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때문에 해외시장에 집중해야할듯. 수도권으로 몰아넣는 재벌들때문에 한국인들은 해외에 식민지를 개척해야할 판. 안그러면 출산 거부는 계속될듯. 유태인도 비슷한거 같은데 디아스포라 된게 서로들 무지하게 싫어하는 종특인듯.
사람은 에너지를 쓰기를 싫어한다.
작은에너지로 큰효과를 내려고 한다.
그래서 지지자들은 민주당이 200석을 넘겨서
그 다음은 탄핵도 쉽고 빠르게 가고
굥정권을 일찍 조기종식하고 싶어하지 않는가?
민주당이 200석만 얻으면 180석일때보다
당원이 적은 에너지를 써서 빨리 정권을 교체하고 싶은 마음이 있을 것이다.
민주당의원들은 개혁이라는 강한에너지로 언론의 집중포화를 맞아
집안이 풍비박산나지 않고 있느듯 없는듯이 에너지를 적게 쓰다가
4년을 보내고 정치인생활중 선거기간동안 가장 많은 에너지를 쓰고
있는듯 없는듯 하다가 또 선거기간이 돌아오고....이런 생활을 원하지 않는가?
에너지를 적게쓰고 정치인생활 유지하고 싶어하고...
쉬운 것 없다.
김진태를 감시해서 채해병특검법을 다시 통과시킨 것 처럼
우원식도 감시해서 개혁을 이뤄내야지 별 방법이 있는가?
언제 민주당 하는것이 쉬운 적이 있었는가?
우원식도 원내대표를 할 때에는 저쪽에 많이 끌려 다녔었다.
우원식이 국회의장이 된 것은
지지자들이 깨어 있으라는 신호이다.
다들 에너지가 적게 드는 편한 것을 찾고 있었지 않았는가?
추미애을 법사위원장으로 보내야하나?
아이를 낳지 않는 진짜 이유는
어떻게든 상대방을 지배하려는 권력 행동.
출산하는 순간 권력서열 2위로 밀린다는 말씀.
인간사회의 모든 의사결정에 권력문제가 개입한다는게 진실
옛날.. 아기를 많이 낳아 세력화 시켜 아빠의 횡포에 대항한다.
현재.. 아기를 낳을수록 부엌데기로 신분이 하락한다.
언제 이혼할지 모르므로 애 딸린 돌싱이 되고 싶지 않은 것.
언제든 홀가분하게 이혼할 수 있다는 압박을 가하려는 것.
기록해두는 의미. 한중일의 권력 압착 문화는 생산력 초기 증대에는 도움되지만, 집금이 어느정도 이뤄지면, 하방압력 때문에 초 저출산으로 시스템 붕괴가 필연.
문명은, 메소포타미아-이집트-인더스 회랑이고, 초원길 타고 온 한나라 문명은 수준이 낮은것. 게다가, 벼농사문화의 노동압착형은 권력구조를 하방시키고, 밑으로 내려진 권력압착은 초저출산의 결과가 나오게 됨.
그러게 말입니다.
정남향 정각도로 정교하게 세운것 만큼은 못해도 방향만 얼추 맞아도 효과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근처 공원주변에 전문업자라는 사람들이 공사해논 태양광 패널만 유심히 보아도
방향 각도 위치가 잘 안맞는것 투성이 입니다. 그래도 잘 돌아가나 보더라구요.
하여튼 언론이 아니라 추리소설 작가들입니다.
개혁은 공기같은 것으로 생각해야한다.
굥이나 586은 적대적공생관계(?)로 기득권을 유지하고 싶겠지만.
개혁은 나의 삶이 끝나뒤에도 계속 되어져야하는 것이고
개혁의 열매를 내가 따먹지 못하더라도
내 뒤에 오는 누군가가 또는 동시대의 다른 누군가 가져가더라도
개혁은 중단없이 쭉 가야한다.
문재인이 집권하면서부터 느낀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