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백신 즉시 접종 중단해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216271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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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2

다수의 환자가 접종하고 몇 시간 만에 죽었다면 백신에 이상이 있는게 맞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20.10.22.
https://news.v.daum.net/v/20201022155045098?x_trkm=t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22일 독감 백신 접종 이후 사망자가 잇따르는 것과 관련, 아직 구체적인 연관성이 확인 안 됐다며 예방접종 사업 계속 추진 입장을 재확인했다.

정 청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종합감사에서 '백신의 안전성이 규명될 때까지 접종을 중단해야 한다'는 국민의당 최연숙 의원의 지적에 대해 "현재까지 사망자 보고가 늘기는 했지만, '예방접종으로 인한 사망'이라는 직접적 연관성은 낮다는 것이 피해조사반의 의견"이라고 답변했다.

이번 독감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총 431건)이 유난히 많다는 지적이 나오자 정 청장은 "이상반응에 대해서 신속한 조사가 필요한 상황이고 올해는 아마 예방접종 안전성에 대한 우려 때문에 신고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독감 자체로 인한 사망자가 1년에 3천명 가까이 되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독감으로) 어르신·고위험군에서 폐렴이나 다른 합병증이 생길 수 있고 독감으로 기저질환이 악화해 사망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접종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접종 필요성을 강조했다.


빼박 월북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215004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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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2

월북이 아니라고 말하는 하태경들은 아이큐가 미달입니다.

상식적으로 이 추운 가을에 40킬로 물에 빠져 있으면 저체온으로 죽습니다.


오리발을 신고 헤엄쳤다거나 사전에 철저한 준비를 해야 북한에서 발견될 수 있습니다.

그냥 물에 빠졌다면 그 자리에서 발견되거나 남쪽으로 헤엄쳐오지 북쪽으로 갈 이유가 없지요.


- 선박에 쓰는 부이나 스치로폼 등을 사용했다.

- 오리발 등 속도를 낼 수 있는 도구를 사용했다.

- 인민군에 잡히지 않고 북한을 경유해서 중국으로 가려했을 수 있다.



사기꾼 말에 놀아난건 국힘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2115426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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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2

딱 봐도 이 사건은 검찰과 김봉현의 짜고치기 실패지.



김형오의 심경고백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2100120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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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0.10.22

당신도 이제 쉬어야할때 



고의파손 카센타

원문기사 URL : https://auto.v.daum.net/v/2020102118270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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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2

참 한국인들 사기꾼 기질은 끝간데를 모르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10.2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10.22.

안녕하세요.

저는 타이어X,X 에서 일했던 사람 입니다.


★★★★★월급말고 부 수입★★★★★

-타이어가 한쪽이 터지거나 해서 2개를 갈면

손님 대부분 타이어 멀쩡한 거 하나는 두고 갑니다.

그럼 그거는 중고타이어로 보관해 걔네들이 중고타이어 업체한테 팔죠.

(개당 1만원?정도 정확한 금액은 업체마다 다르죠)

-휠 작업쳐서 놓고 가는 휠 가지러 오는 업체들이 있습니다.(정확한 금액은 알수없음.)

 상태 좋은거는 중고타이어 끼고 휠 껴서 인터넷에 파는 곳들도 있을 겁니다.

-타이어XX 넥X타이어 계열사 입니다. 다른 회사들도 주로 권하는 타이어 메이커 들이 있죠.

 한달에 넥X타이어 몇%이상 팔면 개당 사업주 들에게 보너스 나옵니다.


타이어만 정직하게 팔아서 돈 벌면 좋죠.ㅎㅎ

이름 걸고 정직하게 하겠다 . 다 개Xㄲㅏ는 소리 입니다.


모든 매장이 아니길 바라지만 다른 매장 지원 나가고 그러는거 보면

대부분이 양아치,강매 집단 일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일해본 결과 90% 이상은 이렇다고 생각합니다.


본X장 → 지X장 →  사업주 순으로 단톡방에 지시 합니다.

아침마다 mk조회(동영상), 출근 인원 사진, 청소동영상, 당일 청소구역 동영상

매일 아침마다 단톡방에 올리게 되어있습니다.

아까 메모영업한거 베스트글에 있던데 그 부분에 위에서 지시내려서

복사가 아닌 저희가 다 일일이 작성하여

근무시간에 나가서 돌리고 오라고 시킵니다.

보고 체계 엄청 철저 합니다.

위에서 까라면 무조건 까야 됩니다. 거절 그딴거 절대 없죠.


본인 매장에 왔던 사람은 거의 대부분 서비스 잘해 줍니다.

당연히 눈탱이 쳣으니까 서비스 잘해줘야죠.

그래야 또 갈러 오니까 그러면서 단골 손님 만들어 나갑니다.


대부분 타이어XX 가시면 점검,공기압 봐준다 하고

일단 무조건 리프트에 차를 띄웁니다.(지시사항)


★★★이제 부터 손님들 호갱치는 법 다 오픈 하겠습니다.★★★


1. 빵꾸,공기압,점검


빵꾸가 나거나 급해서 들어가거나 공기압이 없는 것 같아서 공기압 봐주세요~? 하고

들어오는사람 리프트 띄우는 순간 밑으로 들어가 송곳으로 타이어 옆구리 찌릅니다.

옆구리(코드절삭)부분 빵꾸 떼우면 안 되는거 맞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알고 있는 지식이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약점을 이용해서

타이어 상태보고 얼마 안남았다 생각하면 바로 호갱 되는거죠.

이런 분들 2개는 무조건 갈고 갑니다...


2. 렉카에 실려 온 차들 또는 타이어 터져서 주행 해서 온 사람


렉카들이 차를 실어서 가져다 주면 도약비라고 해서 타이어 개당 1~2만원씩 챙겨 줍니다.

2번에 해당 하시는 분들 무조건 타이어 눈탱이 칩니다.

렉카에서 차 내리고 직원 한명은 차를 올렷고 이미 바퀴 다 풀은 상태에서 타이어 까고 있죠.

그럼 다른직원 한명은 상담을 하러 들어 갑니다. 이게 무조건 순서예요.

이렇게 하다 보면 렉카기사 차 내리고 없습니다.

타이어 금액 듣고 머릿속으로 너무 비싼 것 같은데.. 생각 하죠.

하는데 다른 곳 가려면 전화해보고 렉카기사 불러야 하고 귀찮음이 이만저만이 아니죠.

사람의 심리를 잘 알고 있는 거죠. 

맨날 그렇게 살다보니 그쪽 분야에서는 사람마다 상대하는 법을 알고 있습니다.

같은 메이커 타이어에도 등급이 있고 금액이 다 다릅니다.

어지간한 손님 분들은 모르죠,

저 역시도 일하기 전까지는 알지 못했죠.

예를 들어서 20만원 짜리 타이어를 상담을 해서 끼기로 했으면

어디꺼냐고만 물어보지 타이어가 어떤거냐 모델명 정확하게 파고 드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런 분들은 20만원 짜리 안끼고 그 밑에 등급 10만원 짜리 끼기도 하고 

손님들 가지고 장난치기 정말 좋죠.

트럭같은 경우 타이어는 정말 개수치기로 마진이 거의 없습니다.

미쉐린,던롭 이정도 가면 조금 남아요. 앞,뒤바퀴는 거의 원가에 넘기고 하죠.

트럭 타는 사람들은 자가용이 몇대 가지고 계신 분들 있다는 생각에

트럭 타이어 싸다는 인식을 엄청 심어 줍니다.

그럼 다른 타이어들도 싸겟지? 하는 생각을 하게끔 만들어

본인 자가용 또는 입소문 금방 퍼지게 하는 방식으로 합니다.


3. 휠 작업치는 방법

오래된 연식의 차들 타이어 갈러 들어 오면

타이어 뜯고 휠 가지고 들어가서 휠이 부식이 너무 심해서

타이어 껴도 바람이 샐 수 있다고 하고 미리 선수 칩니다.

타이어 끼고 고압으로 쏘고 있으면 타이어가 펑펑 터집니다.

그럼 바람이 들어 간 것 처럼 보이죠.

타이어 적정 공기압 절대 아닙니다.

적정 공기압 넣으면 99% 절대 안새죠. 

그럼 퐁퐁물 가지고 와서 휠과 타이어 물리는 부분에에 뿌리면 무조건 바람 새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손님 불러서 휠 바꿀 때까지 절대 작업 안합니다.

이 상태에서 끼면 차 무게 때문에 바람이 더 빨리 빠진다고 하면서 무조건 겁을 주죠.

이런식 이면 대부분 손님들 울며 겨자 먹기로 무조건 갈고 갑니다..

타이어 갈러 갔다가 완전 호갱 되서 나오는 거죠.

 

4. 휠 밸런스 작업치는 방법

타이어 갈고 핸들 떨림을 잡기 위한 휠 밸런스 작업을 합니다.

이것도 보통 연식 오래 되거나 조금 상태 안좋거나 손님 상태보고 무조건 들어갑니다.

휠 밸런스기에다가 자석이나, 전단지에 붙어 있는 자석 같은거 잘라서 붙이고

휠 껴서 밸런스 돌립니다.

무조건 떨죠 누가봐도 엄청 심하게 떨어요, 손님 불러서 한번 보시라고 하면서 작업 들어가죠.

주행 가능 하니까 그냥 껴달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끼고 주행하시면 하부 다 망가질 수도 있다.

나중에 수리비가 엄청 많이 나오니까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휠 갈고 수리비 아끼시라면서 .. 진짜 이소리 저소리 다합니다.

이 작업치는 방법은 손님 상태 보고 작업 합니다.

괜히 꼇다가 다른 곳 가서 밸런스 보고 멀쩡하다는데 왜 갈으라 하냐

전화와서 승질내고 클레임 까지 터질 수 있어서 골치아프니

나이드신 분들이나, 좀 어리버리 해보이거나, 특히 여자분들 무조건 들어 갑니다.

 

보배 형님들은 물론 가지도 않으시지만, 주위 분들은 분명 가시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ㅠㅠ


제가 급한대로 생각이 안나서 이정도 써봤지만, 분명 다른 방법들은 많을 겁니다.

 

이게 글이라서 분명 저렇게 하는데 속아 넘어 가겠어 생각 하겠지만.

입 털면 진짜로 넘어가는 분들 대부분 입니다.


밸런스,공기압,얼라이먼트,빵꾸 공짜 다 혹해서 들어오는 사람 작업 치려는 상술 이예요.

 

 

 ★★★★타이어 싸게 바꾸는 방법★★★★


인터넷으로 본인 차 사이즈 검색, 원하는 타이어 금액 찾은 후 장착비 무료인 매장 가서 바꾸기,

업체랑 거리가 조금 있으신 분들은 오프라인 매장가서 인터넷으로 이정도 인데 어느 정도 흥정해서

단골 만든 다음에 꾸준히 관리 받는 좋은방법.

타이어 바꿀 때는 어느 매장을 가든 조금 귀찮으시더라도

사무실안에 앉아 계시지 마시고

옆에서 계속 지켜봐주셔야 합니다.

분명 정직하게 장사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지만,

그렇게 않은 사람이 많다고 생각 하기에

또한 제가 일을 해보고 눈으로 지켜 본 사람인지라

무조건 옆에서 지켜봐야 마음이 놓입니다..

 

모르시는 주변 분들이 전부 아셔서 쓰레기업체는 망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많이 벌었으니 이제 그만 당해야 하지 않을까요??



경계하고 긴장하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2100918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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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0.22

어제 경기도에서 코로나환자 67명이 나왔다.

방역단체를 level 2-->level 1으로 완화하니

음식점이고 커피숍이고 사람가득하고

음식점에서 역시 마스크를 쓴 사람 많지 않다.


방역완화가 코로나프리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니

긴장하고 마스크 잘 착용하고 손세정을 잘하자!



테쿰셰의 저주

원문기사 URL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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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2

바이든 할배가 임기 중 사망할 수도



선생님을 고발한 학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207510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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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2

박정희 시절 한국에서 무수히 일어난 사건

많은 학생들이 선생님을 간첩이라고 신고하여 죽게 만들고 상을 받았지요.

그 학생들 지금은 어디에서 잘 먹고 잘 살고 있겠지요.

노무현 죽여서 출세한 진중권 유창선 성한용처럼



국민을 바보로 아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2081546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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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2

투표로 가는 행정권력은 뺏겼지만

인맥으로 가는 실질권력은 빼앗기지 않았다는 점을 과시하여 국민을 겁주려는 똥야당.



중국을 길들이는 한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20553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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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2

공산주의는 대중이 권력을 잡는 것

머리 없이 몸통이 머리 행세를 하니 장님이 되는 것.


한국이 아시아의 머리가 되어야 하는 이유

탈아입구 일본은 아시아를 지도할 생각이 없어.


운명적으로 한국이 떠맡아야 하는 상황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노무현의 열린사상.


무뇌좌파들은 닫아걸고 지배하려는 것

고립되면 약해지고 세력이 약해지면 만만하니까 


정의당 같은 등신도 지배할 수 있다는 생각.

보수꼴통도 닫아걸고 지배하려고 반중 반북을 외치는 것.


좌파의 반미전략이나 우파의 반북전략이나 본질은 같아.

고립시켜서 약화되면 만만하니까 먹을 수 있다는


어떻게든 한국을 파괴하려는 주의. 

그러나 인간은 본능적으로 알아.


우연인지 행운인지 지갑 주운건지 몰라도

어쩌다 한국에 찬스가 와버렸다는 것.


밖을 바라봐야 기회가 있다는 것.

반북하고 반미하며 구석탱이에 찌그러져 있을 때가 아니라는 것.


아베가 삽질하니까 맞대응하는 거지 지나친 일본공격도 온당치 않아.

큰 그림을 가지고 세계를 향해 부단히 전진하는게 노무현주의


세상에는 머리와 꼬리가 있고 질서가 있어.

그 질서에 안주하면 일본처럼 퇴행하게 되는 것.


그러나 대중은 몸통이 될 뿐 머리가 될 수 없어.

대중이 머리가 되는 수단은 단 하나.


세계를 향해 부단히 나아가는 것.

한국 안에서는 몸통이지만 세계 안에서는 머리가 되는 것.


한때는 로마가 머리였고 한때는 영국이 머리였고 

지금은 미국이 머리도 텅 비었으면서 트럼프 돌머리로 머리 노릇.


한국이 머리가 되어야 안정적으로 세계를 이끌 수 있어.

왜냐하면 인류는 덩치가 큰 깡패가 머리가 되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


푸틴 깡패가 머리가 된다면 곤란해. 

트럼프 또라이가 머리가 된다면 곤란해.


시진핑 13억 인구로 머리가 몸통보다 무거워져 가분수

인도 브라질 멕시코 이런 주변부 애들은 당연히 안 되지.


유럽은 늙어서 아이디어 고갈 참신함이 없어.

에너지는 서로 다른 이질적인 것이 소통할 때 얻어지는 법.


한국만이 에너지 낙차를 만들어낼 수 있는 상황

일본도 한때는 재미를 봤지만 그들은 겸손해서 인류의 머리가 될 생각이 없어.



소행성의 먼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209054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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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2

다이아몬드는 없군



배고파서? 관심법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206082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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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2

배가 고픈지 그냥 호기심 때문인지 어떻게 알어?

관심법을 썼나 곰심법을 썼나?


북극곰이 통통하게 살이 올랐구만.

사진을 팔아먹으려고 기레기들이 원하는대로 해설해 주는 것.



미국 언론 두 번 틀릴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2075446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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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2

지난 번에는 힐러리가 멍청해서 선거전략을 잘못 세운 거지요.

원래 미국에는 날고 긴다는 선거도사가 한 명씩 이쪽저쪽의 캠프에 붙는데 


힐러리 때는 승리를 낙관했는지 민주당에 선거도사가 붙은 흔적이 없어.

우리나라도 김대중 때 국정원 여론조사는 노무현과 이회창 끝자리 수까지 맞췄는데


판별분석을 해서 실제로 투표장에 갈 사람을 추적하는 겁니다.

단순히 전화번호부 보고 전화 돌려서 누구를 지지하느냐는 물음은 아무 의미가 없는 것.


미국인들이 죄다 바보인 것은 아닐 텐데 4년 전 힐러리 캠프는 상식이하였습니다.

등신짓을 두 번 한다면 그게 상등신이지요.


아래 페북펌 요약

뉴욕시장 블룸버그가 플로리다에 돈을 퍼붓고 있다.

플로리다 놓치고 트럼프가 이길 가능성은 절대로 없다.

블룸버그는 감옥을 갔다온 흑인 3만 명의 벌금을 대신 내줘서 투표권을 얻게 해준다.

트럼프는 안방인 텍사스에서도 역전되려고 하고 있다.


아래는 페북

블룸버그, 플로리다, 텍사스, 바이든의 압승 시나리오
1. 블룸버그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은 지난 봄 민주당 경선에 뒤늦게 참여해서 언론의 주목을 끌었다. 그가 경선에 참여하면서 내놓은 이유는 "바이든이 경선에서 (급진적인 경제 개혁을 요구하는) 다른 후보들에 밀리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결과는 알다시피 미국 경선사상 가장 극적인 막판 뒤집기를 한 바이든의 승리였다.
블룸버그는 바이든이 승리를 굳히자 힘을 다해서 바이든을 돕겠다고 했다. 무조건 트럼프를 막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블룸버그는 그 약속을 충실히 지키고 있다. 정말로 엄청난 돈을 바이든 캠페인에 쏟아 붓는 중.
2. 플로리다
블룸버그는 다른 곳이 아닌 플로리다에 돈을 쏟고 있다. 우선 감옥에서 형을 살고 나온 사람들은 각종 벌금을 물기 전에는 투표를 할 수 없게 플로리다 법 때문에 투표를 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벌금을 대신 내주고 있다. 무려 1천 6백 만 달러를 들여 3만 1천 명의 벌금을 내주어 투표를 하게 하고 있다.
미국이 원래 그렇지만 플로리다의 감옥은 경제적 기회를 잃은 흑인들이 주로 간다. 따라서 형을 살고 나와서 투표를 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압도적으로 흑인이 많다. 그리고 흑인들은 공화당 후보를 거의 찍지 않는, 가장 완벽한 민주당 지지그룹이다.
이를 두고 표를 사는 행위라는 지적도 있지만, 벌금(여기에는 국선변호인 비용까지 포함된다)를 내야 투표할 수 있다는 법 자체가 위헌소지가 크기 때문에 어차피 선거 후에는 바뀔 가능성이 높다. 블룸버그는 기다리지 않겠다는 거다.
3. 돈 쓰는 방법
블룸버그가 플로리다에 집중하는 이유는 플로리다를 가져오지 않고 트럼프가 이길 수 있는 방법은 거의 없기 때문이다. 아래 그림에서 보여주는 다양한 시나리오에서 트럼프가 이길 수 있는 시나리오 세 개 중에 플로리다를 가져오지 못하는 시나리오는 없다.
따라서 트럼프는 반드시 플로리다를 가져와야 한다. 현재 플로리다에서는 바이든이 근소하게 앞서고 있거나 팽팽한 상황이다. 그런데 블룸버그가 여기에 돈을 쏟아부어 미디어 광고를 장악하고 있으니 이대로 두었다가는 가장 큰 경합주가 넘어가게 생긴 거다.
그런데 트럼프 본부는 자금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거의 모든 주에서 바이든이 가진 '돈의 힘'에 밀리는 중이다. 따라서 블룸버그의 광고비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다른 경합주에서의 돈을 가져다가 플로리다에 부어야 하고, 그렇게 하고 있다. 그러니까 블룸버그는 바이든에게 "플로리다는 내가 맡을 테니 당신은 다른 주에서 광고를 퍼부으라"고 하는 거다.
4. 경합주, 비경합주
갑부가 플로리다를 맡아주니 가뜩이나 돈이 쏟아져들어오는 바이든 본부는 갑자기 돈이 넘치게 되었다. 정말로 이 돈을 어떻게 다 써야 할지 고민하는 상황이라고 한다.
그래서 펜실베이니아, 위스컨신 처럼 지난 대선에서 트럼프에게 넘어간 주들에 광고를 퍼붓고 있고 이 주들은 바이든 우세로 넘어오고 있다. 즉, 트럼프는 목숨이 달린 플로리다를 지키기 위해 황금같은 경합주에서 광고비를 줄이는 중이다.
반면 바이든은 돈이 남으니 공화당 우세주(red states)에도 돈을 쓰고 있다. 과거 같았으면 민주당 후보가 텍사스에 돈을 쓰는 건 미친 짓이라고 했겠지만, 바이든 광고가 나오고 있다.
5. 텍사스, 텍사스
처음에는 바이든이 텍사스에 광고를 하는 것을 보고 심리전일 수 있다고도 했다. 어림도 없는 주에 돈을 쓴다는 것 자체가 트럼프 진영에게는 가공할 심리적 압박이다. "우리는 격전지에 퍼붓고도 돈이 남아서 니네 안방에 광고를 한다"는 거다.
솔직히 말해 바이든이 텍사스를 빼앗아 온다는 건 현실적으로 들리지 않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오늘 처음으로 텍사스 여론조사에서 바이든이 트럼프와 동률을 보인 조사가 나왔다. 다른 조사들은 여전히 트럼프가 앞서고 있기 때문에 텍사스를 바이든이 가져온다고 보기는 (아직은) 힘들다.
그런데 이런 분석도 있다. 이번에는 바이든이 텍사스를 가져오기 힘들 거다. 하지만 텍사스는 2018 중간선거 때 민주당의 베토 오루크가 테드 크루즈 공화당 상원의원을 2.6% 차이까지 따라붙으며 위협했다. 바이든의 텍사스 선전은 그 때 이후로 텍사스의 진보세력이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지금은 민주당 우세의 blue state의 대명사인 캘리포니아도 과거에는 오래도록 공화당 우세의 red state이었다. 텍사스도 빠르게 늘어나는 히스패닉 인구와 도시화로 민주당으로 넘어오는 건 결국 시간문제라는 게 사람들의 생각이다.
6. 그런데 만약
그런데 만약 바이든이 텍사스를 가져오면? 이런 건 순전히 상상의 영역이지만 2020년은 상상을 초월하는 해이기 때문에 상상을 못할 것도 없다. 그럼 앤드류 양의 말처럼 "게임 끝"이다.
텍사스가 넘어온다는 것은 캘리포니아에 이어 가장 많은 선거인단(38명)을 가진 대형주가 넘어온다는 의미 이상이다. 텍사스의 민심을 바꿨다면 다른 지역은 말할 것도 없다는 이야기다. 바로 압승(landslide victory) 시나리오다. 아니, 텍사스를 가져오지 못해도 바이든의 압승은 가능하다.
얼마 전부터 더힐(The Hill)같은 진보성향의 매체 뿐 아니라, 폭스뉴스를 소유한 루퍼트 머독도 주위 사람들에게 바이든의 압승 가능성을 이야기하고 있고, 오늘은 뉴욕타임즈에서도 "민주당 사람들이 조심스럽게 압승 가능성을 이야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7. 트럼프의 행보
민주당에서 바이든 압승을 조심스럽게나마 이야기하는 근거는? 트럼프가 지금 조지아에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는 거다.
조지아는 민주당에 유리하게 나오는 조사에서도 트럼프가 가져갈 것으로 보이는 주다. 그런데 경합주를 챙겨도 시간이 모자를 판에 트럼프가 조지아와 아이오와, 오하이오를 신경쓰고 있다는 건 이곳들이 무너질 위험에 처했다는 뜻이다. 이 곳들이 트럼프 진영의 우려대로 무너지면? 그 때는 바이든의 압승이 된다.
물론 2016년의 교훈은, 트럼프를 상대로는 절대로 승리를 낙관할 수 없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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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욱, 외 27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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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것을 지켜야 자유가 얻어진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1194031609?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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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0.21
하고 싶은데로 다 하고 얻어지는 자유는 없다.
방역2단계에서 1단계로 내려간 것이
코로나로부터 내가 사는 지역이 안전하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지킬것은 지켜야 자유가 얻어진다.

1. 코로나 클러스터발생
2. 방역단계 격상
3. 경제 힘들어진다는 뉴스
4. 추경한다 얘기

이런 순환과정을 방역수칙을 잘 지켜서 없애고
바이러스가 좋아하는 계절인 겨울이 와도
지금 유럽은 봉쇄를 시작한다고 하는 데
한국은 봉쇄 경제활동이 유지되게 하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10.21.
맨 마지막 줄은 '봉쇄 없이' 입니다.


검사가 범인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1162452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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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1

댓글이 걸작

검찰청 나서면 3키로 안에 불법성매매 업소 풀방 룸방 마사지방 안마방 영업중이고 심지어 일반인들 사는 오피스텔에 섹스방까지.. 이용자는 검사



꼴깝떠는 금태섭

원문기사 URL : http://naver.me/5DhT7V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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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0.10.21
다양성부족은 무슨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10.22.
금태섭 탈당은 김봉현사건어 대한 국면전환용같다.
언론들이 금태섭과 박용진 기사 내기에 아주 바뿌다.


미국도 학력대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1144008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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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1

공부 못하는 애들의 권력의지

트럼프 대통령은 고졸 이하 백인(23%포인트)으로부터 몰표를 받았다. 



언플왕 이재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114391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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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1

이재명은 옛날부터 언플에 골몰했지.

동네 반장 선거는 재주를 과시하면 뜨지만 


대선후보가 되어 잔재주를 과시하면 곤란하지.

잡일꾼도 아니고.



나경원 섬기는 서울대 학생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1135706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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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1

나경원이 네 엄마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10.21.

검사가 검사를 조사하겠다는 것과

서울대가 서울대교수를 조사하겠다는 것은 같은 것이다!!


1저자같이 비중 큰 논문은 죄없음.

4저자같이 비중없는 논문은 죄있음.

이것이 공정한가?

1저자와  4저자는 저자기여도 점수가 다르다.

존재감도 없는 4저자논문만 죄있음이라고!!

1저자의 논문에 문제가있다고 서울대가 판결하면

그 논문은 자연히 아들의 논문으로 인정되지 않고

이력서에 경력이나 성과에서  이 논문은 사라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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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대의 총학생회는 자정능력을 잃어버렸다.



영화가 현실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1102603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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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1

진화의 시작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