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득권에 아부하는 한심한 버러지들.
어림없다 니 공수처로 날아갈준비해라
조응천은 주변에 비슷한 쓰레기들이 잔뜩 있어서 영향을 받는 것이고
장혜영은 이름 석자 알리려고 관종짓을 하는 거.
60년대 수법이 아직도 통하다니 참
이것들이 장사 한두 번 하나? 국민이 바보냐?
검사가 영장신청을 엉터리로 하면 판사가 영장을 기각할밖에.
판사가 영장을 발부하도록 하는 것도 검사의 기술이고
영장을 기각하게 하는 것도 검사의 기술이지. 그거 모르는 검사가 있나?
공수처 출범의 일등공신은 윤석렬과 검찰이다.
코로나팬데믹이 1년이상 지속되면서
의료진도 지치고 환자도 지치고 있다.
검사량도 늘어나고 있고
코로나 환자가 들어오면 노출된 동료가 자가격리가면서
일이 늘어나고 있다.
또 지금 한국이 겨울이 되면서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데
코로나에 감염된 사람도 힘들고
의료진도 힘들고
방역수책을 지키고 있는 시민들도 불편하니
서로 서로 불편하니 서로 불편한 점 이해하고
서로 격려해주자!!
김홍걸 판단 한 번 잘못으로 아웃되었지.
그때 한겨레가 무슨 죄를 지었는지는 내가 기억하고 있지.
선진국이 공짜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
법만 바꾼다고 선진국 되는 것은 아닙니다.
제도만 좋다고 선진국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국민 개개인이 타자성을 극복하고 주체성을 얻어야 합니다.
그것은 부단한 투쟁을 거치며 신뢰가 축적되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선진국이 범죄가 적은 것은 모든 시민이 창가에서 외부인을 감시하기 때문입니다.
말이 잘 달리는 것은 재갈과 고삐와 채직과 노련한 기수 덕분입니다.
모든 국민이 기득권 감시에 나서야 합니다.
새해 벽두부터 공수처가 원활하게 가동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민주당 법사위 수고하셨습니다.
여상규때는 답답해 죽겠는 데, 윤호중이 하는 것을 보니 속이 시원합니다.
개그 쌍두마차 덕분에 걱정할 일이 없다. 무슨 일을 해도 김이 빠지는 안주
변화를 반대하는 자가 적이다.
시행착오를 무릅쓰고 전진하는 자가 살아남았다.
구관이 명관이다 하고 변화를 거부하는 자는 마침내 의사결정능력을 잃어버린다.
어떤 정책이 문제가 아니고 민중이 주체가 되어
주도권을 잡고 집단지성을 일으켜서 의사결정능력을 발휘하느냐가 중요하다.
멸망한 집단은 오판해서 망한게 아니라 판단능력을 상실해서 망한 것이다.
앞으로 가보자!
국민은 오래 가는 교착상태가 힘들어.
윤석열 처리하고 공수처 설치하면 또 그쪽으로 기대가 몰려 지지율 올라.
내년 초에는 백신 치료제 들어오고 코로나 끝나고 지지율 회복할듯.
기레기들 지지율로 괴롭히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생각해냈지만
그런 유행은 바람따라 변하는 것, 아침 저녁이 달라.
헛된 희망고문에 매달리는 머저리들 인증사태
공수처법 본회의 통과되었네요. 술접대 검사 너희 이젠 죽었다.
그런데 187표로 통과. 총선후 계속 180석 운운하는 언론인데 7석의 우군이 더 있군요. 물론 산발적이겠지만.
모더나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다음은 얀센
박근혜를 보좌했더 보좌진들이 독재를 얘기한다.
70년동안 독재의 꿀을 열심히 빨았던 박근혜 보좌진들이
독재를 얘기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연출한다.
변절자들의 집합소, 기득권의 힘, 국민의 힘은 당명만 바꾸면 개혁인가?
사람이 바뀌지 않으니 새로운 것이 없다.
반가운 이름들이네요
이들의 이름이 대선까지 계속 등장해 주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우리에게 도움이 되죠
불만이 없는 이유는 희망이 없기 때문.
코미디 하나?
노무현 괴롭힐 때도 그런 식으로 계산했나?
총비용 536만원이 뇌물이지 그중에 누가 몇 잔 먹었는지 따지고 있냐?
500만원 넘게 쓰면서 밴드와 유흥접객원 값을 55만원 주다니
이건 짠돌이들이군요. 남 부러먹는데는 짠돌이들
미개한 원시인 행동은 하지 맙시다.
사회에 대항하려는 부족민의 무의식적 맞대응 본능
공수처 출범의 일등공신은 윤석렬과 검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