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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31 (07:12:39)
https://gujoron.com/xe/6662
보고도 못 본 척 하지말고 대답바랍니다.
도대체 내가 어떻게 햇음 좋겟소?
시키는대로 다 하리다.
어찌 할 깝쇼?
정리는 빨리 할수록 피차에 이로움.
내 가슴에 한을 만들면 나만 망가지는게 아니라 거쪽도 나중에 피보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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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06.05.31 (10:30:49)
최성진이라는 분 모릅니다.
한겨레와 저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아웃포스트가 뭔지 모릅니다.
제 3의 길에 대해서는 누구와 토론한 바가 없습니다.
아마 다른 분을 저와 동일인으로 착각한 것이 아닌가 짐작합니다.
조선일보 관련 사이트나 한겨레 사이트에 글 쓰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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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싸커
2006.05.31 (12:54:01)
알겟습니다
죄송합니다.
더 떠들지 않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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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의 길에 대해서는 누구와 토론한 바가 없습니다.
아마 다른 분을 저와 동일인으로 착각한 것이 아닌가 짐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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