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학원이 있는 것 같다. 꼼수를 알려주는 학원.
법안이 나오면 법안을 지키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법안의 헛점을 연구하여 널리 알리는 학원이 한쪽에서 성행하고 있으니
미성연자들이 다주택자가 되어 임대사업을 하고 있지 않을까?
기사중
"11살 초등학생이 무려 19채를 소유한 걸 비롯해,
임대사업 중인 미성년자는 모두 229명,
보유한 주택수는 412채에 이르는 걸로 확인됐습니다." 으로 나온다.
최연소 임대사업자는, 인천에 사는 2살배기.
"또 3채 이상을 보유한 미성년자의 절반 이상은 강남 3구에 거주 중입니다."
진정한 엘리트의식의 부재, 독서부족을 들키는 것. 인삼이건 산삼이건 그냥 풀입니다.
엘리트라면 이런 부분에서 엄격한 자세를 가지고 그걸 내세워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