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이것이 자한당의 정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08001719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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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2.08

자한당은 태극기부대가 사전선거 해준다고 희희낙락 하겠지.

국민은 자한당이 반칙정치 한다고 분노하고 있다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0.02.08.
그들의 대단한 오해!

니네들이 촛불집회 하면,
우리는 태극기집회 한다!

중도는 적어도 뭣이 똥인지 된장인지를 안다!


천산갑이 범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08072226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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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2.08

이상한 것 좀 먹지 맙시다. 개고기부터.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20.02.08.

몸에 좋다는 거 부터 먹지 말아야 합니다.



실험실 동물 내다판 건 사실일 듯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bT5Y5fgTB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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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2020.02.07

에이즈바이러스와 코로나바이러스의 합성?
그래서 에이즈 치료제가 증상을 완화시키는 걸 수도



중국이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07200112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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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2.07

중국은 폐렴이 아닌 기침이나 발열은 환자로 인정 안해서 사망자 비율이 높다네요. 중국기준으로 보면 한국 확진자는 서너명. 실제 중국환자는 곱하기 5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20.02.07.
맞아요 제때 진찰받기가 너무 힘들다네요 병상도 모자라고 진단키트도 모자라고 교통통제로 병원가기도 힘들고


서울지하철 괜찮다네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07090607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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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2.07
뉴욕은 24시간 운행이라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20.02.07.
ㅎ 비교할 걸 해야지
뉴욕지하철 타던 사람이 한국와서 지하철 타면 신세계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20.02.08.

뉴욕지하철을 6년전 쯤 타볼 기회가 있었는데...한국 지하철 대비 이용하기가 좀 무서운 수준이었습니다...그동안 좀 개선이 되었을런지 모르겠네요...



트럼프 잘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0715362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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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2.07

무고한 국민을 죽이는 부시
결정권자에게 책임을 묻는 트씨



이분들이 문재인 지지율 일등공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07172434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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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2.07
자력으로 이겨야 하는데 기어코 도와주겠다고 하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02.07.

같은 공간에서 같은 공기를 마시고 내뿜으니

젊은 사람들보다 면역이 떨어지는

연세가 있는 분들이 모여서 시위를 하니

바이러스 질환에 걸린 확율이 높은 데

겨울이 굳이 연세드신 분들이 한 공간으로 모이는 것은

병들어 아픈 것보다 자신들과 같은 생각하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서인가?

집에 혼자 외로이 있는 것보다 많은 인파 속에서

자신과 비슷한 생각한 사람들을 만나려고.......


날씨를 보니 2월 12일날 비소식이 있다.

바이러스는 더위와 습도에 약하다고 하는 데

(그러고보니 메르스도 사막에서 발생했다).

내일 광화문에 하루종일 비나 내렸으면 좋겠다.



교안의 정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07095106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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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2.07
등떠밀리는 신세, 천막 칠 때도 나름 심적 고충이 있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02.07.

개는 겁에 질릴 때 짓는 다고 하는 데

황교안이나 자유한국당을 보면

말을 거칠게 하는 데

실상은 겁장이로 보인다.



바이러스가 아니라 중국이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0710202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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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2.07

누군가가 시대에 뒤떨어진 시스템을 가지고도 강력한 힘을 가지면 주변 인간들은 본능적으로 위험을 느낍니다. 질이 달라 대화가 안 되기 때문입니다.

중국인은 힘을 가져 세계를 제패한다고 생각하지만, 힘이 아니라 대화가 되어야 세계인이 되는 것입니다. 덤프트럭기사가 마을 이장이 되어 권력을 휘두르면 주민들은 불안해지는 거죠.


세계인은 바이러스가 아니라 중국을 견제하는 겁니다. 세계인의 자격이 되지 않으면 닭장사해서 돈을 번 졸부밖에 되지 않으며, 졸부들은 늘 사고를 치게 마련입니다. 주변과 섞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쿨한 프랑스...

원문기사 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Event/Pr...lated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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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an  2020.02.07

- "프랑스 정부 자국민 중국 철수령"은 가짜뉴스

- 의사 출신의 보건부 장관 뷔잔은 "마스크는 병이 있는 사람들이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쓰는 것이며, 프랑스에는 지금 코로나바이러스가 역병으로 번지고 있는 상황이 아니므로 쓸 필요가 없다"


아베의 꼼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07135441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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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2020.02.07

그럼 요코하마항은 어느 나라냐?

크루즈선도 일본회사꺼잖아

환자들 너희 병원에 데려가지 말고 WHO에 넘기든가

하여튼 도쿄올림픽은 망해야 합니다



부티지지 돌풍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07135706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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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2.07
뜨겠네요. 일단 머리가 좋고 스토리가 있습니다.


조던의 코어 트레이닝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00207060007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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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2020.02.07
이미 가지고 있던 피지컬에 강력한 코어까지 더해지자 조던의 드라이브 인은 더욱 날카로워지고 빨라졌다. 이를 유심히 지켜본 스카티 피펜과 다른 불스의 팀 동료들까지, 아침 훈련에 합류했고, 이는 곧 불스 3연패의 원동력이 되는 ‘브렉퍼스트 클럽’이 되었다.


일본 유람선 코로나 풍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07095727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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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2.07

스스로 격리되었으니 그나마 다행이오. 

빠른 격리로 환자를 최소화 시킬 수 있었는데도.



에이즈 치료제가 효과적인 듯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07090701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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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2020.02.07

태국, 한국에 이어 일본도 최근 중증 환자에게 에이즈 치료제를 써서 효과를 봤답니다.



분열미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07053812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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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2.07

존슨이 영리하네. 트럼프에게 사망선고.



감염 3만명 돌파, 사망 633명

원문기사 URL : https://ncov.dxy.cn/ncovh5/view/pneumo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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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2020.02.07

자세히 잘나오네요

중국내 통계에 대만도 포함되어 있네요 16명

티벳은 1명



리원량박사의 죽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07065038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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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2.07

당국에서 처벌받느라 치료시기를 놓친 거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20.02.07.

공권력에 의한 타살



일별 사망자 추이

원문기사 URL : https://kalchi09.tistory.com/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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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2.07

좋은 통계가 있군요. 나무위키는 뭣하나?


7일 바이두의 실시간 통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9분 기준 중국의 누적 확진 환자는 3만601명, 사망자는 634명으로 집계됐다. 의심 환자는 2만4702명이고 완치 판정을 받은 사람은 1491명이다.


기세가 꺾이지 않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20.02.07.
링크의 티스토리 통계 기준으로 
사망율은 약 2.1%네요.

사망율%
1/29일  2.21
1/30일  2.09
1/31일  2.19
2/01일  2.19
2/02일  2.11
2/03일  2.09
2/04일  2.08
2/05일  2.07
2/06일  2.10


안락사나 알코올 문제가 아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0615222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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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2.07

"직장스트레스 > 약물중독 > 이혼"으로 사람이 죽을 리 없잖아요.

주변에 자신의 고통을 알리려다가
오히려 주변인이 고통스러워 하는 걸 보고
더욱 고통을 느끼다가 죽는 게 인간.


동생은 자신의 고통을 사회에 알리려고 한건데

작가라는 형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작가는 펜이라는 마이크를 가지고 있잖아요.


죽음에 대한 시비보다는

죽음이 일어난 과정을 밝히는게 더 중요합니다.

형의 위선을 폭로하는 거죠.

그렇다고 형이 동생을 죽였다는 말은 아닙니다. 


누군가 죽어야만 전파되고 해결되는 비극이 있습니다.

특히 이상한 게 "동생은 비교적 좋은 차, 욕조가 딸린 집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라는 형의 말인데

이는 형이 동생의 문제를 전혀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동생이 왜 죽었는지 제대로 모른다면

형이나 가족과 관련된 문제로 고통을 겪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흔한 레파토리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20.02.07.

뭔가에 중독되는 이유과 그 과정과 중독된 이후는 완전히 다르다고 봅니다...인간을 위한다고 법과 제도가 만들어지지만 결국 법과 제도가 인간을 통제하는 단계가 오듯이...어떤 이유나 과정으로 중독에 이르던, 일단 중독 후에는 중독에 의한 메커니즘이 있겠지요...궁극적으로 알코올에 반응하지 않거나 알코올에 부정적으로 반응하는 뇌로 바꿔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문제는 그런 상태로 가면, 혹시 (뇌 안의 호르몬 분비를 위한) 다른 대체재를 찾지 않을까 하는...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20.02.07.
알콜중독자는 자살 따위 안하고
더이상 술을 못 마실때까지 술을 마시죠

알콜의존이나 이혼때문에 자살?
다른 사람은 모르는 뭔가가 있을 겁니다

가족에 대해, 친구에 대해 
안다고 생각할 지 모르지만
착각입니다.

정신적 근거에 의한 안락사
좋은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국내도입이 시급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