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0.04.05.
긴장을 놓는 순간 바이러스는 디시 폭발합니다.
자만하는 순간 다시 바이러스는 창궐합니다.
지금 커피숍과 음식점에는 마스크 안 쓰고 30분이상
얘기하는 사람 많습니다.
특히 커피숍은 가까운 거리에서 마스크안쓰고
환기안시키고 길게 얘기를 하기때문에 더 위험합니다.
마스크 안쓴 사람에게 경보를 앱이 필요합니다.
그 사람이 어디에 있건 간에.
지구의 모든 곳에 코로나바이러스가 있는 지금 한국에
바이러스 숫자가 적다고 바이러스가 한국에서 사라진
것이 아닙니다.
장기전에 대비하고 지치지 않고 가는 아이디어를 생각해야 합니다.
자만하는 순간 다시 바이러스는 창궐합니다.
지금 커피숍과 음식점에는 마스크 안 쓰고 30분이상
얘기하는 사람 많습니다.
특히 커피숍은 가까운 거리에서 마스크안쓰고
환기안시키고 길게 얘기를 하기때문에 더 위험합니다.
마스크 안쓴 사람에게 경보를 앱이 필요합니다.
그 사람이 어디에 있건 간에.
지구의 모든 곳에 코로나바이러스가 있는 지금 한국에
바이러스 숫자가 적다고 바이러스가 한국에서 사라진
것이 아닙니다.
장기전에 대비하고 지치지 않고 가는 아이디어를 생각해야 합니다.
인체는 자와 타의 어떤 밸런스 상태에 있다가 어느 한쪽이 무너지면 전체가 함께 무너지는데, 바이러스 뿐만 아니라 거의 대부분 질병이 이런 과정을 거칩니다. 코로나 사태에 마스크가 큰 역할을 한 것은 사실입니다만, 격리받지 않고자 감기 조심한 것도 큰 역할을 했습니다. 마스크는 심벌의 역할이라고 보는게 맞지만, 잘 모르는 사람들한테 함부로 말해줄 수도 없고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