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에서 한국만 Covid-19 규제에서 역행하고 있다.
프랑스, 미국, 영국, 스웨덴은 하절기에 경제와 방역 중에 경제를 택해서
지금 날씨가 추워지면서 다시 코로나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한국만이 경제와 방역을 균형을 잡고 가면서 지금은 코로나규제를 완화하고 있다.
프랑스는 다시 락다운을 얘기하고 밤시간에 통행규제를 실시하려고 한다.
그 이유는 국민들이 전혀 정부시책에 따르지 않기 때문이다.
마스크를 끼는 사람들이 동양인 말고는 거의 없다시피 한다고 한다.
경제가 돌아가게 하려면 마스크착용하고 사람간에 거리유지하고 손소독만 잘해도 되는 데
이 모든 것을 지키지 않으면서 경제가 어렵다고 하니 코로나가 다시 창궐할 기세이다.
사무실에서 1주일 전에 몇 나라간 화상회의를 하는 데 10개국이 넘는 데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었다. 일본이고 대만이고 호주고 간에 실내 사무실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나라는 없었다.
이러니 쉽게 코로나가 물러날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백신이 나오기전까지 방역과 경제의 균형을 맞추면서 생활하는 방법은
1. 마스크 착용필수 (실내외 모두)
2. 사람간의 거리 2m 유지
3. 손세척 및 손소독 철저
4. 면역력 강화
이고 이렇게 답은 나와 있고 누가 이것을 실천하는 가이다.
그러나 유럽은 이런 것 에 관심 없는 것 같다.
지킬 것을 지키지면서 코로나블루를 얘기해야한다.
서구는 중용이나 균형이라는 말의 뜻을 모를 것이다.
안철수가 정치판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는
안랩의 주가폭등의 기억때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