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모함 소년 범죄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11132346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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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6.11

황당사건의 실체가 황당거짓말이었군요. 더 나올 비밀이 있을듯



한문철 변호사의 전문성이 의심됨-구독자에게 아부함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T61LOeGID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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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0.06.11
민식이법의 처벌이 과도한 면이 있지만, 한문철 교통전문 변호사가 시청자를 호도해서는 안된다. 어린이보호구역의 의미는 어디서든지 아이가 튀어나올 수 있다는 점이다. 사각지대가 존재하고 아이가 어디서든 튀어나올 수 있는데, 19km면 느린 속도가 아니다. 사고를 막을 수 있었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사고가 안나고, 어린이를 보호할 수 있는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아이에게 책임을 물을 수 없으니, 어른이 조심하자는게 어린이 보호구역의 설정이유고, 그래도 사고가 심하니 운전자의 책임을 강조하는, 소위 민식이법이 만들어진 것이다.
간단히 말해서 어린이보호구역은 운전자에게 더욱 강한 책임이 지워진다. 도로 양옆에 주차되어 있거나, 반대편 차선에 차들이 신호대기든 뭐든 밀려 있다면 언제든 멈출 수 있게 속도를 늦추고 주의를 집중하는 게 운전자의 의무다. 그런데도 어린이보호구역내의 사각지대에서 사고를 내고 나는 피할 수 없었다고 항변하는 것은 책임회피에 지나지 않는다. 장기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은 갓길에 차를 못대게 하든지, 도로 중간에 가드레일을 설치해야 한다.
그리고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할 때 이 영상을 꼭 보여줘야 한다. 애들 보행사고 중 심각한 사고의 대부분은 아이가 뛰어서 생긴다. 애들은 급하면, 겁나면 뛴다. 고로 뛰면 얼마나 위험한지 알려주고 습관을 들여야 한다.

"요는 저 운전자에게 책임이 전혀 없고, 사고를 막을 수 없다다고 단정지어 말하는 것은 잘못"

2분 50초부터 보시면 됨.



탈북단체부터 털어봐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0509540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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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6.11

유괴, 인신매매에 가까운 무리한 탈북도 수두룩.



이명박 전리품 종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11080037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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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6.11

청와대에 이명박도 없고 그 후계자도 없는데 왜 이명박 전리품 종편이 존재하는가?



개기면 죽는다, 최순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11102658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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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6.11

정권에 납작 엎드리면 감형될텐데 

고개 빳빳이 쳐들고 있으니 죽어서나 석방될듯.

박빠가 있는한 이명박근혜의 미래는 없다.



제주 까마귀 절도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110800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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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6.11

거 참 이젠 까마귀까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수피아   2020.06.11.

15년 동안 까마귀만 연구해 온 이른바 까마귀 박사 쓰카하라 교수의 방법 

https://www.ytn.co.kr/_ln/0104_201710050223572041



내가 이만큼 달리는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11043229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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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에  2020.06.11
하늘이 나를 알아주겠지? 국민 여러분들 저 노력하는 거 보이시죠?


참 나쁜 조선일보 패거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10210613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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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6.11

더 이상 흉악할 수 없다.



한우가 최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10211415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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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6.11

정부나 농부나 다 엉망이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0.06.11.

값비산 한우를 선호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한중일 연대가 정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10223456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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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6.11

시진핑과 아베가 장단을 못 맞추네.



한심한 네티즌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1016395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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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6.10

댓글을 보면 청동이 뭔지 아는 사람이 없네요.

청동은 철이 아니라 구리랍니다.

가야가 일본에 철을 수출하고 

구리 화살촉을 받았다는 말입니다.

구리광산은 철만큼 흔하지 않습니다.

철기가 구리보다 고급 기술이지요.

구리는 그냥 녹이면 되지만 철은 환원법을 써야 합니다.

당시 화산지대인 일본은 철 산지가 없었을 것인데.

잘 찾아보면 일본에도 철과 금과 은 그리고 

도자기를 굽는 교조토가 많이 있지만

한반도나 중국과는 토질이 다르므로 

초반에는 찾는데 애를 먹었다고 봐야 합니다.

가야라는 말은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말이고 

당시에는 가야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반파국, 안라국, 금관국 등이 별개로 있었고 가야는 없었습니다.

일본은 가야일대를 임나라고 불렀습니다.

일본이 임나라고 일컫는 지역은 금관국에서 안라국으로 반파국으로 바뀝니다.

가야라는 말이 애초에 없는데 임나가 아니라 가야였다 이런 말은 불성립.

일본은 한반도 사정을 모르기 때문에 가야 주도국이

금관국 안라국 반파국으로 바뀐 내막을 모르고 그냥 임나라고 퉁친 거지요.

원래 금관가야가 임나인데 금관가야가 망한줄 모르고 계속 임나라고 한 겁니다.

일본이 말하는 임나국은 최초 나주지역에서 

금관국, 안라국, 반파국으로 바뀌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일본인도 정확히 모르고 대충 갖다붙인 말입니다.

임나일본부라는 말은 가야에 존재했던 왜관을 말한다고 봐야 합니다.

통치기구는 아니고 한때 일본인이 상주하다가 나중에는 

가야인으로 주인이 바뀌는데

가야와 백제, 신라에 쫓겨서 일본으로 도망쳤습니다.


1) 남해안 일대에 일본인이 거주했다.

2) 최초 일본인 거주지는 나주 일대에서 확인된다.

3) 한때 안라국에 왜관이 있었다.

4) 안라국 왜관의 주인은 나중에 가야인으로 바뀌었다.

5) 가야와 왜관이 충돌하여 왜관을 지배하던 가야인은 일본으로 도주했다.

6) 일본인이 말하는 임나는 정확한 지명이 아니라 대충 부르는 말이다.


냉수리비를 참고하면

가야왕을 한기라고 하는데 신라는 간기 혹은 간지라고 한다.

그런데 신라는 중앙에 간지가 있고 또 지방에도 간지가 있었다.

지방 촌주를 간지 혹은 일금지라고 하는데 일금지는 임금이다.

촌주도 지방에서는 임금이라고 부르고 있었다.

신라의 간지는 아간지, 태아간지, 일간지, 일길간지, 거벌간지, 간지로 

여섯 종류가 있고 추가로 더 있을 가능성이 있다.

거기에 더하여 촌주 신분의 간지가 있는데 이건 한자가 다르다.

간지의 지는 존칭이고 간은 칸이며 가라는 칸의 나라다.

마가 우가 고추가 하는 가=칸이라고 봐야 한다.

즉 가라는 간지(촌주)가 다스리는 부족국가라는 뜻이다.



가봉 인질 구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1016434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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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6.10

해적들 소탕해야 합니다.



민식이법 해결책

원문기사 URL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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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6.10

아이가 갑자기 도로로 뛰어들지 못하게 가드레일을 설치하면 됩니다.

이미 많은 곳에 설치되어 있지만 전국 모든 학교 앞에 확대해야지요.



이희호 여사 육성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09195812...GMzcXz6W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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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6.10

부창부수가 夫隨 되고



시중에 넘치는 유동성

원문기사 URL :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014090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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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06.10

시중에 유동성은 넘치고

넘치는 유동성이 상품가격을 끌어올린다.



어랍쇼, 윤짜장이?

원문기사 URL : https://m.khan.co.kr/view.html?art_id=20...cial_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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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20.06.10
흠~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6.10.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191101.010210726340001


민주당 단독으로 가는게 맞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1010541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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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6.10

버릴 것은 버려야 합니다.

언제까지 돼지들에게 끌려다닐 셈인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06.10.

주호영이 할 수 있는 것은 발목잡기 밖에 없다.

지난 3년 미래통합당이 한 일이 발목잡기이다.

미래통합당에 발목 잡히지 말라고

국민이 민주당에 과반이상을 준 것이다.

국회의원이 일을 하라고 민주당에 과반이상을 준 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오자   2020.06.10.

지난번 발목잡기로 국회가 할 일을 못한 것은

발목잡은 측 책임이었으며

앞으로 발목잡기로 국회가 할 일을 못한다면

발목잡힌 측 책임이 됩니다.



지금이 고비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1015245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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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6.10

미국의 경우를 보면 확진자 숫자는 실제 감염자의 15배입니다.


1) 뉴욕 시민의 25퍼센트인 600만명이 감염되었다.

2) 뉴욕의 공식 확진자는 39만명이다.

3) 흑인들은 보험이 없어서 진료받지 않는다.

4) 젊은이들은 중증으로 발전하지 않으므로 신경쓰지 않는다.

5) 뉴욕 흑인사회로 좁혀보면 이미 집단면역이 형성되었다.

 

이스라엘 사망률 1.6

오만 0.5

파나마 2.3

이라크 2.7

나이지리아 2.7

쿠웨이트 0.8

싱가포르 0.1

카타르 0.1로 봐서 알 수 있는 것은 

더운지역은 중증으로 발전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런데 멕시코는 사망률이 11.8이라서 확신할 수는 없다.

멕시코는 인디오가 특별히 취약하다고 볼 수 있다. 

알제리도 7.0으로 사망률이 높다.

인도네시아 5.8로 높은데 역시 부족민이 취약할 수 있다.

그 외에 더운 지역은 대부분 사망률이 낮다.

특히 싱가포르와 카타르는 0에 가깝다.


결론.. 더운 날씨에 젊은이를 중심으로 무증상 감염이 확산될 수 있다.

이들은 은폐되어 있다가 노인에게 감염되는 즉시 문제로 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훨훨   2020.06.10.
멕시코시티는 해발고도가 2200m 정도에 위치하여 연평균기온이 25도입니다..적도의 아프리카에 있는 많은 대도시도 해발이 높은 곳에 있습니다..예를 들면 이디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는 2300m 해발..그래서 단지 적도권에 있다고 열대기온을 보인다고 할 수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0.06.11.
감염자가 확진자의 15배?


흉악범 곽상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409172703...GQ3FdnD-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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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6.10

이런 자가 아직도 멀쩡히 돌아다니다니 참으로 한심하구나.



메뚜기 사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1013551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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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6.10

폭이 4킬로 정도 되는 핵심지역에 농약을 쳐서 세력을 약화시키면 이동을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