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반역은 같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509471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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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8.25

말 안 듣는 민폐족은 응징을 당해야 한다.



전광훈은 탈탈 털어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5094808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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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8.25

빤쓰 한 장은 남겨줘라. 



의사보다 간호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5093733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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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8.25

간호사 처우개선이 의사보다 먼저



이틀 연속 200명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510114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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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8.25

큰 불길은 잡힌듯 합니다. 

서울 134명인게 전광훈 교회가 중심이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08.25.

나만 생각하지 말고 타인도 배려하는 마음으로 마스크를 꼭 잘 쓰자.

코로나가 사람을 알리가 없다.

조건만 맞은 아무나 가리지 않고 전염시키므로

나와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마스크를 잘 쓰자.


코로나 걸리고 나서 후유증도 심각한 것 같은 데

자만하지말고

나와 타인의 건강을 생각하자!



3개월만 버티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509510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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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8.25

조만간 백신 나온다.

중국은 벌써 백신 접종하고 있다.

3개월 안에 백신의 안정성이 확인된다.

한국은 목사 교사 강사를 중심으로 

다중접촉자 100만명만 접종하면 불길을 잡고

입국자는 의무적으로 접종하게 하면 문제는 해결된다.



천벌 받은 차명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5091947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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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8.25

조만간 죽거나 후유증으로 단명하거나 분해서 죽거나



토착왜구 원희룡과 배후 미통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4230128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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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8.25

왜구소탕운동을 민족주의라고 떠드는

진중권의 싸대기를 때려보면 어떻게 반응할까요?

얻어맞고 화를 내면 그게 민족주의죠.

공평하게 왼쪽 뺨도 때려달라고 부탁하면 진정성 인정



윤석열의 쓸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504400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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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8.25

홍준표 또 나오게 하는게 임무라면 임무



이단을 다루는 방법

원문기사 URL : http://m.hani.co.kr/arti/society/religio...?_fr=gg#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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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8.25

기독교 협회가 무슨 힘이 있나.
그냥 국가 공인 체제로 갑시다.

국가 말 들으면 합법, 안 들으면 이단.



윤석열 빼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4155423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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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8.24

대신 들어갈 이름이 없네. 홍준표 너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0.08.25.
아무리 야권에 씨가 말랐기로서니
안에 홍이냐!

참 답답도 하것다!


생명의 역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416560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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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8.24

생명은 지구가 탄생하던 시점부터 있었다.

생명체의 기원은 지구역사 45억년 중에서 거의 41억년까지 올라갈 기세.


생명은 38-41억년 전에 처음 지구에서 발생한 것으로 간주된다(위키백과)


확인된게 그렇고 실제로는 더 연대가 오래 되었다고 봐야 하므로

불덩어리 상태에서 진행하여 암석행성의 형태를 갖춘 시점부터 생명은 있었던 것.


로라시아와 곤드와나 대륙이 제대로 형태를 갖춘것은 불과 2억년.

그동안 대륙은 없고 천해가 막대한 생산력을 자랑하며 철과 석유와 시멘트를 생산한 것.


마지막 3억년 동안 생명은 집중적으로 진화한 것.

결론 .. 석유와 석탄과 시멘트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었던 것이냐?


1) 대륙은 좁고 바다는 넓다.

2) 초기에는 대륙보다 바다의 생산력이 높다. 

3) 대륙은 넓어봤자 사막화 되고 생명이 자라지 못한다.

4) 바다에서 원시 생명체가 막대한 철과 석회암과 석유를 생산했다.

5) 뒤늦게 대륙이 등장하고 순식간에 공룡들이 대륙을 장악했다.

6) 그 비율이 조금만 달라져도 지구의 문명은 없다.

7) 그래서 기후위기인데도 이주할 신대륙이 없다.

8) 잘 짜맞춘 시나리오 같다능.



바보 두 명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409013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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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8.24

누가 더 영삼하냐? 대결.

엘리트의 경쟁력이 국가의 경쟁력인데 이게 한국 엘리트라는 것들의 수준.

선진국 가면 문지기나 청소부 정도나 할 위인.


프로필 이미지 [레벨:9]텡그리   2020.08.24.
어우. 두사람의 머리 사이즈 차이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0.08.25.
두 놈의 공통점, 국영수 잘 해서 수능 우수!
그 순간부터 빌어먹을 쪽으로 방향 설정!

소인배 둘의 키재기! 딱 그 수준!


코로나 증상 발현 순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4090606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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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8.24

마스크가 유일한 희망

마스크 착용이 없는 자와는 대화하지 맙시다.

마스크 없이 말하는 자가 머무르는 실내공간에 머무르지 맙시다.



꽈당과 허당사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4115549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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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8.24

웃프당



신규확진 266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4102756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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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8.24

어제 일요일이라서 검사가 줄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내일이 중요합니다.



전공의 일부과 기피현상

원문기사 URL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523741&ref=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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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08.24

전공의도 사람이기 때문에 리스크를 짊어지기 싫어서

심장이나 머리수술은 힘들기 때문에

편하고 돈 벌기 쉬운 쪽으로 몰리기 때문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08.24.

전공의 협회장이 이렇게 일부 기피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할 것인지 정부에 무엇을 해달라고 하기전에

스스로 답을 내줬으면 좋겠다.

언제까지 아이처럼 징징대나!

지금은 전공의만 힘든 것이 아니라 다 힘들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세렝게티   2020.08.24.

원하는 바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수가를 올려달라고. 그리고 의사 자신들을 자영업자라고 밝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경쟁사회에서 성공한 자에 대한 가장 합리적은 사회적 대응은 금전적인 보상이라는 겁니다. 놀라운 것은 의료계 전반의 논리가 천편일률적으로 하나같이 똑같다는 겁니다. 검사동일체에 비견될만한 의사동일체가 느껴집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동글이   2020.08.24.

그게  말처럼 쉬운일이 아닙니다. 간단히 예를 들어볼께여. 전북 진안에 응급실을 하나 연다고 가정힙니다. 응급실 당직은 24시간 근무니 근무후 2일을 쉬어야합니다. 그러면 3사람의 인력이 필요하겠지여. 거기에 주 5일 근무를 맞추려면 4명의 의사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응급수술을 맞추려면 필요인력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겠지여. 기본인력으로 의사 4명이면 간호사도 교대근무로  20명은 돌아가야합니다. 수술이 어려우니 필요하면 앰블런스 기사도  돌아가면 근무를 해야하니 4명은 있어야 겠지여. 그런데 일주일에 환자는 고작 10명이 왔다면 이 인력과 장비를 유지하려면  무조껀  한달에 몇억씩 적자를 볼수밖에 없죠.  이게 안되니 일할 자리도 없고 고용되지도 않으니 아무도 안할려고 하는거죠. 월급이 문제가 아니고 가보면 응급실 인력은 한명 간호사 한명, 원무과 한명이 보는 구조인데, 밤에 술먹고 들어와서 행패부리고 칼들고 뛰어다닌 놈부터 간호사에게 이년저년 욕하는 깡패들까지..  그런자리에 30대 초반을 넘기면 다시는 하고 싶지 않아여. 정부에서 충분한 서브가 되지 않아면 의사를 천명을 더 뽑아도 이쪽은 아무도 안갑니다. 수가는 당연히 oecd최하인데 이야기도 안나오고 , 어째던직장인데 먹고 살게는 해야되는데, 이게 복잡하게 엃혀있어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0.08.24.
공감이 갑니다. 정책이 보다 정밀할 필요가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동글이   2020.08.24.

저도 전공이 흉부외과지만, 지금 전공의만 모자라지 실제 전문의 따고 나오면 취직할자리도 없어여. 국가에선 의사 숫자늘려서 전공의만 뽑고 책임은 안지겠다는건데  누가 할까 싶어여. 그럼 흉부외과 취직자리가 늘어야하는데, 수가가 너무 싸니 병원에서는 흉부외과를 돌릴수록 손해가 납니다. 그러니 자리가 하나도 없겠죠. 대학병원에서 교수 자리 날때까지 전임의 하면서 버티는게  흉부외과입니다. 저야 개업한지 오래됬지만 그렇게 힘들게 트레이닝하고 나가라고 하면 편안거 하지여. 돈되고.  일반외과도 50보 100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정치환자들 단속해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4085400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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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8.24

난지도에 구덩이 하나 파서 묻어버리는게 정답



중간권력을 단속해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4071351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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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8.24

사짜붙은 자들을 감독하는게 국가의 의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08.24.

환자는 진료를 받을 권리가 있고

의사는 지료를 거부할 수 없는 의무가 있다.

이번주부터 전문의가 자리를 지키지 않아서

재때 환자가 진료를 받지 못하면

환자도 당당하게 권리를 요구해야 한다.



상호작용으로 mlb 보기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T0u60Oclrf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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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0.08.24

어차피 이대호도 돌아왔고, 한국의 용병들도 메이저나 크보다 큰차이 없다고 한다. 자잘한 비교들은 차지하고, 건조하게 보면,


류현진도 김광현도 QS했다. 

상호작용과 팀간의 구성원을 보자.

카디널스: 시카고컵스/화이트삭스, 밀워키브루어스 피츠버그파이어렛, 신시내츠래즈/클리블랜드 인디언즈 모두 중강 팀이다
블루제이스: 터프한 동부리그 (양키스, 필리스, 오리올스, 다음...동부팀은 템파베이) 지만 캐나다로 심리적 고립

몰리나 같은 포수나 탄탄한 타선인 세인트루이스 는 이러한 지정학적 요인이 있는겁니다. 좀만 못해도 미드웨스트 강팀들의 같은 포지션에서 밀리고, 다음 스카웃때 제껴지는거죠. 반면 토론토는,
토론토 메니지먼트는 고립된 캐나다 팀에 아시아 베테랑을 넣어 고립을 탈피하려는 걸로 보임.

류현진은 기본이상을 할거고, 그걸로, 캐나다 팀의 고립은 상당부분 탈피 될걸로 보임. 


참고로, 세인트루이스의 김광현에 대한 칭찬은 가려 듣는게 정상. 미국사람들은 칭찬은 과다하게 하고 (칭찬이 손해볼일 없음),

다음 실수에는 냉정하게 돌아선다는 점 (생까고, 프론트에서 정확한 숫자로 제끼면됨). 특히 첨예한 엘리트 싸움에서는.



전시에 의사는 적도 치료해 준다는 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317151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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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08.23
전염병이 창궐하는 것은 전시와 같은 것인데
전시에 같은 국민을 치료하기는 커녕
의사가 국민은 치료하지 않고
자신들의 밥그롯 싸움에 몰두한다.
천재지변보다 도 밥그릇이 먼저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08.23.
이렇게 환자치료하지 않고 방치했다가 환자보호자들이 고소해서
병원의사들이 병원보다 법원에 더 자주 가는 것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