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윤석열의 야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3007210038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0.06.30

주변에서 부추기면 넘어가는게 인간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6.30.
추풍낙엽이 무엇인지를 보여줄
윤짜장이 흥미진진~


한국에 감염자 5만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3010220774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0.06.30

1500명 검사해서 1명 발견해놓고 헛소리.

어제 뉴스는 완전 오보로 판명되었습니다. 


역시 전문가는 믿을 수 없어.

적어도 3만명은 검사해야 유의미한 데이터를 얻을듯.



지역발생 23 해외유입 20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3010103007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0.06.30

계속 이 추세로 흘러가겠군요.

지방에서 한두 명씩 산발적으로 일어나는 


무증상 환자 때문에 완전 근절은 어려습니다.

게다가 외국인 입국자의 꾸준한 감염까지


실제로는 10명이 감염되어도 지방에서는 

교회나 클럽이나 이런 대량발생의 연결고리가 없으면 


무증상은 파악되지 않으므로 한두 명으로 보고됩니다.

산발적으로 감염되던 한두 명이 교회나 다단계나 


어떤 밀집 밀폐 밀접의 고리를 만나면 

갑자기 열 명으로 백 명으로 늘어나는 거지요.


일본은 일주일째 늘도 않고 줄도 않고

꾸준히 백 명 대를 유지하고 있는데 그것도 신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6.30.
두 자리수 유지하는 건
국민 정부 그리고 대통령 모두의 작품


개나 사람이나

원문기사 URL : https://entertain.v.daum.net/v/2020063007001513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0.06.30

강형욱은 "여러 마리를 키우려면 강력한 규칙이 있어야 한다. 

규칙이 없는 게 행복한 게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방치와 무질서를 자유와 민주라고 우기는 사람이 많지요.

사람이든 개든 집단에 기여하고 역할하려고 합니다.


일방적으로 받기만 하고 주는게 없으면 괴로운 거지요.

그래서 내가 서열정리라도 해서 밥값을 벌어야되겠구나 하고 다른 개를 물지요.


산책을 시켜주는게 아니라 주변을 경비하는 임무를 주는 거지요.

규칙이 있어야 나도 역할이 있구나 하고 안심합니다.


먹이를 주면 규칙을 잘 지킨데 따른 보상이구나 하고 만족해 합니다.

규칙이 없으면 이러다 해고되는게 아닌가 하고 불안해 하며 가구를 물어뜯습니다.



이순재가 이순재 했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3007113029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0.06.30

미통당 기웃거리는 애들은 다 똑같애.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6.30.
오래전부터 이순재를 볼 때마다
웬지 기분이 좋지 않았던 이유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0.06.30.

수준이 딱 그바닥 수준이구랴.

괜찮은 인물이 우째 그리도 없냐!



미친 엄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2920451311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0.06.29

엄마를 치료해야지 참



마스크를 쓴 레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2916285785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0.06.29

마르크스도 나타날 판.

정의에 따른 보상을 기부하는 것은 배반.



코로나 실제 감염자 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2920150674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0.06.29

4배가 더 있군요. 일본은 열배를 넘을 테고.



법무부 외청 검찰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29123853592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0.06.29

누구도 검사가 법무장관 아래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검찰자신들도 60년을 법무부와 동급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60년이면 강산이 6번 변하고

대한민국 모든 부분이 빛의 속도로 변하였는 데

오직 검찰이 변하지 않고 60년을 버텼고

앞으로도 변하지 않고 국민의 위에 굴림하겠다고

지금도 저항하고 있다.



일사천리 민주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2917163891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0.06.29

일하는 정당이 됩시다. 



누군가 대통령을 속이고 있는듯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29010005331 
프로필 이미지
수원나그네  2020.06.29
이런 사태는 벌써 여러번 경고된 것인데..


정의당의 이원론 대칭행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2913594445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0.06.29

단세포냐?

네가 이러면 나는 이런다는 식의 초딩논리.

상대가 자신을 결정하게 만드는 행동.

의사결정이 힘들면 정치를 그만둬.

자기 계획이 없는 자는 보통 이렇게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6.29.

정의당 요즘 완전히 맛이 갔네요.

미통당이 망하니까 덩달아 가네..

증말 세상은 대칭으로 되어 있는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20.06.30.

자기 당에 한자리 달라는 시위 아닐런지...



대학교수 초딩전쟁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m.chosun.com/svc/article.html?sn...44ShKsZsCM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0.06.29

나 모르게 전쟁이 있었군요.

신영준 박사 대 감동근 교수의 진흙탕 혈투


누가 잘못했는지 모르겠지만 둘 다 초딩인건 분명.

혹시 내막을 잘 아는 분 있으면 설명해주삼.


https://www.youtube.com/watch?v=6aX5ZSn1mLg&feature=youtu.be


두 사람의 정치성향은 모르겠고 둘 다 나쁜 놈인 듯한데

구조론에서 강조하는 에너지 일원론으로 보면 


조선일보 관점대로 두 사람이 엘리트끼리 친목을 다지지 않고 

서로 저질 험담이나 해서 망한게 아니라


이 사회가 살벌해진 만큼 기준을 업그레이드 해야 하는데

둘 다 변화에 적응 못 한 비지식인들입니다.


엘리트 장사를 하지만 둘 다 무지렁이들이라는 결론.

한국에 진짜 전문가는 없는 듯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0.06.29.

감교수는 잘 모르겠고, 신영준 박사란 사람이 사기성 행각이 농후하긴 합니다.
남의 글 베껴서 책내기는 이미 확실하고, 대중에 아부해서 자기계발서쓰는 사기꾼이란 평이 많네요.
https://www.dogamdan.org/blog/review?fbclid=IwAR3jO-cQ9whTwe4uoyl9zSCe_dVMkuqpoVrsZE_XfiF_mdF-qh1oN6Dzakw

https://www.facebook.com/dogamdan/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6.29.

신영준이 더 나쁜 놈이군요.

감씨는 쪽팔려서 한국을 떠난듯 하고

신씨는 아직도 유튜브 하고 있는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6.29.

희안한 설치류군요~



참 나쁜 코로나 전파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2912090405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0.06.29

참 신생아 돌보는 사람이 이 시기에 꼭 교회에 나가야 했나?



과학하고 앉아있네

원문기사 URL : https://twitter.com/search?q=%EA%B3%BC%E...yped_quer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0.06.29

위 영상에는 안 나오는데

왜라고 질문하지 말라. <- 시리즈에 이런 이야기도 나온다는데


구조론에서 항상 하는 말입니다.

이스터섬에 앉아있으면 인간이 방문합니다.


저넘들이 왜 오지?

이해할 수 없다는 말이죠.


이스터섬에서 본 외부인은 외계인과 같습니다.

외계인이 왜 지구에 오지? 


이유는 없습니다.

현실을 받아들이다 보면 자기들도 


어디선가 이스터섬으로 왔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왜 왜라고 물으면 안 되는가?


왜는 인간이 목적의 동물이라는 착각입니다.

인간은 목적이 없고 그냥 돌아다니다가 


어느 지점에서 반응이 오면 그 부분을 파헤칩니다.

개가 돌아오는 것은 냄새를 찾아오는 건데 냄새는 직선으로 안 갑니다.


개는 냄새를 따라오는 것이 아니라 좌우로 배회하다가

냄새에서 벗어나면 다시 방향을 바꾸어 


냄새 안의 지역을 배회하는 것입니다.

즉 냄새가 끝나는 이탈점을 찾고 방향을 바꾸는 거지요.


이해한다는 것은 귀납적 태도이고

연역적 사고를 하면 룰을 정하고 룰에 맞춰갑니다.


사라진 시간을 이해하려고 하는 밥통들과 대화가 됩니까?

이해한다는 말은 알고 있는 룰에 맞추는 것.


예컨대 사라진 시간은 불교영화이며 불교의 윤회와 인연을 설명하는 것이며

마지막 목욕탕 장면은 자궁 속에서 새로 태어나는 윤회의 묘사이며


이런 식의 억지 꿰어맞추기는 개소리고

일부 그런 면이 있다 해도 부질없는 해석놀음이며


룰을 새로 제안하는 것인데 

그 새로 정해진 룰에 익숙해지면 이해한 것입니다.


아이디어는 복잡하고 다양하고 대칭적인 것이 아니라

단순한, 선택의 여지가 없는, 궁벽한 곳에서 나옵니다.


궁하지 않으면 통하지 않는다는 말이지요.

이런 것은 우리의 고정관념과 반대됩니다.


왜 하고 물어라. 부단히 질문하고 이해하라.

다양성에서 창의가 나온다.


이런건 전부 개소리입니다.

구조론으로 보면 단순한 것에서 창의가 나옵니다.


최단거리를 찾고 최고효율을 찾고 지름길을 찾으면

대칭을 제거하고 일원화하면 그게 창의입니다. 


필요한 것을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아닌 것을 제거하면 남는 것이 진실입니다. 


구원의 동아줄을 얻어오는 것이 아니라

방해자를 제거하는 것입니다. 


단편영화 커브 2016처럼  

단순한 구조를 설계한 다음 매끄러운 부분을 제거해서 


날카롭게 하는 식으로

방해자를 제거하면 그것이 정답입니다.


암벽에 끼어있는 왼팔을 자르고 탈출하듯이

마이너스가 해답입니다.



으름난초 꽃이 활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2912260439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0.06.29

신기하네요.

이미지 001.png


Galeola_septentrionalis_tutiakebi01.jpg


열매


버섯인가 풀인가? 버섯에 의지하는 기생식물이군요. 



부동산 부자 소굴

원문기사 URL :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D=T0016#cb 
프로필 이미지
수원나그네  2020.06.29
조기숙 교수 얘기대로군..


인천공항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원문기사 URL : http://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909 
프로필 이미지
아나키(÷)  2020.06.29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면서 이에 편승하지 못한 취준생이나, 하위 직업군들의 절차를 문제 삼고 있다. 
방향성 측면에서 옳다고 본다. 문제는 비정규직들이 정규직화 되고 나서 갑질하는 것을 견뎌야 하는 하위 직업군들의 심사가 뒤틀린다는 것이다. 노력보단 복제를. 그런데 말이다. 누군가가 내게 물어 본다. 

노가다도 정규직화 되는 날이 올까?   이런... 당신 혹시 외계인!!



조중동이 조중동 했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2905015476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0.06.29

현실에서 밀리니 비현실로 도피한 일본

현실에서 밀리니 비현실로 도피한 조중동


이것들이 단체로 사라진 시간을 봤나? 

조중동이 현실에서 사라지고 있어.


소행성은 현실적으로 아무 가치 없음.

과거에는 미국이 월석도 많이 가져와서 각국에 나눠줬지만 


초반 연구용, 전시용 수요 외에는 쓸데가 없지.

어딘가 있다는 다이아몬드 행성이나 찾아보시지.



직장을 다니는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gle.com%2F 
프로필 이미지
아나키(÷)  2020.06.29

금수저가 아니기 때문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