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가지고 거짓말을 하면 안 됩니다.
강제노역도 아니고 수탈도 아닙니다.
그냥 농사지으려고 저수지를 만든 거에요.
그냥 흔한 돌비석인데 억지로 악마화해서 기념한다거나
보존한다거나 하는 것은 미친 짓입니다.
비석의 보존가치는 전혀 없습니다.
저수지 만든 것이 치욕도 아니고
저수지 때문에 강제노역이나 수탈당했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부역으로 농민을 동원하는 것은 조선시대부터 박정희 시절까지 한 것입니다.
그냥 늘 하던대로 농민을 동원해서 저수지를 만들었는데
일제강점기니까 수리조합장이 일본인이었던 것뿐.
수탈하려고 만든게 아니고 원래 신라시대부터 우리 조상들은 저수지를 만들어 왔습니다.
인구가 늘어나니 식량을 증산하려고 저수지를 만든 것이며
그것은 당연히 할 일이고 그냥 한 거에요.
일제강점기가 아니라면 한국인이 했을 것입니다.
억지로 수탈프레임을 만들고 전혀 가치 없는 돌덩어리를
산교육의 장으로 쓴다고 개소리나 하고 있으니 한심한 일입니다.
일제강점기 일본총독 이름이나 이런 것이 국사시험에 안 나옵니다.
그걸 배우려면 일본사람이 일본교과서에서 배워야지요.
저 비석은 일본인이 일본으로 가져가거나 파묻어 버리면 됩니다.
조선시대 한문소설은 국어교과서에 안 나옵니다.
오래묵었다고 다 가치있는 것은 아닙니다.
김현철이 특별히 돌이 아니고 보통 사람 보통 저 정도 합니다.
이게 한국인 평균이라는 거에요. 그래도 대학은 나온 사람인데.
교육되지 않은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