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접대부가 도대체 몇 명이나 있는 거냐?

한국에 주한미군 55만명이 있다는 망상이나 하고 있으니. 아마 얼굴 보고 기자 뽑는듯

감정(무개념)은 논리(틀려도 데이터를 쌓으므로 장기적으로 옳다)로 이기고, 논리는 의리(인간의 최종 목적, 초장기 계획)로 이긴다.

사고는 순식간에 일어납니다.

그 얼굴로 어딜 들이대?

맹목적으로 정부에 반대하는 안아키 행동이 백신강국 일본을 멸망시켰습니다.

160명 집단소송에 정부가 져서 백신 의무화 포기

민주당과 민주당

케미가 맞아부러.

종전선언 하고 정상국가로 가보자

중간기술은 안 되는 거라고 했는데

기술의 가능성 여부를 떠나서 일반에 받아들여지는 과정 때문에 10년은 더 걸릴듯.

잘 됐지 뭐.

과단성 있는 지도자가 필요한데

민주주의가 안 되니까 지도자가 등장하지 않아

전 국민의 공무원화 복지부동 모드

화염병과 대검에 총이나 쏘던 우크라이나에서는 휴전 중인데도 

외신기자라면 방탄조끼, 헬멧에 전투화가 기본이었는데

미사일 날아다니는 이스라엘에서 방송 리포터가 하이힐 신은 게 납득이 안 돼.

확실한 건 이 사진을 찍은 자는 서있다는 거.

한국에도 많죠.
뽕짝에 신파 인생극장 마이너리그 집착

세계최고가 아니면 잊어야지.

미국이 유니클로에 들어간 신장면화를 이유로 유니클로의 미국 수입금지 시켰다고 한다.

신장면화 때문에 수입금지를 시켰을까? 아니면 일본이 미국지식인을 조종하여

자국의 이익을 앞세우기 때문에 수입금지 시켰을까? 속사정은 알 수 없지만

일본은 한국과의 문제에 한국과 직접 해결하지 않고

일본이 독일이나 미국의 뒤로 숨어서 이간질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또 미국을 앞세워서 중국을 견제하며면서(?)

정작 경제적으로 중국에 의지하여 일본은 중국 견제에 소극적이다.

일본은 자국문제를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고 강대국에만 의지하는 전형적인 소인배이다.

왜 일본은 아시아의 문제 아사아인끼리 해결하자고 하지 못하고

미국형님, 독일형님을 찾아 다니나?

0.1%의 부동산 상승율은 1,000,000,000 (10억) * 0.001 = 1,000,000원이다.

어떻게든 가격이 내려가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기위해 이제는 가격 오름세를 백분율로 보여준다.

네이버의 부동산매물에는 호가를 실거래가보다 낮게 내 놓은 물건은 없다.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네이버 부동산매물에 호가를 낮추어서 매물을 내놓을 강심장있을까?

집주인이 무조건 1억~2억 높게 부르면세 버티고 매수자는 살 마음이 없다.

중권이는 좋겠네. 친구가 닭의 아들이라서.

아직도 사기치고 다니는구나.

큰손들이 뒤로 짜고 치면 그게 민주주의냐?

약자가 위기에 몰리면 자해를 한다.

사실상 늙은 여자가 죽인 것

국힘당이 민주당 못 이기네. 

안철수당과 합쳐도 2퍼센트 증가할 뿐. 

안철수 지지자는 여야가 반반씩 갈라먹는 중도야.

민주당은 대선 때 정의당과 열린민주당에서 5퍼센트 이상 가져올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