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122 vote 0 2023.11.30 (17:48:01)

f25f496550924e21124ead63062ae480.jpeg


지금은 기사 짤리고 항의도 못하는 기자의 양심과 용기가 사라졌지만 다음에는 신체가 사라질 것이야. 윤두광의 폭주가 어디까지 갈지는 두고 볼 일.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209 마음의 빛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2-08-14 2035
6208 천공망굥 image 6 솔숲길 2023-04-20 2035
6207 네이버 댓글부대 해산? image 3 김동렬 2022-01-05 2036
6206 자기소개 한동훈 image 6 김동렬 2022-10-07 2036
6205 쪽매도 머저리들 image 22 김동렬 2022-10-26 2036
6204 쪽장사 성업중 image 7 김동렬 2022-10-12 2037
6203 이이제이 image 7 솔숲길 2023-09-03 2037
6202 잘가요 2021 image 22 떡갈나무 2021-12-31 2038
6201 쥴통령 image 7 솔숲길 2022-06-30 2038
6200 노새노새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3-11-26 2038
6199 마음의 창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3-11-29 2038
6198 나란히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2-08-15 2039
6197 윤 대통령 사임 image 7 솔숲길 2022-09-27 2039
6196 기묘한 만남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3-11-28 2040
6195 복수는 백년이 지나도 늦지않다 김동렬 2021-11-26 2041
6194 쥴리는 순시리 image 6 솔숲길 2022-01-17 2041
6193 아픈 손가락 image 7 김동렬 2022-02-23 2041
6192 산과 호수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3-11-28 2042
6191 만화석열 image 8 김동렬 2022-02-15 2044
6190 윤의 방법 image 7 김동렬 2023-08-14 2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