박하지 못하므로 자기를 압박하는 것. 


그 자체로 꽝. 인간실격. 예술가의 사랑방에 초대될 자격 없음.

사치품은 자기 자신을 긴장시키는 수단으로 사용하는 물건.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서 돌아오는 반작용 힘으로 자기를 누르는 기술.

경마장에 가는 인간 심리가 사실은 돈을 따겠다는 탐욕이 아니라


돈을 잃으면 망한다는 걱정으로 자기 자신을 압박하는게 본질. 

그래서 얻는게 뭐냐고? 경마장에서 거지될 걱정에 다른 걱정을 안하게 됨.


경마장에 가는 인간 군상들의 후줄근한 옷차림과 퀭한 눈빛이 의미하는 것은.

그들은 이미 다른 것을 걱정하지 않는 즉 초월한 자가 된 것이며


현실문제에 초연한 초인이 된 것, 어느 면에서 득도한 자의 무심한 표정

어제도 10만원(당시 십만원은 큰 돈) 잃고 오늘도 20만원 잃으니 


10만원이 돈이냐 나는 돈 따위에 초연한 존재이니라 관셈보살.  

인간은 일용할 걱정거리가 필요한 것, 즉 이 걱정으로 저 걱정을 누르려는 것.


진짜 책임져야 할 걱정거리를 은폐하는데 가짜 걱정거리가 필요한 거.

그런 인간의 어리석음과 싸우겠다는 엘리트 의식이 없는게 머슴의식.


소인배는 그래도 되지만 군자는 뭔가 다르다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사치품 차고 나는 대우받고 살아야 한다는 생각 자체가 콤플렉스


왜 남을 대우해주려고 하지 않고 자신이 대우받으려고 할까? 

자신을 사회로부터 받아먹는 약자 포지션, 거지 포지션으로 규정한 것


자신을 미성년자, 열등한 자, 피해자로 규정하는 것. 그 이유는 열등하기 때문.

나는 누구한테 대접받으려는 기대를 가져본 적이 없는데 그 이유는


머저리들에게 대접받는다는 것은 내가 저 머저리들을 책임져야 한다는 의미가 되기 때문

가급적이면 내가 책임지는 범위를 줄이자는 것. 말귀 알아듣는 사람만 책임져도 내게는 과분.


인류의 다수가 머저리라면 나는 저것들을 책임질 필요가 없는 만큼 자유로운 것.

말귀를 알아듣는 사람만 책임져도 나 자신에 대한 압박이 철철 넘쳐버려. 



잘난척은 명태균이 만들어 준 것?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6k4YAZ8cU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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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1.29

이준석은 수사받고 정계은퇴해야하지

아직도 국힘을 장악할 생각을 하고 있는가?

살면서 정정당당은 해본 적이라도 있는가?



한겨레는 아직도 윤석열에 미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29110802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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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29

정신병자는 몽둥이가 약이라는거 모르나?

한경오가 윤석열을 지지한게 다 이유가 있구나.


사회생활 경험이 없는 바보들은 

인간이 잘못을 저지르는 것은 무지해서이며


답을 알면 올바르게 행동할수 있다고 믿지만 개소리.

몰라서 못하는게 아니라 알아도 몸이 거부하므로 못하는 거. 


선거운동 기간에는 호르몬이 나오므로 의사결정을 좀 하지만 

곧 기운이 빠지고 머리를 굴려 생각을 하면 이곳저곳이 아프고 몸이 거부해서 못합니다.


인간은 대부분 물리적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나쁜 짓을 하는 이유는 나쁜 짓을 할때 그나마 숨이라도 쉴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바보중권 생각 - A가 정답인데 몰라서 못하는구나. 내가 코치해주면 잘하겠지.

구조론의 진실 -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으므로 나쁜 결정이 그나마 고통을 줄이는 결정이라서 나쁜 짓.


연산군이 바보라서 그런 짓을 한게 아니고 

원래 똑똑한 사람이었고 10년간 정치를 잘 했는데 막판 1년간 말아먹음.


10년간 누적된 스트레스가 발작을 일으켜서 폭주하게 된 것. 

세종과 정조도 뚱돼지였는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정은이처럼 폭식하게 됩니다.



붕괴임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29133248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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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29

붕괴 붕괴 하고 떠들면 붕괴되지



굥변웃겨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om/shorts/uyyZQAjZ7Dc?si=QEIt8ZG_weCudJ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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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29

윤이 변호사 출신이라는데



승진 유력?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AfhvzYIy_i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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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1.29

부부장에 평검사들이 검사탄핵에 반발하는 이유는 

반발을 해야 굥의 눈에 띄고 

그렇게해야 승진하기 때문인가?


국민 눈에 띄어서 정의롭기보다

굥건희 눈에 띄어서 한평생 평화롭게(?) 살기를 바라는 것 아닌가?

어차피 판사들이 검사탄핵을 100%보장으로 받아주겠는가?

뭐라도 해야 굥건희가 바라보지 않겠는가?


전주지검장이 서울에 오는 방법은 문재인관련 수사였고

검사탄핵반대검사들이 승진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골프치느라 바빠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2911383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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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29

트럼패싱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1.29.

이제 트럼프 보복 대기인가?

잘못은 대통령이 하고

보복은 국민이 당할예정인가?



명태한테는 넙죽 사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2910351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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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29
국민한테는 개사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1.29.

경상도 머릿수를 믿고 아무생각하지 않는 국힘 정치인.

어차피 인간의 밑바닥을 보여주어도 

다음에 또 선출직이 된다는 자신감때문 아니겠는가?

선출직이 되면 부동산인허가권과 인사권을 갖게되니.


국민 목숨은 하찮아서 서울시내에서 국민이 죽어가 

국민한테는 막대하고 사과도 없는 국힘정치인이지만

국힘정치인이 서울대까지 나와서 창원대 졸업생한테

울면서 사과하면서 밑바닥을 드러내는 이 현상.

국민은 하찮고 창원대생은 무서운가?

그러나 이렇게해도 다음에 또 국회의원이 된다는 굳은 믿음때문이겠지.

위정자가 나라를 후퇴시켜도 또 선출직이 되면 월급은 나오니.

거기다가 뒷거래는 덤으로 오고.


국힘은 명태균 한명에 놀아날 정도로

국민은 보이지 않고 명태균만 보였는가?

어떻게 사람1명이 국힘전체를 갖고 놀아나는가?

그렇게 국힘은 권력앞에서는 자존심이고 뭐고 그렇게 허술한가?

앞문을 폐쇄하고 뒷문에서 명태균 입만 바라봤는가?



419 받고 굥19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29102514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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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29
다시 하이틴


추악한 김종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28202508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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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29

변명을 그렇게밖에 못하냐?


비서 아가씨한테 물어봤더니 그런 여론조사를 한 거를 자기가 출력해서 내 책상 위에 놨다고 그렇게 얘기를 하더라고. 

아침마다 전화했다며?



자랑스러운 동문 1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2907201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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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29

팔 쪽은 다 팔았다. 서울대는 관악대로 이름 바꿔라. 



쥐어짜기로 가보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2910000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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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29

언제까지 버틸는지 졸라리 궁금하다. 

그게 국민이 탄핵을 서두르지 않는 이유


국민분노 총량보존의 법칙.. 그만큼 한동훈은 깨진다. 



인과응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29095236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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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29

헌정질서를 누가 유린했는데?

시험 한번 잘 쳐서 팔자 바꾼 놈들이 민주주의가 우습냐?



인간과 비인간 사이에는 강이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2905030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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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29

밑바닥 속에서 고군분투 해본 사람은 사람의 소중함을 알고 있습니다.

신라는 화랑과 낭도가 있었고 이들은 특별한 관계입니다.


단순한 상하관계가 아니라 한솥밥을 먹고 개고생을 같이 하며 호르몬을 바꾼 사람이라는 거지요.

이탈리아는 패트론과 클라이언트 관계가 있고 그것이 카이사르와 옥타비아누스의 미묘한 관계입니다.


지금도 마피아는 그런 관계로 작동합니다.

게르만족은 종사제도가 있는데 역시 같은 구조입니다. 


돈 키호테는 산초를 보호하고 산초는 돈 키호테를 섬기는 거지요.

이들은 단순한 상하관계가 아니라 기사도 수업의 편력여행에서 개고생을 같이 한 애정관계입니다.


일본의 와카슈도는 동성애 코드가 있는데

봉건영주와 사무라이 관계는 단순한 상하관계가 아닙니다. 거의 애인이라고 보면 됩니다.


일본은 국회의원이 사고치면 보좌관이 자살하는 이유입니다.

두 명까지는 제 선에서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하고 


맹세하는 신하가 나타나기 전에는 정치를 하면 안 됩니다.

물론 이건 소설에 나오는 장면을 비유로 말한 것이고


그런 끈끈한 관계가 교육이나 도덕, 윤리, 교양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한솥밥에서 나온다는 말입니다.

관우 장비가 도덕을 배워서 유비를 따라다니는게 아니고 


한 침대에서 잠을 잤기 때문에 장비가 코를 골아도 견디는 훈련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영화에 나오는 정우성과 이정재의 관계.. 거의 연애 하는 분위기.


육체적이고 물리적인 행동을 통해 호르몬을 바꿔야지  

단순한 지식기술자가 정치학 교과서에서 정치를 배울 수는 없습니다. 


이준석 한동훈은 사람을 불신하므로 친구가 없고 

이준석은 녹음기로 정치하고 한동훈은 마누라 인맥으로 댓글이나 다는 거지요. 


정치인 주변사람들과 회의를 해 본 경험으로 말하면 매번 절차문제로 어깃장 놓는 사람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애초에 여기서 말리면 안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안철수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토론과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는게 아니라 

토론과 대화로 상대방을 멕일 궁리만 하는 거지요. 합의라는 것을 절대로 할 수 없습니다. 


회의장에 딱 들어설때부터 니가 제안해봐라 나는 반대할께 하는 각오를 하고 들어온 거.

이준석 부류가 어떤 종자인지는 안봐도 비디오죠. 이 바닥 인간들 다 그렇습니다. 


그나마 운동권들이 회의를 해봐서 좀 나은 것이고

이준석, 안철수 부류는 매번 분탕질을 칠 뿐 전혀 회의가 진행이 안 됩니다.


이준석 - 무조건 회의를 깽판친다.

안철수 - 무조건 집에 가서 마누라 자문 받고 결정사항을 뒤집는다.

한동훈 - 안철수 복사판.. 진은정 코치를 받는다.

윤석열 - 김건희 코치를 받는다. 


조금박해 초선들도 똑같은 놈들입니다. 이놈들은 회의를 해서 뭔가 진행을 해 본 경험이 없습니다.

일방적 지시 외에는 수평적인 대화의 경험이 인생에 없는 것들입니다. 


다른건 몰라도 정치는 논리와 설득과 대화를 넘어 호르몬입니다.

거의 뽀뽀하기 직전까지 가야 진행이 됩니다. 그게 인간이라는 동물이라는 거지요.  


그냥 대화가 통한다는 수준을 넘어 

그 사람이 당장 내 옆에 없으면 불안하다는 단계까지 가야 그걸 신뢰라고 합니다.



어리석음의 극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28144748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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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28

산삼, 녹용, 웅담은 아무 효과가 없습니다. 

천산갑 비늘을 먹느니 손톱을 깎아서 드세요. 미친.


문제는 우리가 왜 대중의 어리석은 행동을 심판하는데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가입니다.

엘리트로서의 자부심이 없기 때문입나다.


자기 스스로 집단 속에서 자기 포지션을 

약방에 감초 역할, 조연 역할, 푼수떼기 역할로 규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바보로 규정하는 사람은 바보가 맞습니다.  

과거 유럽은 심지어 말라리아 치료제인 키니네도 부정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자기네가 인류문명의 주인이라는 자부심 때문에 오버한 것입니다.

유럽이 이런 부분에 지나치게 엄격한 것은 우월주의 때문이듯이


한국과 중국이 개소리에 관대한 이유는 뿌리 깊은 열등의식 때문입니다.

개인의 생각은 틀릴 수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집단 무의식의 영향에 따른 태도.


음모론이나 점쟁이 주술 따위 개소리에 넘어가는 사람은 열등의식이 있는 사람입니다.

열등의식은 옮기 때문에 그런 사람과 사귀면 안 됩니다.


그런 사람은 군자의 사랑방에 초대받을 수 없습니다.

사람과 대화가 되어야 인간이고 좋은 사람의 초대를 받아야 좋은 사람입니다.



가짜 이준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28202218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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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28

사실상 이준석 지시로 일어난 일입니다. 백 퍼 이준석 책임



칠푼이 대통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28145107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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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28

진짜 칠푼이네요. 팔푼이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