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00609060117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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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인지 불행인지 얄궂은 사태
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006090747054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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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주 이하로 판매용이 아닌 가정용 상비약은 묵인한다는 경찰의 대범함이라니.
마리화나도 50주 이하 판매용이 아닌 경우는 허용하도록 하라.
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00609012421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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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득표수는 힐러리가 2퍼센트 이겼죠.
경합주 3개만 뺏으면 바이든 승리
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00605152421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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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 맞습니다.
명색이 예술가인데
뉴스도 안 보고 TV도 안 보는지
소녀상이 어떻게 생겼는지 몰랐다는건 넌센스.
소녀상을 북한에 김일성 동상 세우듯이
곳곳에 만들어서 과거 단군상 소동처럼 되면 안 됩니다.
단군은 특정 종교의 상징물인데
민족주의를 이용하여 조잡한 플라스틱 제품을
초등학교에 막 세우고 그러면 안 되지요.
롯데월드 빌딩 외벽에 태극기 다는 짓처럼
국가상징물을 사유화 해도 안 됩니다.
상징공화국으로 가면 안 됩니다.
돈 적게 들이고 생색을 크게 내는 전시행정이
공산당의 상징물인데 그런 짓을 하면 안 됩니다.
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0060819551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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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라는 사설 군대까지 보유하고 있다.
검사는 죄를 지어도 처벌받지 않는 특권이 있다
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00608173601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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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부터 지치게 하네. 대구는. 아직 삼복더위 오지도 않았다구.
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00608163929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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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스스로 외교고립을 자인할 리가 있나?
외교라는 것은 원래 그런 것. 중국은 모른체 하는게 정상.
떠들어봤자 자국민들에게 쪽만 팔려.
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00608164135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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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밀이란 표현은 내가 NHK를 보고
제일 먼저 쓴 건데 적군이라도 좋은건 따라하는게 맞습니다.
밀집, 밀접, 밀폐는 일반인이 이해하기 쉬운 좋은 표현.
https://www3.nhk.or.jp/news/special/coronavirus/ <- 3밀을 강조하는 NHK
지금은 정보가 많아져서 무척 산만한데
초반에는 정부는 어떻게 하고 국민은 어떻게 하고 하며
대응방법을 일목요연하게 잘 요약해 놨더군요.
창문 열고 에어컨을 돌리면 된다는 등
구석구석에 좋은 정보가 많습니다.
창문 닫고 에어컨 트는건 가난할 때의 방법이고
미국인은 원래 자동차를 운전해도 창문 열고 에어컨 돌리지요.
그게 자동차 냉방병을 막는 방법입니다.
강제노역은 보상의 문제가 아니라 법적근거의 문제입니다.
일본을 인권대국으로 인정해주겠다는데도 싫다네.
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00608175339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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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화된 시민단체는 정권에 부담이 되지요.
이용수의 1인 언플이나 윤미향의 1인 독주나 오래가지 못합니다.
이용수든 윤미향이든 피해자 중심주의라는 방향만 취하고
구체적인 액션은 아베의 대응을 봐가면서 문재인 마음대로 하는게 맞습니다.
정치인은 밀당을 할줄 알아야 하므로 일단 운신할 공간을 벌어야 합니다.
이용수든 윤미향이든 1인의 부각은 그 밀당공간을 빼앗습니다.
전략은 확고하게 가고 전술은 유연하게 가야 합니다.
아베가 궁지에 몰려 있을 때 쓸데없이 일본을 자극해서
수렁에 빠진 아베를 구해줄 이유는 없습니다.
섣부른 대응을 삼가고 고구마 전략으로 가면서 일본을 지치게 하는게 맞습니다.
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00608170603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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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이 적색을 당기는게 아니라
둘 사이에 끼어들어 양쪽으로 미는 것처럼 보이는데?
당기려면 주변의 어디를 붙잡아야 하지만
밀려면 상대를 붙잡으면 되니까 미는게 더 단순한 동작이고
과학은 언제나 그렇듯이 단순한게 정답에 가까움.
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00608130300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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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스카이 부하 중에는 한 명도 직언하는 자가 없었다.
중국 언론은 모두 위안스카이가 황제가 되어야 한다며 부추기고 있었다.
독일황제 빌헬름 2세도 황제가 되라고 위안스카이를 부추기고 있었다.
위안스카이는 진실을 알기 위해 현지의 일본신문을 봤는데
-중국신문은 모두 어용신문이므로-
위안스카이 아들이 일본신문 내용을 왜곡한
가짜 신문을 매일 위안스카이에게 배달했다.
1인의 독자를 위해 만들어진 신문이었다.
천하가 모두 위안스카이의 황제등극을 바라는 줄로 착각하고 있던
위안스카이는 진실을 알고 화병으로 죽었다.
위안스카이는 삼국지의 원소와 비슷한 인물이고
해방전후 한국의 여운형과 비슷한 느낌이다.
현대로 보면 안철수와 비슷한 느낌이다.
젊어서는 두각을 드러냈고 나름 실력도 있고 애국심도 있지만
모두에게 인정받으려고 하는 팔방미인형 인물
모두가 그를 칭송하지만 사실은 이용하려고 하는 것이다.
쑨원도 그를 원했고, 일본도 그를 원했고, 독일도 그를 원했고
국민도 그를 원했고, 기레기들도 그를 원했다.
왜 기레기들은 안철수나 원소와 같은 바보를 좋아할까?
일회용으로 이용해 먹으려고 그러는 것이다.
기레기가 부추기자 대통령이 되려고 한 안철수나
주변에서 부추기자 황제가 되려고 한 위안스카이나
젊어서는 제법 진보적인 행동을 하다가 점차 나르시시즘에 빠져
보수로 돌아서는 점이나 공통점이 있다.
정치인은 적이 있어야 한다.
이념이 있어야 한다.
노선이 선명해야 한다.
적도 없고 이념도 없고 노선도 없고 모두가 그를 좋아한다면
심지어 기레기들도 좋아한다면
바보로 알고 이용해 먹으려고 하는 것이다.
왜 안철수는, 여운형은, 위안스카이는 세력을 만들지 못했을까?
이념이 분명하고 노선이 분명하면 적이 생긴다.
적과 다투다보면 인기가 추락한다.
인기를 유지하려면 점잖은 신사인척 하며 적과 손을 잡아야 한다.
적으로부터 칭송을 들으면 세력은 약화되고 고립된다.
고조 유방이 역이기의 건의를 받아들여 6국의 후예를 찾아 왕으로 봉하면
천하가 모두 고조 유방을 칭송하고 개인의 인기는 올라가지만
유방의 부하들은 모두 흩어져서 6국의 왕을 찾아간다.
트럼프는 개인기로 덤벙대다가 공화당으로부터 버려지고 있다.
정치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닌데 말이다.
개인이 욕을 먹더라도 팀을 위해 굳은 일을 해야
세력이 만들어지고 부하와 동료가 의리를 지키는 것이다.
위안스카이는 사심이 없었고 남들이 하라는대로 했다.
그러자 천하가 모두 위안스카이를 찬양하고 있었다.
이것이 천명이라면 받아들일 밖에.
그가 황제에 오르려고 하는 순간 진실이 밝혀졌다.
그것은 모두 연극이었다.
세력이 없는 허풍선이를 강화도령으로 옹립해놓고 이용해 먹으려는 것이다.
그는 자신이 안철수가 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화병으로 죽었다.
팔방미인은 친구가 없다.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은 모두로부터 버려진다.
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006080904308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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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보고 부끄러워진 미국인들
'트럼프는 다시 미국을 창피하게 만들었다.'
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00608100318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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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집행방해 업무방해로 잡아넣고 하루에 1억씩 벌금을 때리면 될텐데
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00607214146...bkZ71M5cv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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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언제나 공범이었습니다.
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00608060601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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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차선이 하나이고 테슬라 전기차만 다닐 수 있는 전용도로.
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006080919045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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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을 주특기로 하는 자는 당내에서도 내전을 일으킨다네.
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00607202619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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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없이 말하지 말고 가능하면 문자로 대화합시다.
아래 다섯 가지만 조심하면 해결
1) 말하기
2) 기도하기
3) 노래하기
4) 춤 추기
5) 탁구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