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정용진 지시라는 것을 왜 기레기들이 이야기하지 않는 거야?
이런 썩은 사고로는 인류의 중심이 될 자격이 없습니다. 변두리즘 중독.
영국이 과학자 뉴턴을 왕족으로 대접할 때 중국인들은 구석탱이에서 귀신장사 하고 있어.
왜 대만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는가?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말해주는 한 명의 지성이 중국사에 없기 때문입니다.
공자 선생이 괴력난신을 멀리하라고 가르쳤지만 이순신 장군도 맨날 점 치고 꿈 해몽 한 것이 현실
고령자에 의한 가짜 급발진이 다수인 것은 사실입니다.
고령자 맞춤 급가속 방지장치를 만들어야 할듯
"우리의 적은 감속, 탈성장, 인구 감소입니다. 이는 엘리트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허무주의적 소망으로, 적은 인구, 적은 에너지, 더 많은 고통과 죽음에 대한 것입니다."
굉장히 위험한 극단적인 사고. 지성에 대한 조롱, 야만성을 들키고 있네요.
모든 사람이 코카콜라를 마신다면 나는 맥콜을 마실 것이다.
진보와 리스크는 항상 같이 갑니다.
독일이 먼저 핵폭탄을 만들었다면
이 글을 쓴 자는 지구에 태어나지도 못했을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김정일 수중에 들어가면 인류의 미래는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미 출발했다면 궤도를 타고 곧장 가게 되어 있으며
그 차는 브레이크가 없으며 그렇다면 내가 운전대를 잡을 수 밖에.
다들 미쳐있을 때는 조금이라도 덜 미친 사람이 핸들을 잡는거
이것이 바른 생각입니다.
인공지능을 통제해야 한다는 생각에 반대하는 이유는 통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못 이깁니다. 지는 게임을 하는 거죠.
억지로 억누른다면 인류는 시진핑 앞에 머리를 조아리게 됩니다.
빗장이 풀린 것이며 이제 멈출 수 없는 것이며
그렇다면 내가 선두에 서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봐야 합니다.
어차피 시베리아 동토가 녹아서 모든 고대의 바이러스가 튀어나온다면
기술을 발전시켜서 백신을 만드는 방법 밖에 다른 길이 없는 것이지
기술발전이 언제나 행복한 결말로 귀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더 큰 전쟁, 더 큰 재앙, 더 큰 비극이 함께 할 것이며 인류에게는 다른 길이 없습니다.
어차피 폭탄이 만들어진다면 독일이 만드는 것보다 미국이 만드는게 낫다.
어차피 나빠지게 되어 있다면 그 나빠짐을 잘 관리해야 한다.
더 많은 기술발전으로 관리할 수 밖에 없는 운명.
기술이 망치고 더 나은 기술이 수습하는 급박한 돌려막기.
인공지능은 만인에게 원자폭탄 하나씩 쥐어주는 결과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물러설 길은 없습니다.
51대 49로 진보가 리스크를 이겨야 하는데 중간에 몇 번 출렁거릴 것은 백 퍼센트입니다.
진보와 보수 양쪽에서 자신에게 유리한 지점만 골라먹기를 시도하는 얌체사상.
진정한 진보는 부작용을 알지만 피할 수 없는 운명을 받아들이는 것이지
후과는 나몰라라 하고 무책임하게 불을 질러놓고 튀는게 아니지요.
어쨌든 저질러놓고 수습하는게 맞습니다.
지금은 저지를 타이밍이지만 수습할 필요가 없다고 발뺌하는건 비열한 태도입니다.
기술의 혁신을 통해서, 불공정하게 혈관을 막고 있는 세력들을 교체해야합니다. 진보가 불안전성을 가속시키지만, 그길 이외에는 없어요.
1. 후진국: 피임과 교육
2. 중진국: 한국의 경우는 선진국인데, 적극이민 아니면 노답. 특히 자녀들에게 쿨하지 못한게 최악.
3. 선진국: comminssioner나 연준이 interest rate과 혁신기업 투자를 통해서, 패권자들을 교체해 나가야.
기시다와 짬짜미 하고 대한민국 모욕한 죄
사기를 치려면 윤석열처럼 낯이 두꺼워야.
윤석열은 국민이 선출한 국회의원 전원을 이새끼들이라고 하면서도 사과를 안하는데 민주당은 하룻만에 냉큼 사과
클린스만 욕하는 한국 축빠나 클린스만 덕분이라는 중국 축협이나 도긴개긴.
무섭게 성장하는 중국축구
신문선은 이 기사에 대해 해명을 해야 합니다.
윤석열이 계속 두면 나라가 망합니다. 이미 거의 망했지만
검사들은 눈에 뵈는게 없지? 눈을 감고 다니지.
인류의 살 길은 수소뿐. 전봇대가 사라지는 마술을 보게 됩니다.
아무 죄 없는 당사자는
스스로 허위가 아니라고 증명해야 하는 현실
더 황당한 것은 허위가 아니라고 증명하면
누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나몰라라.....
지금 대한민국 언론상황이 이런 상황아닌가? 스스로들 물어봐라?
하는 짓이 늙은 개그맨
범죄자 많다고 법을 없애고
북한이 말 안듣는다고 고삐를 없애고
개가 날뛴다고 목줄을 풀어주고
호랑이가 사납다고 동물원 창살을 없애버리고
죄수가 탈옥을 시도한다고 교도소를 없애고
부자가 세금을 안 낸다고 세금을 폐지하고
참 나라 꼴이 어쩌다 이 지경
명문이다.
언론에서 큰 소리치면
다 언론에 넙죽 고개를 숙이고 말들 들어주니 이 사단이 나는 것 아닌가?
아, 아닌가?
언론뒤에 누가 있지?
처음 봤을 때는 누구나 충격을 받고 트라우마를 입지. 문명과 야만이 갈리는 지점. 유리집을 보고도 충격을 받지 않고 태연히 지나가는 사람은 인간이 아닙니다.
신평이 이상한 주장을 하네. 설치류 암컷이라니 김건희가 카피바라냐?
굉장히 위험한 극단적인 사고. 지성에 대한 조롱, 야만성을 들키고 있네요.
모든 사람이 코카콜라를 마신다면 나는 맥콜을 마실 것이다.
진보와 리스크는 항상 같이 갑니다.
독일이 먼저 핵폭탄을 만들었다면
이 글을 쓴 자는 지구에 태어나지도 못했을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김정일 수중에 들어가면 인류의 미래는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미 출발했다면 궤도를 타고 곧장 가게 되어 있으며
그 차는 브레이크가 없으며 그렇다면 내가 운전대를 잡을 수 밖에.
다들 미쳐있을 때는 조금이라도 덜 미친 사람이 핸들을 잡는거
이것이 바른 생각입니다.
인공지능을 통제해야 한다는 생각에 반대하는 이유는 통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못 이깁니다. 지는 게임을 하는 거죠.
억지로 억누른다면 인류는 시진핑 앞에 머리를 조아리게 됩니다.
빗장이 풀린 것이며 이제 멈출 수 없는 것이며
그렇다면 내가 선두에 서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봐야 합니다.
어차피 시베리아 동토가 녹아서 모든 고대의 바이러스가 튀어나온다면
기술을 발전시켜서 백신을 만드는 방법 밖에 다른 길이 없는 것이지
기술발전이 언제나 행복한 결말로 귀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더 큰 전쟁, 더 큰 재앙, 더 큰 비극이 함께 할 것이며 인류에게는 다른 길이 없습니다.
어차피 폭탄이 만들어진다면 독일이 만드는 것보다 미국이 만드는게 낫다.
어차피 나빠지게 되어 있다면 그 나빠짐을 잘 관리해야 한다.
더 많은 기술발전으로 관리할 수 밖에 없는 운명.
기술이 망치고 더 나은 기술이 수습하는 급박한 돌려막기.
인공지능은 만인에게 원자폭탄 하나씩 쥐어주는 결과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물러설 길은 없습니다.
51대 49로 진보가 리스크를 이겨야 하는데 중간에 몇 번 출렁거릴 것은 백 퍼센트입니다.
진보와 보수 양쪽에서 자신에게 유리한 지점만 골라먹기를 시도하는 얌체사상.
진정한 진보는 부작용을 알지만 피할 수 없는 운명을 받아들이는 것이지
후과는 나몰라라 하고 무책임하게 불을 질러놓고 튀는게 아니지요.
어쨌든 저질러놓고 수습하는게 맞습니다.
지금은 저지를 타이밍이지만 수습할 필요가 없다고 발뺌하는건 비열한 태도입니다.