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숭배, 감독의 전술에 대한 환상 때문에.
기본이 안 된 놈들이 명장의 전술이 무슨 소용이 있나?
일단 도박을 금지시키고 국대선수들에 충분한 댓가를 지불하고
중국 실정을 아는 한국인 감독을 써야 본선에 갈 수 있소.
전술은 팀이 제대로 만들어지고 감독이 팀을 장악해서 기본이 된 상태에서 필요한 플러스 알파.
한국문제도 선수층이 얇은데다 선후배니 국내파니 해외파니 하며 기본이 안 되어 있음.
팀의 구심점이 없고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가 어색하고 국내파와 대화를 안하는게 본질.
그러면서 팀이 노쇠화 되어 밥만 축내는 고참들이 신참을 갈굼. 6개월은 합숙해야 팀이 될 것.
하루라도 논란의 중심이 못 되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가?
매일 매일 뉴스에 나와야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