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4.11 (09:38:33)

2121213.jpg


젤렌스키가 주장하는 돈바스 기갑부대 결전은 서방으로부터 공격무기를 얻어내서 

영토를 수복하려는 것. 그러나 바이든은 속지 않을 것. 완충지대를 만들어 양쪽 다 곤란해지는게 이득.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4.11 (10:42:41)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7151 태양과 지구 출석부 image 8 김동렬 2010-09-07 22380
7150 숨어있는 봄 출석부 image 21 솔숲길 2010-04-02 22377
7149 1월 16일 출석부 image 14 dallimz 2009-01-16 22376
7148 수달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0-10-05 22339
7147 그넘이 그넘 출석부 image 24 솔숲길 2010-06-24 22338
7146 토끼와 거북이 출석부 image 10 ahmoo 2010-10-02 22312
7145 알수없는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0-09-13 22223
7144 '그만 자고 일어나요! 그리고 밖으로 나와 봐봐요!' 출석부 image 13 안단테 2010-08-15 22201
7143 1월 15일 출석부 image 10 dallimz 2009-01-15 22185
7142 출석을 許하시오.. image 16 도플솔드너 2009-01-14 22183
7141 두번째 image 8 dallimz 2009-01-05 21971
7140 공작과 같은 봄 image 8 ahmoo 2010-04-04 21851
7139 곰탕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0-09-10 21836
7138 삼삼한 출석부 image 31 솔숲길 2010-05-06 21825
7137 야옹 출석부 image 25 솔숲길 2010-07-19 21822
7136 서해 가리비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0-11-04 21788
7135 비 오는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0-06-26 21734
7134 해와 달이 있는 출석부 image 24 참삶 2009-11-09 21707
7133 어둔 항해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0-08-16 21522
7132 시원하곰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0-08-17 2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