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6537 vote 0 2010.03.27 (09:40:24)

tt.jpg 

슬금슬금 출석할 때가 되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03.27 (09:41:24)

ttt.jpg 

이 작은 발로 타박타박 걸어서 출석하기요.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10.03.27 (11:05:07)

여긴가?

[레벨:30]솔숲길

2010.03.27 (11:15:41)

[레벨:15]르페

2010.03.27 (13:36:0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03.27 (13:50:13)

하이고.. .날은 요상망측해도 시간은 잘도 가고 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0.03.27 (23:34:11)

따뜻한 봄날이 이리 간절할 수가 없소. 오면 맘껏 즐길 생각이오.

[레벨:5]굿길

2010.03.27 (14:08:40)

올해는 춘래불사춘이 제격이라오..
으실 으실..코가 맹맹.. 목이 칼칼..조심하기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3.27 (16:38:44)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0.03.27 (19:31:51)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0.03.27 (22:28:22)

조카들이랑 용인 에벌랜드에서 10시간 동안 있었소.
놀이기구타러 가는게 귀찮았는데, 내가 더 재밌었소. 매번 이런 식이오.
내가 가는 것을 이용하여 에버랜드 놀러가기에 합류한 4인의 우리반 여학생들도 있었소.
나는 알고도 이용당했소. 같이 노니까 생각보다 더 재밌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0.03.27 (23:32:50)

아직 젊으시구랴.^^
난 이제 놀이기구가 고문같소.
딸아이들이랑 같이 타줘야해서 할수 없이 타긴 타는데...
집에 올때는 눈이 팬더가 되어 있소. 돈내고 고문당하기.@@
[레벨:12]부하지하

2010.03.27 (23:24:28)

하루가 갔고, 아쉬움은 없소. 출~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0.03.27 (23:30:06)

오늘 날씨가 어땠는지도 모르겠소.
하루종일 뛰어다니다가 이제서야 들어왔소.
할일 많으니 좋은거요. 에구.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10.03.28 (02:28:34)

응근슬쩍 걸어도 쥐보다는 100배 빠른 축지법!!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988 산토리니 출석부 image 21 이산 2022-09-08 2461
6987 꽃밭에서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2-11-30 2461
6986 윤대통령 사임 image 3 솔숲길 2023-04-01 2461
6985 제주는 없다 image 6 김동렬 2023-04-03 2461
6984 윤석열 긴급발표 6 김동렬 2022-02-27 2462
6983 윤석열의 명운 image 4 김동렬 2023-04-02 2462
6982 아침햇살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3-05-07 2462
6981 꿀단지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1-12-02 2463
6980 기레기 중에 사람은 없다 6 김동렬 2022-01-04 2463
6979 거대한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2-02-07 2463
6978 깜놀 출석부 image 27 universe 2022-06-05 2463
6977 왜갔니? image 4 김동렬 2022-09-19 2463
6976 야산에 독재자 출몰 image 4 김동렬 2022-10-20 2463
6975 동장군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2-11-30 2463
6974 한결같은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3-04-26 2463
6973 무심코 자백 image 11 솔숲길 2022-03-08 2464
6972 하얀세상 출석부 image 21 이산 2023-03-16 2464
6971 민영화의 공포 image 8 김동렬 2022-06-23 2465
6970 외교거지 image 4 솔숲길 2022-06-28 2465
6969 쥴시리 등장 image 9 솔숲길 2022-07-06 2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