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한살 어리고 공부는 초등학교때부터 중학교 졸업할 때 전교1등만 했다.

전주로 고등학교를 나오면서 그 친구는 상위권 학생들만 가는 고등학교에 갔고

고등학교에 가서도 공부를 잘해서 수도권의 명문대에 진학을 했다.

항상 1등만 하니까 친구들 사이에 넘을 수 없는 벽으로 생각했고

앞날이 탄탄데로 일 거라고 생각했는 데

그런 친구가 어느날 학교기숙사에서 사라지고 거의 20년 지난 지금도

그 친구는 집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부모와 언니오빠가 아무리 사방팔방 찾으러 다녀도 그 친구의 흔적을 찾지 못했다.

한창 카드깡으로 청년들이 고생할 때는

전교1등만 했는 데 카드캉을 해서 부모앞에 면목이 없어서 못 나오는 것이다 생각했고

어쩔때는 섬으로 팔려갔을 까 이런생각했다.

그러다가 신천지를 알았을 때

혹시 그 신천지가 대학생한테도 포교를 하니까

혹시 신천지에 속아서 이상한 곳으로 끌려갔을 까 이런 생각도 했었다.

신기술이 쏟아지네요. 

잘하면 5월 중에 초중고 개학에 성공할듯.

영국은 10월에 백신 출시한다는데

한국은 문재인 대통령이 5월 임상을 추진하고 있고

내년초로 예정하고 있는 미국도 출시를 서두를듯.

코로나 키트도 인공지능 설계로 한국이 한 걸음 앞섰는데.

인공지능 설계로 임상 1차 2차 3차를 거의 동시에 진행해야 합니다.

1상 완료 후 2상이 아니라 1상을 중간쯤 진행하며 예상되는 

모든 경우의 수를 토대로 2상을 앞당겨 진행하며 동시에 2상의 진행결과로 

얻어지는 모든 경우의 수에 대한 예상을 토대로 3상에 착수해야 합니다.

AI에게 맡기고 투자를 늘리면 시간을 앞당길 수 있다는 말씀.

여름을 지나면 환자 수가 줄어 임상이 쉽지 않으니까 서둘러야죠.

현재 치료중인 환자수 그래프 정점을 꺾은 나라는 

중국, 한국, 독일, 스위스, 이란 다섯 나라뿐

이탈리아는 뭇솔리니의 독재에 대한 반동으로 

진중권병에 걸린 꼴통국가라서 그렇다 치고 

영국, 스페인, 프랑스가 이란보다 못하대서야 말이 됩니까?

이란도 한국과 비슷하게 시작했는데 아직도 하루 확진자 2천 명선.

독일도 하루 완치가 1만 명이라는데 통계가 의심스럽네요.

통합당은 유곽을 만들어서 뭘하려는 거지?

김종인 봐라. 열심히 하잖아.

왕년에 근혜의 남자 투톱이었는데 김종인 반은 따라가야지. 

자칭 보리수 

수준이... 

강준만이 조선일보 앞에서 냄새를 피웠고

조선일보가 혹시 스카웃 원하면 사람 보낼게 하고 응수타진한 거지요.

먼저 꼬리를 친 것은 추한 강 씨고 

조선일보야 항상 진보인사를 빼내려고 간보기를 하니까.

희재는 진작에 잡았고 중권이는 몸값 흥정 중인데

안철수 따까리 하는 준만이도 그만 뜸 들이고 이쪽으로 넘어올 타이밍 아냐? 

이런 공식을 모르는 바보도 있습니까?

오는 추파가 있어야 가는 윙크가 있다.

밀폐된 공간에서 에어컨이 온풍모드로 바람을 뿌렸군요.

이런 전지구적인 위기를 새로운 도전과 변화의 기회로 활용하지 못한다면...

그리고 그 기회에 한국이 가장 근접한 나라 중에 하나인 듯...

민주주의 무섭다는 사실을 보여줘야 합니다.

이상한 짓을 하는 토호세력은 평판공격으로 지역사회에서 매장해야 합니다.

우리가 비록 노벨상을 쓸어담지는 못했지만

이런 것이라도 인류에 기여해서 체면을 세워야지요.

이제 누구도 발뺌 김종인에게 선거패배의 책임을 물을 수 없게 되었다. 캬캬캬

선거의 킹이라는 명성이라도 유지해야지. 암만. 

전에도 말했지만 내부를 장악한 자가 범인입니다.

그냥 지나가는 사람이 지나가는 화장실에 몰카를 설치하지 않습니다.

구조론의 의의는 통제가능성 위주로 사고하는데 있습니다.

통제권을 틀어쥔 자가 범인입니다.

그러므로 범인은 주인아저씨, 관리인, 가족, 사촌, 애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공중화장실 나사못 자국이 몰카인 경우는 절대로 없습니다.

멍청한게 자랑

일본은 어제 하루 515명이 감염되었는데

미즈시마 히로아키 교수만 양심이 있네요.

정치적 혐한전략이 일본 위기의 본질.

    한국의 검사 능력을 제대로 평가하고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응용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텔레비전 해설자와 캐스터는 적지 않다. 

그런데도 한국의 신형 코로나 대책을 공공연하게 평가하는 보도는 일본언론

에서는 거의 볼 수 없다. 산케이 비즈 문서 등 꼽을 정도 다. 닛케이 XTech 

다음 기사도 한국 방식을 자세하게 보도했다.  한편, 이러한 보도는 일반 

국민 신문 및 TV 뉴스 등에서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

　역시 '혐한 감정'이 배경에 있고 솔직하게 보도 어려운면이있는 것일까.

하지만 신종 코로나에 대한 대책은 국가를 넘어 지혜를 결집해야 할 일이며, 

효과적인 사례가 있었다면 솔직히 참고해야한다고 생각한다.내일 7 일에 

비상 사태 선언이 나올 전망 일본도 어느 나라가 좋아 라든지 싫다 등으로 

주저하는 여유 등은 없을 것이다.

　텔레비 아사히 「하토리 신이치 모닝 쇼 ' 해설자 다마가와 토오루 씨가 

한국의 방식을 염두에 두고 일본에도 같은 검사체제를 만드는 것을 종종 

제언하고있다.

이언주는 더 심한 막말도 했는데

김종인은 선거 지면 책임 떠넘길 희생양 발굴작업 중

트럼프는 프로레슬링쇼나 하던 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